담임선생님이 학교 생활을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소꼽놀이 시간.집에서 가져간 소꼽놀이 들고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기
다른 아이들의 ' 일동차렷 자세'와 은영이의 준비된 '포토제닉 포즈'가 비교가 된다.
"여기 맛있는 음식 드시러 오세요~~"하는것 같다.후후(뒤에 있어서 사진은 작게 나왔다는)
병원놀이 하는날.은영이 모둠은 '사랑 한의원'이다.
은영이가 접수 받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