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이가 교보문고에서 보고는 너무 읽고 싶어합니다.
(새벽별님)

무인도와 사막에서 살아 남기만 사주었더니
다른것들도 사달라고 하네요.
(새벽별님)

제가 읽어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물만두님)

빌려서 읽었는데 은영이가 재미있었나 봐요.
(조선인님)
이것도 빌려서 읽었는데..
단것을 좋아해서 치과를 단골로 다니는 은영이를 위해서..
(조선인님)

이사람 책은 다 재미있죠?
(세실님)
아직 못 봤어요.
(인터라겐님)
메이킹 북..아이들과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가시장미님)

(울보님)

자신은 없지만 이론공부도 좀 해보려구요^^
엄마가 배우면 아이도 따라하다 배우겠죠?
(날개님)

설득의 심리학과 비슷할것도 같지만..
읽고 싶어지는 책

리뷰가 재미있어서 보고 싶은 책
(별사탕님)
그냥 막 고른건데...아이들에게 이런 책이 좋겠다 권해주실 책이 있으면 골라주셔도 좋습니다.
울아이들 책은 오히려 고르기가 힘드네요^^
아니면 집에 있는 책중에서 주시고 싶은책도 환영입니다.^^
전 수영땡땡이 치고 밥 먹으러 갑니다.
오늘이 먹자곗날인데..점심 먹으러 11시에 나가요.
제가 생일인줄 모르는 아줌마들이 날을 잘 잡았네요.ㅋㅋ
잘 먹고 오겠습니다.

숨어 있는 아이님(?)께서 골라주신 책..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