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은 아니고..만화책을 사버렸다..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는데..다시 보고 싶은책..살까 말까 고민하던책..
올해가 가기전에 나에게 선물해주기로 맘 먹어버렸다..
그책이 뭣이냐하면..
"올훼스의 창" 18권..
캭..지금 출고중이라니..내일이나 모레면 내손에 들어 오겠네..
48.000원의 압박이 있지만..이정도는 선물해 주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