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플레져 > 날개님의 해피 성탄카드


와. 날개님.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빨리
다시 돌아올 줄은
라스베가스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이랍니다!

어느새 크리스마스를 기억하고 계셨군요.
이웃들에게 카드 쓰시면서 행복하셨죠?
카드를 받은 저는 날개님 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


기쁜 일에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새삼 고맙고 감사하게 느끼고 있어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인데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걸 알았어요.

날개님과의 인연,
날개님으로 인해 느끼는 이 따스한 마음들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연말연시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해피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셔요!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12-24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6-12-24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ㄹ님.. 메리 크리스마스!^^*
근데 오늘도 일 하신거여요? 바쁘시군요..
저녁은 맛나게 드셨나 모르겠네요.. 아이들을 위해 산타 행사는 안하시나요? ㅎㅎ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전출처 : 울보 > 날개님고맙습니다. 송은영양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날개님 ,

류가 너무 좋아해요

빨간장갑으로 얼굴을 가리고 웃는 모습이 정말 류랑 비슷해요

류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님도 성탄잘보내시고,

새해도 즐겁게 맞이하세요,



은영양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류가 언니가 보고 싶데요

류도 언니처럼 멋진 편지를 쓰고 싶데요,

내년에는 류보고 언니에게 멋진 편지 답장하라고 할게요

정말 고마워요

은영양

해피한 성탄보내고 즐거운 방학보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무스탕 > 저도 보여드릴께요~ ^^*



 

 

 

 

 

 

 

 

 

 

 

저도 날개님께 받은 카드 올려봅니다.



저는 천사에요. 이쁘죠? (저 천사 날개의 그림자 보이세요?!)

젤로 약올리는 문구를 공개하죠 ^^



보이시죠? 처음으로 카드를 받은 사람이 저랍니다!!!

 이곳 저곳 다닐곳이 많이 피곤한 천사는 잠시 누워 쉬기도 한답니다.



누워 쉴때도 그 날개는 접히질 않는군요. 어떻게 처리하나 궁금했는데... ^^;;

날개님~♡

이렇게 이쁜카드 일찌감치 보내주셨는데 저는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

내년을 필히 기약하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실비 2006-12-2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이름에 맞게 카드도 날개달린 천사님을 고르셨는지 너무 이뻐요^^

날개 2006-12-23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딱 제 이름에 어울리는 카드도 있더군요..ㅎㅎ
 
 전출처 : sooninara > 날개님에게 받은 키스에 뿅~갔어요.


 





저에게 특별히 키스카드를 보내 주신 날개님..감사합니다.
은영이랑 이 카드 보고 '어머나~~'하면서 놀랐답니다.
"은영아. 이 카드가 앨리스랑 오즈의 마법사 책 만든 사부다아저씨가 만든 카드야.
 날개아줌마가 보내주셨어"라고 말해주었어요.

 



이게...
바로...

 

 

녹용이라는..쿄쿄쿄

 

 



재진이가 미술학원에서 만든 산타랑, 학교에서 만든 펭귄군과 거북군과
은영이가 만든 김밥과 기념촬영 ...
찰칵~~~~~

 

날개님.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ooninara 2006-12-2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진이가 만든게 다시 보니 산타가 아니라 눈사람인데..ㅎㅎ

날개 2006-12-2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그걸 읽고서도 잘못을 못깨달은 저는 또 뭐랍니까....ㅎㅎㅎㅎ
 
 전출처 : 하루(春) > 날개님, 고맙습니다.



받는 게 지나치게 많아서 늘 죄송스러운데 또 이런 예쁜 카드를 보내셨네요.
안 쓰고 보관하시겠다더니 이렇게 하나하나 이웃에게 보내시면 저야 진심으로 고맙죠. ^^

어제 새 디카도 생겼겠다. 한 번 제 맘대로 찍어 봤어요.
어째.. 마음에 드시는지... ^^;;
계속 사진만 찍어보다간 사진 오늘이 지나도록 못 올릴 것 같아 그냥 감상하시라고..

날개님, 글피가 크리스마스네요.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가정 화목 또한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