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루(春) > 날개님, 고맙습니다.
받는 게 지나치게 많아서 늘 죄송스러운데 또 이런 예쁜 카드를 보내셨네요.
안 쓰고 보관하시겠다더니 이렇게 하나하나 이웃에게 보내시면 저야 진심으로 고맙죠. ^^
어제 새 디카도 생겼겠다. 한 번 제 맘대로 찍어 봤어요.
어째.. 마음에 드시는지... ^^;;
계속 사진만 찍어보다간 사진 오늘이 지나도록 못 올릴 것 같아 그냥 감상하시라고..
날개님, 글피가 크리스마스네요.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가정 화목 또한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