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ed by Bronwen Serna

 

예술이군요! 아까워서 어찌 마실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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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8-24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모, 겹치고 겹친 하트 모양이 날 향한 판다님의 마음 같아요~ ^^
잘 마실게요, 달링~

panda78 2004-08-24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돼요,이 야밤에! 잠도 못자려고! 내일 우리 사이좋게 별 다방에서 마시죠?녜? ^ㅂ^
사랑만 받으세요. 호호호.

stella.K 2004-08-24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밤엔 커피 드시지 마세요.^^

불량 2004-08-24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입에 삼켜버려야 해요..이런 것은!
(입천장 홀라당..사랑의 쓰고 단맛을!!)

마냐 2004-08-24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지독하게 달콤할거 같아요.

mira95 2004-08-24 0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먹고 싶어요^^

코코죠 2004-08-24 0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는 커피보담 판다님의 뜨거운 사랑을 먹고 싶어욧(어마뜨거라;;)

미완성 2004-08-24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런 커피를 만들고 싶어요----

ceylontea 2004-08-2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프다... 저 커피라도 한잔 꿀꺽꿀꺽 마시고 싶어요..

ceylontea 2004-08-24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렇게 예쁜 커피를 꿀꺽꿀꺽이라 해서 죄송합니다... 배가 고프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꿀꺽..

아영엄마 2004-08-2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설탕에 소다 넣고 저어서 만드는 것이 생각났다는...^^;;

꼬마요정 2004-08-2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갑니다.... 저두 지금 라떼 한 잔 홀짝이는 중이지요~~~^^*

수퍼겜보이 2004-08-2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리 언제 저기 가보자 ^^

오랜만이야.. 요즘 내가 잠수중이라서.

마태우스 2004-08-2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이 한 말을 리바이벌. 커피가 너무 멋져요. 님을 향한 제 마음 같아요^^

털짱 2004-08-25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이런 님도 감수하며 아끼고 연모하는 제가 안타깝습니다, 흑! ㅜ_ㅜ

털짱 2004-08-25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판다님은 마태님께 이런 말씀을 들을 자격이 충분하니 눈물을 멈추겠습니다.^^

panda78 2004-08-25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털짱님, 저는 이미 사랑전선에서 물러나 스따리님과의 애정을 꼭꼭 눌러 다지고 있으니, 걱정않으셔도 되옵니다. 그리고 전에 뵈옵자니 미모가 정말이지 엄청나게 출중하시던데, 무슨 걱정이 그리도 많으시옵니까! ^ㅂ^

마태님 마태님, 오늘 7시! 잊지 않고 보겠어요, 우리 마태님의 멋진 모습! 쿄쿄쿄! ^^
흰동아, 그래 함 가자. 근데 토욜 12시 30분 되니?
별님, 감기는 안나았는데(목소리가 잘 안나옴) 커피는 .. 혼자 있는 틈을 타서 후룩후룩.. ^^;;;
요정님---- 라떼.. @ㅁ@ 저는 커피 믹스야요. 잉.
아영엄마님! 뽑기라고도 하고 쪽자(이건 분명 사투리... ;;;)라고도 하는 그것! 저 어렸을 때 그거 무진장 좋아했습니다요! 집에서 해 먹다가 태워먹고 몰래 내다버린 국자가... 몇개던가..;;;

panda78 2004-08-25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왜요- 저런 커피는 생각보다 연해서 꿀꺽 꿀꺽 마시기에 좋을 듯 한데요? ^^ 리필까지 해준다면 환상! @@
사과님, 헤헤.. 사과님은 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그리고 별다방에 취직하시는 거야요! 그리고 저한테 매일매일 딱 다섯 잔씩만 만들어 주는 거죠. 홋홋홋. 최고다.
오즈마님, 흐흐흐- 오즈마님은 풍각쟁이야- 이히히히 ^_____^ 맨날 드리는 걸요! 사랑은.
미라님, 저도요, 저도요! 같이 마셔요, 언젠가.. ^^
마냐님, 음... 조금 달 것도 같은데.. 카페 모카나 캬라멜 어쩌고 하는 것들보다는 나을 듯 한걸요? 맛있을 거 같죠- ^ㅡ^ 아, 그리고 격려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힘 내고 있어요! 아자!
불량유전자님, 흐-응? 사랑의 쓴맛 단맛 벌써 다 아신다는 말씀! @ㅁ@ 와- 뒷얘기가 궁금해요! 궁금해요!
스텔라님, 참으려 노력중입니다! ^^
따우님. 저.. 후루룩 마시시면 입천장 홀랑 벗겨져요.. 제가 .. 댓잎이라도 두어장 띄워 놓을께요. *^^* 발그레-- 수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