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9-16  

미라님,,
송편맛나게 많이 드세요, 추석즐겁게 보내세요,
 
 
mira95 2005-09-1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울보님 울보님도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물만두 2005-09-16  

미라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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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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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9-16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만두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merryticket 2005-06-27  

안녕하세요, mira95님,
알라딘 마을에서 페이퍼의 달인으로, 여기 저기 서재를 유람하다 님의 서재로 들어 섰답니다. 전 홍콩에 사는 (뽀빠이 애인 올리브 얼굴 사이즈만 닮은) "올리브*^^*여요. 자주 놀러 와도 되지요?
 
 
mira95 2005-06-27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올리브님. 반가워요.. 자주 놀러와 주세요^^ 요즘 서재를 좀 버려두긴 했지만 이제 다시 또 열심히 서재 마실 다닐거에요.. 자주 뵈어요~~

merryticket 2005-06-29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뵈어요^^
 


불량 2005-06-24  

괴로워
펭펭..딱 한 판만 하고 자야지..하다가 날 샜다. ㅜ.ㅜ 게다가 기록갱신도 못했단다. 찬란한 태양을 보니...온 몸이 가루가 되어 흩날릴 것만 같구나. 천근만근이로세. 그러나. 그대. 그대는 오늘 힘찬하루를!!
 
 
mira95 2005-06-2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펭펭이 뭐야?

불량 2005-06-29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펭귄을 쌓는다.. 열심히, 열심히..@.@
 


파란여우 2005-06-07  

불을 켜고 싶었어요
방명록에 초록불을 한 번 밝혀 드리고 싶었어요. 님과 만난 건 님이 예쁜 하트를 가슴에서 콩닥콩닥 움직이고 있을때였지요 마음이 유순하고 따듯한 님일거라는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봅니다. 제 서재에는 워낙 손님들이 바글거려서 흔적없이 다녀 가시는 분들이 많지요 저 역시 다른 분 서재에 소리없이 들락거리는 편인데, 미라님하고 오랜 인연 아름답게 맺어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