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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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6

북유럽의 오로라,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 프랑스 몽생미셸, 브라질 리우 카니발, 타이완 핑시 풍등축제

40대 여성이 혼자 패키지 여행에 참가한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혼자 하는 여행. 생이 끝나기 전에 한번쯤 해보고 싶다.

오로라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가장 좋았다. 언젠가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며 즐거워 할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상상이지만 흐뭇하네. 이런 점이 여행책을 읽는 기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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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탐정 다아시경 1탄. 두번째 읽었는데 여전히 재미있다. 대체역사의 배경과 발전된 과학기술 대신 마술로 이루이지는 세상도 흥미롭고 다아시경과 마법사 숀의 케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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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해서 내용을 대충은 알고 있으나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잘 모르는 작품 가운데 하나. 매우 스피디한 사건 전개가 마음에 들지만 여러모로 밀레디가 불쌍하고 다르타냥보다 아토스가 주인공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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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에 완성한 건데 이제사 올립니다.

제 방 벽 한 켠에 예쁘게 걸려져 있는데 사진으로는 잘 나오지 않았네요.

이걸 보고 아는 선생님이 자기도 해달라고 해서 색깔만 바꿔서 빨간 사과와 푸른색 포도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미뤄놓은 도안도 많고 십자수에 더욱 열중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

네 개의 액자를 한꺼번에 넣다보니 복숭아 액자가 삐뚤어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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