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7-20  

안녕하세요...
고무신님 홈피 알려드리러 왔어요.
http://komusin.pe.kr/html/main.htm
이곳입니다. 직접 가셔서 구경하시고 퍼오세요. 본인께 허락받음이 좋을 듯 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분 퍼가는 거 좋아하시는 것 같지만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panda78 2004-07-19  

미라님, 방학이라믄서
이거이거 너무 안 놀아주시는 거 아닙니까요?
심심해요.. 우흑. TㅁT
 
 
 


반딧불,, 2004-07-08  

이제사 답방입니다.
조금 바빴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나저나 탐스런 토마토...먹고 싶네요^^


이슬비 내리는데요.
그곳은 어떤가요??
찬찬히 다시 들를께요^^
 
 
mira95 2004-07-08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먹음직한 토마토이죠... 여기는 비 안 왔는데... 그럼 또 들러주세요...
 


책읽는나무 2004-07-07  

안녕하세요!!...판다님의 서재에서 보고 달려왔습니다..^^
혼자서 책을 넘많이 고른것같아....다른분들께 좀 죄송해서 말입니다...ㅡ.ㅡ;;
미라님께....제가 책을 양보해드리고 싶은데....음 츠바이크랑 동행.....뭘 양보해드릴까요??
동행이 읽고 싶으시다면.....동행을 양보해드리겠습니다.....^^
아니면....츠바이크 두권???
세권중 고르십시오^^
저도 고른책중에서 제일 읽어보고싶은 책이 이세권이라 다 양보하자니....
제가 좀 그렇구요!!
이해해주세요~~^^
워낙 판다님께 찜해둔책이 많으니....저도 읽을책들이 잔뜩 밀여있는 와중에 너무 책만 사들이기도 좀 그렇고.....암튼....님이 원하시는 책을 님께 양보하겠습니다...

앗~~
그렇담 세권을 모두다 양보해야되나??....암튼.....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ㅎㅎ
일단 고르십시오!!
 
 
mira95 2004-07-0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책읽는 나무님 굳이 그러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도 읽을 책이 쌓여있는 처지라 괜찮습니다. 괜히 제가 번거롭게 해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책읽는 나무님 다 읽으셔도 되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암튼 정말 고맙습니다..

panda78 2004-07-08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미라님. 저건 책 완전히 바꿔 갖는 거라.. 책읽는 나무님의 책이 되는 것인데요.. ^^;;;

mira95 2004-07-08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잘 몰라서리... 그럼 할 수 없죠... 나중에 기회를 기다릴게요..
 


불량 2004-07-07  

또 비가..
어라, 창원에 와 버렸네?
ㅋㅋㅋ
 
 
mira95 2004-07-07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백수의 한가한 생활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