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12-21  

안녕하세요^^
미라님 이미지의 움직이는 하트, 항상 궁금했는데...ㅋㅋㅋ 크게 보니 꽤나....엽기적인 구석이 있군요.^^
님의 코멘트,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요즘은 쬐금 바빠서 서재 마실이 부진하지만, 방학하면 제가 매일매일 놀러올게요!^^
 
 
mira95 2004-12-21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고맙습니다.. 엽기적이라니.. 여러분들에 대한 저의 사랑의 표시라구요. ㅎㅎㅎ 빨리 방학해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파란여우 2004-12-19  

답방왔습니다^^
고무신 꺽어신고 마을을 놀러 나갈때마다 미라님의 저 빨간 심장이 쿵쾅거리는 것을 보았죠. 사실요, 잠입도 슬쩍 했었어요! 흐흐^^...제 서재에 미라님의 하트가 열혈심장으로 펄떡거리는 것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앞으로 인사 많이 나누고 지내요^^
 
 
mira95 2004-12-19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방꺼정 와 주시고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놀러갈게요~~
 


진주 2004-12-18  

아이구 정신읍쓰,,,
한마디로 제가 요즘 이러구 살아요. 월요일쯤에 급한 불은 끌 것 같구요,..암튼 수요일쯤에 알라딘의 품에 안길랍니다. 궁금해서 서재에 잠시 와 봤는데, 미라님의 발자취가 하도 고마워 여기까지 따라왔답니다. 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mira95 2004-12-1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여유로워지셔서 많이 뵈었으면 좋겠어요.. 찬미님도 건강하세요~~
 


starrysky 2004-12-17  

미라님, 스타리 돌아왔어요!! ^^
드디어 드디어 제가 돌아왔습니다!! 와와, 짝짝짝!!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그간 잘 지내셨나요? 어디 아픈 데는 없으시고요?
저도 몸 건강, 마음 건강히 무사히 컴백했답니다. ^^v
비록 예고했던 컴백 시기는 후울쩍 지나버렸지만 올해 안에 돌아온 것만도 감지덕지. ㅠㅠ
이제 미라님의 기대하고 고대하던 겨울방학 시즌도 다가왔으니 우리 즐겁게 지내요.
서재 잠깐 살펴보니까 미라님께서도 11월에는 거의 알라딘 활동 못 하셨던 것 같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완전히 돌아오신 거지요? 저도 부지런히 활동할게요.
아, 돌아오니 정말 좋네요. 알라딘이 푸근한 내 집 같아요.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mira95 2004-12-17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컴백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보고 싶었어요 ㅜ.ㅜ
 


꼬마요정 2004-12-17  

미라니~임~^^*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감기는 안 걸리셨죠?? 요즘 독감 무섭다니까 외출하실 땐 꼭 꼭 목도리, 장갑.. 그리고 내복!! 챙기시면 좋겠어요~^^* 전 내복교의 신자랍니다.^^;; 좀 부풀어 보여도 건강이 최고라니까요~~(전 추운게 무서워요~~) 벌써 연말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어리둥절 하기도 해요~~ 새해 첫 날 세워두신 계획은 다 이루셨는지.. 저는 이룬 게 없어서 그저 민망하기만 하답니다.^^;; 올해 얼마 안 남은 시간들 행복하고 알뜰하게 보내시구요~ 다가오는 새해 희망으로 맞이하시길 바래요~~^^*
 
 
mira95 2004-12-17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고마워요.. 요정님도(이렇게 불러도 되겠지요?) 감기 조심하세요~~새해 첫 날 계획은 ㅎㅎㅎ 떠나가는 20대를 슬퍼하며 술이나 한 잔~~ 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