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불량 2005-06-01  

친구야..
내가 돌아왔다. 그 동안 서재질도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 어디서 무슨 이쁜 짓을 하고 다녔길래 지붕도 얻었냐 그래.. 부럽다. 어제 밤에 짐 풀고 책이나 읽어볼까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며 머리가 아픈것이 책이 읽혀지지가 않는다. 나......하도 책 안 봐서... 이제 몸이 거부하나보다. 으헝헝.. ㅜ.ㅜ
 
 
mira95 2005-06-0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잘났다.. 좀 쉬어야 하지 않을까...
 


꼬마요정 2005-05-27  

미라님~
좀 전에 책을 받았습니다. 메세지와 함께 너무 반가웠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 유용하게 잘 읽을게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기뻐서 날아갈 것만 같아요... 흐흐흐
 
 
mira95 2005-05-27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정님 받으셨군요..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라요~~
 


아영엄마 2005-05-26  

미라님~ 책 도착했어요!
님이 적으신대로 아영이랑 저랑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mira95 2005-05-2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재미있게 읽으세요^^
 


불량 2005-04-12  

친구야..
보내준 메일은 잘 받았단다. 제목도 없는 메일이라. 첨에는 스팸인 줄 알고 삭제할 뻔 했느니..;;;; 고마워서 답례를 할까하고 마법소녀리나 try외 1곡을 보냈으나 편지가 되돌아왔다. 웬만하면 메일함 좀 비워라. 그럼. 안녕. 아..맞다. 백귀야행을 찾아왔다. 이제 불의 검 애장판 완결만 출시되면 장바구니는 비운다!!
 
 
mira95 2005-04-12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소리.. 메일함 텅 비웠는데..

불량 2005-04-1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그래?? 뭔 일이지.
 


불량 2005-03-29  

미라야.
너도 알라딘에 왔었구나..난 책 주문한 거 안 와서.. 확인하려구 접속했다. 우째.. 판다님 말씀처럼 우린 비슷한 시기에 서로 말도 없이 같은 곳을 노닐고 있을까나..하하..밥 잘 먹구.. 잘 지내라.. 안뇽..
 
 
mira95 2005-03-29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게 친구야.. 너도 잘 지내렴.... 근데 우리 며칠 안 있으면 만나는 거 아니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