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04-08-25  

님께 낯익은 이름
낯익은 이름 찬미가 왔습니다.
물론 동명일 뿐 님이 아는 그 찬미의 엄마뻘 되는 그런 찬미입니다^^
금방 오겠다고 했는데 더디 온 것 죄송하구요,
올리신 리뷰 열심히 볼랍니다.
 
 
mira95 2004-08-2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량 2004-08-23  

사진~사진~
방금 게으른 불량유전자가 사진을 찾아왔노라.
진짜 짜맞춘 것처럼..각각 13장씩이더라.
근데 마지막에 그녀가 이쁘다고 생각한 대문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에
내 손가락이라 추정되는 살색 물체가 이따시만하게 들어가부럿어.
우짜지.. ㅠ.ㅠ 사진 안 나왔다 그러고 빼버릴까? ㅋㅋㅋ
그녀와 내가 파도에 두들겨 맞고 있는 장면 끝내주게 잘 나왔는데
좀 작더군..화면은 한 쪽 구석에 몰렸구..에헤헷
사진보러 언제 오나?
 
 
mira95 2004-08-2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암튼 이 피곤이 조금 해결되면 어찌 해볼까... 그전에는 힘들 듯...
 


panda78 2004-08-21  

미라님, 미라님, 저도 보고 싶었어요.
미라님이 남겨주신 한 줄 방명록때문에 한번 더 울었으니 책임지세요. ^^
미라님, 고마워요-
(사랑고백하면 유전자님이 뭐라 그러실까봐.. ;;;)
오늘은 이만 가지만.. 이따 뵙고 얘기 많이 해요- (스킨쉽도... ^^;;)
 
 
mira95 2004-08-2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불량유전자는 괜찮아요^^ 전 애인이 많거든요 ㅋㅋ

불량 2004-08-22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미라는 경쟁율이 높아요. 그래서 전 슬포요. 흑.
 


panda78 2004-08-11  

미라님, 미라님, 책 오늘 부쳤어요. ^^
먼 길 가는 동안 책이 시래기가 되면 안되는데... ;;;
언제 들어갈 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 안으로는 도착하지 않을까요?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ㅂ^
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원래는 오늘 비온다구 했었는데.. 으흑. ㅠ_ㅠ 더워더워더워요!
 
 
panda78 2004-08-13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그리구요, 혹시 십이국기 빌려 주실때 다른 책도 더 빌려 주실 수 있을까... 하구 여쭤봅니다. 뻔뻔... ;;;
멋진 징조들이랑 타이거타이거, 넘버워 여탐정 에이전시, 삼오식당,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느데, 폭소,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때.., 로마 제국 사라지고 마르탱 게르..., 금요일 랍비는..., 검은 꽃, 왕여인의 죽음, 모래 그릇, 백주의 악마 중 외출 가능한 것 몇 권만... ^^;;;
그리고 제 책들은 소장함 봐 주시구요. 소장함에 없는 것들은 따로 리스트적어 드릴게요. (소설 외 다른 관심있는 분야도 말씀해 주시면 그 책들도요. ^^;;)
 


미완성 2004-08-11  

미라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글남겨주신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님의 서재에 찾아왔네요...
저의 느린 발걸음을 용서해주세요 (__)

헤헤, 즐겨찾기 글을 보고 미소가 절로 나왔답니다^^
이제 20명이 된 건가요? 하핫.
저도 그 즐겨찾기란 놈에 대해선 관심을 끊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매일 대문에서 만나는 게 그 숫자이다보니 둔감해지기가 참 어려워요-

연약할 진 모르지만 또 인연으로 님을 만나게 된 거니까,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제 황당한 발걸음 많이 남길께요- 제가 좀 시끄러워서 흑흑.
그럼 즐거운 밤 되시구요, 밝은 때 또 뵈어요-
참, 이벤트에서 꼭 님이 원하시는 책 받아가게 되시길 바랄께요~~~~~
 
 
mira95 2004-08-1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 사과님..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즐찾은 참 관심 끊기가 힘든 것 같아요.. 암튼 저도 멍든사과님 서재에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