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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감독: 이준익

배우: 감우성, 정진영, 이준기, 강성연

어제 드디어 <왕의 남자>를 봤어요. 내용은 생략.. 역시 영화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특히 감우성의 연기는 오~~ 좋았어요. <결혼은 미친 짓이다>이후 처음인데 굉장한 발전을 한 모습을 봤어요. 연산군을 연기한 정진영도, 장녹수를 연기한 강성연의 연기도 멋졌어요.

그리고 이준기... 정말 여자보다 예쁜 남자였어요.ㅜ.ㅜ 주변에서 이준기가 나올때마다 울리는 환성을 들으며 영화를 봤어요. 연기도 괜찮았고, 요즘 드라마에 나온다는데 드라마 연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렸어요..ㅋㅋ



광대 공길역의 이준기..



맨 오른쪽분은 감독이겠죠?

광대로서 한 판 놀이를 하다 간 그들..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나고 싶다는..마지막 장면이 마음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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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6-01-04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가 이준기 포스터 앞에서, "얘는 색기가 넘쳐~" 이러며 입맛을 다셨더랬는데(?), 영화 보니 정말이지.. ㅎㅎ

반딧불,, 2006-01-04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거 볼겁니다~!!!꼬옥^^

mira95 2006-01-04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정말 그렇죠? 색기라...ㅋㅋ
반디님 꼭 보세요. 재미있어요~~
 



작업의 정석
감독: 오기환
주연배우: 송일국, 손예진, 노주현, 안선영

2005년 12월 23일 포항시네마.. 궁상떨며 혼자서 봤답니다...ㅡ.ㅜ

일단 재미있고, 웃긴 영화였어요. 작업의 선수인 민준(송일국)과 지원(손예진). 두 선수가 작업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이야기인데요..

손예진은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고(아마 실제 생활이 아니었을까?), 송일국은 음..멋있었었요.(삘 꽂힌 사람 또 한 명 늘었죠.) 노주현 아저씨의 그 느끼한 연기도 잊을 수 없고요..ㅎㅎ

뭔가 기분이 우울해서 엄청 웃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에 딱 맞는 영화를 봤어요. 영화를 볼 동안 많이 웃었답니다. 뭐 생각할 거리같은 건 없었지만 이런 것도 좋았어요.

 
이건 사족인데요. 그 날 극장에서 콜라를 쏟고는 그냥 도망쳤어요.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뭣하고...부끄러워라~~ 예전에도 극장에서 콜라 쏟은 적 있었는데... 정말 극장에서 콜라 들고 다니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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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6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드가 도착은 했나요? 주소 안 변했죠?

mira95 2005-12-2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만두님 주소 변했는데 ㅜ.ㅜ 어쩌죠?

반딧불,, 2005-12-2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생활이라.피식.
새해 즐겁게 맞으소서.

물만두 2005-12-27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ㅠ.ㅠ
 



< 강력3반 >
감독: 손희창 출연: 김민준, 허준호, 장항선, 남상미 , 윤태영..

간만에 영화 구경!!
뭐랄까... 와일드 카드와 공공의 적이 섞여 있는 느낌이랄까.. 뭐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와일드 카드가 경찰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한 필치로 그려냈다면 강력 3반은 아무래도 비장미 쪽이 강했어요. 영화보면서 웃은 기억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김민준은 아직 대사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고, 남상미는 귀여웠고(잘 어울리는 역이었다) 장항선 아저씨야 말할 것도 없고, 윤태영은 정말 재수없었으며, 허준호 아저씨는...정말 멋있었어요~~~~



<강력3반> 주연배우들
허준호, 김민준, 모자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남상미, 장항선, 재칠역의 김태욱(이 배우는 낯은 익은데, 어디서 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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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3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윤태영이 맨발아닌가요?
 

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여고괴담4-목소리> 친구에게 생긴 공짜 예매표 덕분에 보게 되었지요.



사실 이런 기회가 아니었으면 못 볼 영화였습니다. 별로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도 안 했구요. 그런데 기대를 안해서인가 생각외로 재미있더군요.  배우들도 괜찮았구요.



왼쪽부터 영언 역의 김옥빈, 선민 역의 서지혜, 초아 역의 차예련입니다. 김옥빈이 주인공이죠..



김옥빈을 예쁘게 꾸며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ㅋㅋ

암튼 이 영화의 교훈은 '학교 끝나면 집에 일찍 가라~~' 였습니다..ㅋㅋㅋ  목소리를 가진다는 것, 그것이 바로 존재의 조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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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5-07-23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느은~~ 수위 아저씨의 활동영역을 높여달라~달라~ 으흐흐.
 



이병헌이란 배우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김지운이라니 꼭 봐야지 라며 친구와 함께 본 영화.. 이병헌, 싸우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한순간의 달콤함과 긴 괴로움이 함께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남자들은 참 어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선우(이병헌)는 자신이 사랑에 빠진줄도 몰랐던 것 같아요..마지막에서 정말 나를 죽이려 했냐며 우는 모습에선 정말 아직 어린 남자들이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사 한마디 없는 에릭.. 하지만 그 뚱한 표정은 좋았답니다..



깐죽거리는 황정민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황정민 웃기더군요..



선우에게 한순간 달콤함을 안겨주는 희수역의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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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4-15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때는 이병헌이 멋있게 보였죠..지금보니 얼굴살이 너무 빠졌어요.
희수역을 맡은 여인- 저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아 닮고 싶어요. 이쁘당..

불량 2005-04-15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병헌이랑 릭군 사진 올렸는데....하하.. 어제 알라딘 오류때문에..페이퍼 한 번 날리고 다시 쓴겨.. ㅠ.ㅠ 지길..

mira95 2005-04-1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이 영화에서 신민아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특히 사진의 이 장면.. 재미있었답니다..
불량아.. 간만에 알라딘에서 놀고 있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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