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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영화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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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오~~~
물만두님께서 보내 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다.. 우편으로 카드를 받아 본 것이 몇 년 만인지..고등학교 다닐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반짝이는 것이 사진에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물만두님 너무 고마워요.. 저도 답장을 써야 할 텐데..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방금 투게더 한 통을 해치웠다...
다이어트는 무슨 다이어트.. 젠장!!
벌써 오후 4시 14분이다..
오늘 뭘 했드라... 아무것도 안했군... 그냥 TV나 보고 알라딘에 왔다갔다 몇 번하고 나니 하루가 훌쩍 흘러가 버리고 있다.... 왠지 슬프군...
왜!! 노는 날은 이렇게 빨리만 흘러가는 걸까? 아쉽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