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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영화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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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12-17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이것은...혼자놀기의 진수 아닙니까아~!

물만두 2004-12-17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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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오~~~


mira95 2004-12-17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놀기라... 그렇군요..... ㅎㅎㅎㅎ

mira95 2004-12-17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멋진 숫자를 찾아서 얼른 동참하시어요...
 

물만두님께서 보내 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다.. 우편으로 카드를 받아 본 것이 몇 년 만인지..고등학교 다닐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반짝이는 것이 사진에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물만두님 너무 고마워요.. 저도 답장을 써야 할 텐데..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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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16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카드는 울 오마니께서 사오신 카드로 9분이 모두 같은 카드를 받으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괜찮죠^^ 울 오마니의 센스십니다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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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05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반딧불,, 2004-11-05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한 걸까요@@

플레져 2004-11-06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미완성 2004-11-06 0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미소만큼 아름다운 조명이군요 히히 *.*

진주 2004-11-20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요.......'기다려 보세요'해서 화면을 한참 동안 쳐다보면서 기다렸더니,,,,,,세상에나 세상에나! 갑자기 귀신이 휙 나와서 내 앞으로 사라지는 거예요.@@무서워서 꽥~소리 질렀구요.....그래서 이번에도 괜히 가슴 졸이며 봤답니다^___^;;;

mira95 2004-11-20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완 달리 이건 예쁘죠? ㅋㅋㅋ 아까 댓글달아주신 디카 사진은 안 보이네요.. 제가 뭘 잘못했나 봐요.. 그래서 삭제했답니다. 죄송^^;
 

방금 투게더 한 통을 해치웠다...

다이어트는 무슨 다이어트..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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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0-0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어느 시기가 오면 살이 그냥 우수수 빠져나가던데요 ^^
맛있게 드세요 !!

mira95 2004-10-08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빠져 나갈까요? ㅠ.ㅠ

panda78 2004-10-0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오직 하나! ^ㅂ^ 저도 투게더 디게 좋아해요- 히히히.
(으음.. 플레져님, 저도 언젠가 살이 우수수 빠질까요...? )

불량 2004-10-0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이스크림이라..맛나겠네. 나는 방금 저녁 먹었어.. 11시 넘어서 저녁이라니..이거 언제 다 소화시키고 잘까나..

starrysky 2004-10-09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는 아이스크림 뽐뿌가 대유행인가 보아요~
저도 담주까지 다이어트 목표를 세워뒀었건만 처절한 실패를 기록중입니다. 헤에~ ^^
 

벌써 오후 4시 14분이다..

오늘 뭘 했드라... 아무것도 안했군... 그냥 TV나 보고 알라딘에 왔다갔다 몇 번하고 나니 하루가 훌쩍 흘러가 버리고 있다.... 왠지 슬프군...

왜!! 노는 날은 이렇게 빨리만 흘러가는 걸까?  아쉽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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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10-0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하루는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지금이라도 뭔가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
전 이제 잘겁니다. 어제 잠을 너무 못자서요. 으...졸려요...

진주 2004-10-0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일 하신 걸 잊고 계셨네요?
아무 것도 안 하고 뒹굴뒹굴하는 것도 휴일에 하는 일이잖아요^^;
날마다 열심히 일하셨으니 가끔은 그렇게 아무 것도 안 하고 보내는 것도 좋잖아요.

starrysky 2004-10-0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 오후는 늘 애잔하고 슬프죠? 아무리 즐거운 하루를 보냈더라도 말이어요..
게다가 다음 한 주의 달력의 왜 그리 길고 까마득하게 보이는지..
그래도 미라님께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 주이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