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리언폴린의 책들 중 가장 신선했습니다.
새로운 심리스릴러였죠. 
길리언폴린의 책은 발표 순서가
몸을 긋는 소녀 ㅡ다크플레이스 ㅡ나를 찾아줘, 더군요.

몸을 긋는 소녀는 현재로선 소재가 너무 대중적이되버린 느낌이라
좀 식상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녀작으로는 역시 대단하죠)

다크플레이스, 는 제목처럼 그녀를 이해할 수 없지만, 미워할 수도 없지만
제목대로 제 마음 속의 다크플레이스를 만들듯 우울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크 플레이스
길리언 플린 지음, 유수아 옮김 / 푸른숲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길리언폴린의 책은 발표 순서가
몸을 긋는 소녀 ㅡ다크플레이스 ㅡ나를 찾아줘, 더군요.

몸을 긋는 소녀는 현재로선 소재가 너무 대중적이되버린 느낌이라
좀 식상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녀작으로는 역시 대단하죠)

다크플레이스, 는 제목처럼 그녀를 이해할 수 없지만, 미워할 수도 없지만
제목대로 제 마음 속의 다크플레이스를 만들듯 우울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몸을 긋는 소녀 - 샤프 오브젝트
길리언 플린 지음, 문은실 옮김 / 푸른숲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리언폴린의 책은 발표 순서가
몸을 긋는 소녀 ㅡ다크플레이스 ㅡ나를 찾아줘, 더군요.

몸을 긋는 소녀는 현재로선 소재가 너무 대중적이되버린 느낌이라
좀 식상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녀작으로는 역시 대단하죠)

다크플레이스, 는 제목처럼 그녀를 이해할 수 없지만, 미워할 수도 없지만
제목대로 제 마음 속의 다크플레이스를 만들듯 우울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낌없이 뺏는 사랑]
죽여 마땅한 사람들, 로 신선한 충격! 을 주었던 작가의 신작.
받자마자 후딱 읽었습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 너무 좋았었다는 걸 감안해도,
아낌없이 뺏는 사랑, 이 
작가의 첫번째 작품이라는 걸 감안해도
실망했습니다.

그냥 이 작가는 그것 뿐이었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죽여 마땅한 사람들] 을 재독하며
즐기고 분석해보고 
그럴 걸 그랬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또 원제와 다른 자극적인 번역 제목이
읽은 후 더 실망감을 준 요인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티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미림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티 ㅡ 시즈쿠이 슈스케
이 작가의 책은 [검찰 측 죄인] 만 읽어보았다.

이 책 역시 일상을 파고드는 정교한 심리스릴러로
나를 매료시켰다. 

처음에 띠지에 적힌 TV드라마 방영, 이란 말에 구매하기 꺼려졌었는데
다행히 클리셰는 없었다. 

[불티] 는 역시 정상적이라 할 수 없는 집요한 한 인간이
어떻게 여러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제목인 [불티] 는 악인 주인공일 수도 있고
사람들의 마음에 피어나는 작은 의심이 불티 ㅡ 문제의 씨앗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