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이지수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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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우연과 필연이냐 그것은 중요하지않았다.지금 당신에게 닻을 내려서 오롯이 집중하며 너답게 살았내고 있느냐는 날선 질문이 연신 고개를 들었다.진지함과 용기를 배웠다.두려움을 극복하고 삶과 인간,세상,그너머에 우리들을 이어주는 진지한 물음등을 배웠다.메말랐던 가슴은 어느새 열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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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째,


거의 일주일,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아픈 이 느낌이 싫습니다.


지난 번부터 누누이 중복해서 고백 하지만,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허리에 요통이 왔는데, 이제는 그 느낌에 익숙해질만도 한데,


계속 고통과 통증, 아픔이 누적누적 되어나가니,


적금도 만기가 되면, 그 어마무시한 양(과 질!까지)을 무시할 수 없듯이,


잔 통증, 작은 고통이 계속 누적되다보니 피로와 함께 짜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 봤느냐?고 물으시면, 아직 사정(?응?) 구체적인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 하고 있습니다.


허리 온열기, 찜질기로, 허리를 지지고 있습니다. 거의 24시간 48시간 누워서 허리를 찜질하고 있을 따름 입니다.


강조하고 싶은 교훈은 오랜동안 작은 통증에 시달리다보니, 병후 체력 이라고들 하는데 체력이 거의 바닥 수준으로 급하강 했습니다.


가장 싫은 순간과 느낌을 어렵게 실토 하자면, 특히나, 굶어서 주린 배를 채울 때, 온 몸에서 기력이 쫙쫙 쫙쫙 빠지는 태어나서 처음 겪는 기분 나쁜 느낌이 찾아오는데 정말로 진짜로 진절머리 나도록 혐오스럽게 싫습니다.


정말 욕이라도 퍼붓고 싶은데 혼자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버티다 욕을 하면 무슨 소용 이겠습니까? 허공에다가 기를 쓰고 악을 쓰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쳐대도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무튼, 배가 고픈 순간에 온 몸에서 기력, 에너지, 힘, 이 순식간에 빠지는 느낌이 정말로 싫습니다.


답은 간단 명료 합니다. 병원으로 직행하는 것 입니다.


그게 최선의 선택이고 최후의 방어책 입니다.


단단히 아파보니, 사람이 더욱더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부모님과 살아버릇 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버티고 버틴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혼자 살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 


혼자서 잘 살고 있는데, 요로코롬 아프면 어쩔까?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픈 와중에도 바깥으로 산책을 2시간 정도 하고 왔습니다.


때마침, 밖으로 산책하는 동안은 고통과 통증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귀신과 악귀가 씌운 듯, 통증이 스멀스멀 나쁜 향기로 기어올랐습니다.


제발이지 제발이지 부탁 드리오건대,


제발 제발 아프지 마십시오.


아픈데 장사 없습니다.


작은 통증과 나노 미터 고통도 무시하지 마십시오.


제가 일전에도 밝힌 바 있듯이,


고통과 괴로움은 철학적 메시지 이다, 분명한 진리이자 진실 이다 라고 강조했는데, 그런 말도 버틸 만 하니까? 그런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랜동안 생각했습니다.


아직은 홀로서기, 혼자서 독립해서 사는 것은 나의 영역, 나의 능력 밖이기 때문에 이러고 살지는 않은지? 납득이 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 부끄러워 하고 또 심각하게 저의 현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미 현실 직시,는 오래 전에 끝마쳤습니다. 부끄러운 민낯을 들춰낼 때마다, 저는 쥐구멍 에라도 숨고 싶습니다.


몸으로나 마음으로 아프지 않으면 절대 이런 류의 자기 반성, 자아 성찰을 없을 것만 같습니다.


몸으로나 마음으로 아프니까, 구체적으로 앓아 몸저 누우니까 그때서야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이르렀습니다.


사람이 그립고 더욱 사무치도록 그리워 졌습니다.


마주보고 하는 든든한 한 끼의 소중함, 오고가는 눈빛 과 정 이 이렇게나 소중하고 훌륭한 자양분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내 편이 무조건 내 편이 이렇게 소중하고 필요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지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어서어서 작은 병을 치유하고 케어해서 세상 밖으로 현실 세계로 컴백해야 겠다는 컴백의지, 컴백시사,를 하는 바 입니다


결론은 장가 가고 싶습니다. 장가 가야 이 모든 문제와 현실과 빠이빠이 하게 됩니다


기승전장가장가 기승전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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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적을 사랑하라!=나쁜 습관이 있었다.보기싫은 장면 이나 소리 등을 즉각 외면하고 신경끄기의 기술을 사용해왔다.그걸 조심스레 뒤집었다.회피하지 말고 일부러 마주보고 듣기 시작했다.싫어하는 것들을 수용하기.별로 거부감 이나 이질감이 안든다.두려움을 극복했고 몇 단계 훌쩍 성장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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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를 버티고 버텨내는 힘,원천!은 무엇일까?일단 나에 대한 믿음이 투철하다.실패,두려움!은 어차피 날 강하게 단련시킬 뿐이라는 진실을 습득했기 때문이다.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들에 충만한 행복감을 느낀다.나만의 사명의식에 몰두한다.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대한 호기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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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입니다. 포르쉐 스포츠카. 페라리 스포츠카 입니다~


긴 말 설명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만의 무궁무진 하고 한계를 모르는 상상력과 기합으로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쳐부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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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0-11-11 2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건강도 해지시고, 장가도 가시고!! 꼭 그렇게 되실 겁니다. 건강한 몸으로 페라리 타고 신혼여행 가시길*^^*

진실에다가가 2020-11-13 19:04   좋아요 1 | URL
감사 합니다.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언제나 관심 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반드시 건강한 몸으로 페라리 타고 신혼여행 가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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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징글징글 맞게,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별안간 앞서 걸어오던 스님, 중, 한 분 께서 저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칠 줄 알고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저에게 대뜸 뭐라고 뭐라고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어눌했습니다. 말이 어눌 했습니다.


직감적으로 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구체적인 촉,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서 뭔가를 꺼내서 저에게 들이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 시주!! 시주!! "


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 겪는 일이라서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 날 왜 불러세웠지? 나에게 뭐를 보았을까? "


저는 시주! 시주! 라는 말에 그다음 촉이 왔습니다.


이 스님 께서는 저에게 나쁘게 말해서 돈을 요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시선을 끄는 것은 그의 손에 있어서 저에게 들이민 


작으면서 요상한 물체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려진 황금 모양과 색색의 부적(?응?) 이라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석가모니 부처님 부적이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그순간,,저의 전자두뇌 으로 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저의 달콤한 악마와 수호천사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저의 수중에는 현찰, 현금이 없었습니다.


저는 수호천사에게 저의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온 마음과 정성을 들여서


푼돈 이지만 저의 돈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저는 지갑이 하필 없었고


주머니에는 단 돈 짤짤이 1원 10원 도 없었습니다


덧붙여 그스님은 갈등하고 고민하는 순간에 계속 저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면서


" 시주!!!!!!!! 시주!!!!!!!! "


라고 외쳐댔습니다.


" 그런데 왜? 나를 불러세웠을까? "


저는 하는 수 없이


" NO!!!!!!!! NO!!!!!!!! "


라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말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스님을 차마 바라보지 못 했습니다


그때의 그분의 표정과 감정을 차마 살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렬한 호기심으로 이야기도 나누고 교류하고 싶었지만


저는 제 갈 길을 가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옷 깃 만 스쳐도 인연 입니다.


고전 등에서 불교 경전에서는 현생과 전생의 인연설에 대해서 익히 아는 바 였습니다.


그때가 계속해서 강박적으로 강제적으로 소환되는 요즘 입니다.


왜 일까요? 왜 일까요?


왜 저는 요즈음 이상황에 대해서 안타깝게 반추하고 후회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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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겸손이라는 최고의 무기!×나는 당당한게 아니라 거만했다.겸손!겸손!이라고는 병아리 눈꼽 만큼도 없었다.겸손이라는 미덕은 누구나 언제나 누구든지 모든 다방면에 필수불가결한 덕목이다.맨 밑바닥에 당신이 지금 있다면 무조건 겸손부터 탑재해야한다.아파도 겸손!잘 나가도 겸손!매순간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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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모든 건 업보!다.인과응보.원인이 있기때문에 현생에서 결과를 맺었다.가끔 묻는다.나는 왜 사는가?업보다.전생에서부터 그리고 현생에서 저지른 과오,실수 때문에 이렇게됐다.아파도 업보!힘들어도 업보!고통 받아도 업보!잘 되어도 업보!참회하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해야한다.죽는날까지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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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미지, 사진 입니다


저의 대략적인 서재, 서재의 모습 입니다.


지금은 이마저도 풀 full 으로 차서 책을 꽂을 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여러분 들의 서재 공간, 기거하시는 서재는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십니까??????????????????????????


여기에 대해서 가타부타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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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시피, 


그리고 여러분,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알고, 


사전에 인지하고 계시듯이,


" 건강은 건강 할 때 관리하는 것 입니다. "


누구든지, 그리고 모두 다 건강을 잃었을 때 대오각성, 벼락처럼 깨닫게 됩니다.


1111 나는 건강할 때, 겸손하지 못 했구나. 2222


3333 나는 건강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못 했구나. 4444


5555 나는 건강할 때,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참으로 방탕하게(?) 살았구나 6666


7777 나는 건강의 소중함을 그동안 간과하고 살았구나. 8888


건강을 잃는 순간, 하루하루의 소중함과 건강의 위대함을 알게 되는 것 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것은 돈 문제 정치 문제 경제 문제 인문학 문제 철학 문제 인간관계 문제 등등 에 대해서 다방면에 접목 및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누누이 건강의 종속성을 주창 하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자체 생략 하고 간단하게 액기스만 요약 하자면


어떤 구체적인 질병에 전염 되거나 병을 앓게 되면 그순간 부터 당신은 족쇄,나 감옥에 수형생활을 하게 됩니다.


종속 관계가 역전 되어서 주인의 자리를 빼앗겨서 당신은 노예가 됩니다.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것(꼼짝도 못 하고 움직이지 못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꼼짝없이 병원으로 가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들은 두말 하면 잔소리 이고 생각의 폭 도 좁아지고 평소에 자신이 투철하게 고수 해오던 믿음 신념 그리고 나아가 사회에서 맺어오던 인간 관계 마저 하루 아침에 무너지게 됩니다.


건강은 확신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건강은 그래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건강은 건강 할  때 차근차근 관리하고 보호하고 지키는 것 입니다.


당신에게 직언 합니다. 당신은 건강 할 때 안심하지 않았나요?


당신은 건강 할 때 마음을 놓고 아무렇게나 방탕하게 되는대로 방심하고 살지 않았나요?


"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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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그사람의 실제크기는 그사람이 현재 꿈꾸는 꿈의 크기다.라고 찰떡같이 오독,오해하고있었다.곰곰 생각해보니 그사람의 실제크기는 꿈과 비젼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손에 잡힐듯 생생하며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담아 지금부터 지금이순간부터 어떤 행동,실천력,실행력으로 움직이느냐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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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coldplay의 fix you는 항시 적재적소에 출몰한다.대학교는 왕복 2시간거리의 꽤나멀었다.금쪽같은 시간은 창문으로 시선을떨군채 팔자좋게 센치해있었다.누적시간으로 따지면 꽤나 총량이많을터.책이나 신문은 흔들리는 활자때문에 못봤다.대신에 영어듣기는 가능했다.버려진 시간이 아까워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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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미지 입니다. 


힌트.를 조미료 으로 가미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꽂혀있는 상품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위 상품은 전세계의 브랜드 라고 할 수 있는 운동용품 전문회사


 나이키(NIKE) 에어 조던 시리즈 입니다.


요즈음 차차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시리즈 으로 


새로 첨가되고 있는 취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 조던 시리즈.는 그 중독성이 어마무시 합니다.


에어 조던 시리즈 에 대해서 물욕.은 아직은 없습니다.


앞으로 관심을 쭈욱 견지하면서 컬렉터, 사 모으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사람 일 이란 알 수 없는 일. 입니다


위 상품은 아마도 제 연말 생일(12월 29일 양력 기준) 날 제 품으로 안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매일매일 두고두고 설레이고 감사 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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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 노년에 대하여 ;


어제는 간만에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할머니.는 올해로 86 세 이시다.


어렵게 만나는데. 저 멀리서 유모차.에 의지해서 힘겹게 걸어오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걸음걸음. 몸동작 은 한층 힘겹고 굼떠 있었다.


작은 평수의 아파트에 들어가서도 이보다 더 느릴 수 없다는 움직임 과 행동으로 힘겹게 힘겹게 움직이고 계셨다.


"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


건강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니까 그때부터 자기가 환자가 된 마냥 일장연설을 늘어놓으셨다.


그모습이 아니꼽다거나 밑보이지 않았다.


측은지심이 발동했다.


그순간 고전 책, 천병희 지음,  <<<< 노년에 대하여 >>>> 라는 책이 오버랩 되고 있었다.


논리가 비약하지만, 할머니는 그냥 죽는 날만 받아놓고 근근 중환자실에서 시체처럼 누워만 계신 중환자 나 다를 바 없었다.


생동감, 생기, 활력, 의지, 황홀, 설레임, 기대감, 


이런 것들은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불쑥 겁 부터 났다.


노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노년에 대하여.


그리고 노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운명처럼 맞닥뜨리게 되는 질병, 육체적인 병, 피할 수 없는 병의 종속성,을 고찰 했다.


나도 저 나이가 되면 포기하지 않고 육체적인 괴로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


나도 저런 나이만 먹으면 외로움, 육체적 고난을 아무렇지 않게 버텨낼 수 있을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의 대배우 키키 키린 이라는 여배우가 있었다.


그분이 얼마 전 별세 하셨다.


원인은 암 이었다.


그분은 평소에 여러모로 대중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받는 대배우 였다.


그런데 그분은 암을 다르게 인지, 인식, 행동하기에 이른다.


주지하다시피, 암은 엄청난 통증 및 고통을 수반 한다.


그분도 엄청난 통증이 육체를 집어삼켰다.


그런데, 그순간 그분은 고통과 통증.을 완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셨다.


" 나를 도와주는 통증이 찾아왔구나. 나와 벗하고 즐겁게 재미있게 놀아줄 친구 같은 고통이 찾아왔구나. 그래서 나는 외롭지 않아! 외롭지 않다구! "


나는 이순간 그분의 높으신 성정, 고결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인성! 을 생각했다.


이래서 대배우가 되셨구나.라고 탐복하기에 이른다.


여러분~ 비교가 많이 되시죠?


현실의 결과는 어떤가요?


우리 할머니.는 그저 평범하게 일상에 찌들고 보통에 함몰되어서 집 안에서 꼼짝도 안 하시고 하루하루 우울하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계십니다.


반면에 키키 키린 이라는 배우는 말년 죽는 날 까지 병마와 싸우지 않고 영화를 수 십 편, 영화라는 자신의 천직에 몰두 하면서 영화 배우 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훌륭한 영화에 출연도 하시고 자신의 정체성을 병마에 주인 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삶을 사시고 보란듯이 당당하게 살다가 임종 하셨습니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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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인생은 얄짤없이 지독하게 짧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갈 길이 멀기 때문에 한숨 내쉬면서 좌절하고 방황할 수만 없다.지금부터 하겠다.나의 전성기는 아직 안 왔다.나의 최고의 전성기는 죽기 전날이다.잘 할려고도 들지말고 목표에만 집착하지도 말자.시스템을 구축하는거다.시스템에 죽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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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그사람의 실제크기는 그사람이 현재 꿈꾸는 꿈의 크기다.라고 찰떡같이 오독,오해하고있었다.곰곰 생각해보니 그사람의 실제크기는 꿈과 비젼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손에 잡힐듯 생생하며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담아 지금부터 지금이순간부터 어떤 행동,실천력,실행력으로 움직이느냐가 정답이다








* 참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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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입니다. 저는 절대 무의미 하고 메시지 없는 사진은 절대로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언컨대 사진에 포토샵 작업 등을 해서 저의 글이나 메시지! 를 올릴 계획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저작권 등은 차후 차차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집 하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조만간 곧 DJ DJing 하는 동영상 도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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