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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내년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내년 홀수년도에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참어리석게도 20년30년동안 종합건강검진을 한번도안받았다.젊음과 청춘의 체력만믿고 용케도 지금까지 버티고 버틴것이다.심하게 걱정이 많다.제발 내년은 종합건강검진에서 이상무 진단받길



$ 사실을 말하자면, 중간에 위, 대장 수면 내시경은 한 번 받았다. 그것도 정기검진, 기한이 5년을 훌쩍 넘겨버렸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장장 20년 30년 동안 단 한 번도 종합건강검진, 정상적인 절차의 건강검진,을 안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 달 전, 건강보험관리공단 에서 내년 홀수년도(생년월일이 홀수년도 이다).에 종합건강검진 대상자 및 안내문을 받았다. 받는 순간,기뻤다기 보다는 두려움과 무서움,걱정 부터 앞서는 것이다."아!! 내가 건강을 돌보지 못 했구나. 중간에 그 흔한 건강검진도 안 받고 뭐 하고 살았는지 몰라. 대체 팔팔한 젊음을 담보로 청춘의 나이만 믿고 지금까지 용케 버틴 것도 용하다 용해,, 그리고 너는 건강을 끔찍히도 사전에 관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잖아. 그리고 중간에 작년 부터 복용하게 된 현재의 약이 오버랩 되기 시작했다. 피검사, 혈액을 체취해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간수치가 높게 나왔다. 혈압도 고혈압으로 측정 되었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니라 나쁜 지방질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보다 높게 결과가 나왔다. 촉이 오시는가? 감이 오시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더욱 무서웠고 더욱 두려웠다. 중간에 내년에 예정된 종합건강검진.의 과정 보다는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나쁜 결과.가 나오면 어쩌지? 혹시 중병, 큰 병이라도 걸렸으면 어떡하지? 요즈음.은 그래서 잠을 잘 못자고 있다 내년에 부디 종합건강검진 받았어요 모두 건강해요 모두 건강검진결과 이상이 없대요 정상이다 정상이다 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기뻐하고 축하해주세요 라는 즐거운 상상 부터 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과 격려 해주세요 정상판정 받으면 고스란히 여러분 들에게 되갚아 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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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포르노.에 맞서 투사.가 되겠다)장장 1시간 반 동안,밤산책했다.김연수 작가님이 언급하신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걸음으로 밤산책했다.생각이 많아졌다.생각이 갈무리 되었다.무한대의 제자리걸음으로 현실이 보였다.욕심 부리지 말자.조금 느린 것 뿐.포르노에 맞서 투사!!가 되어서 승리하자



$$ 낮 과 밤이 완전 반대인 올빼미 생활.으로 태세 전환 했다. 물론 과거부터 초새벽..5시 6시 자던 고정된 패턴 에서 이제는 새아침 8시 9시.에 잠드는 일상으로 태세 전환 했다. 그동안 무엇하느냐? 별반 다르지 않다. 건강에도 안 좋은 인스턴트 커피.를 5~6 잔 정도 마시면서. 새벽에 글을 1시간 정도 쓴다. 그리고 책을 읽는다. 요즈음은 책 읽는 재미에 다시 푹 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여느 해 보다도 더 책을 더 읽어가고 있다. 걱정은 없다. 대신에 조금 배가 고플 따름이다. 가장 큰 어려움.은 끼니, 식사.에 대한 계통, 체제.가 별로 자리잡지 못 했다는 사실이다. 정확한 시간과 타이밍. 쉽게 말해서 저녁 6시 땡!! 하면 만사 제쳐두고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한다는 사실이다. 정확히 말하면 배가 고프면 그때 힘들게 어렵게 밥을 챙겨먹고 한 번 먹을 때 두 그릇 과식하고 짜게 먹고 건강에도 좋지 못 한 인스턴트.에 나쁘게 길들여져서 생활을 근근히 버티고 버틴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체력이 달리는지 뭐든지 먹어도 에너지.가 충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내 골골 거리고 에너지가 바닥이다 에너지가 바닥이다 라고 잔인하게 뇌까리고 중언부언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별로 사전에 인지 하지 못 했는데. 지금 차차 점검 하면서 글을 쓰니까 내 과오 와 오류, 켜켜이 쌓인 잘못된 악습과 패턴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고 염려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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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루 3번,양치질 하면서 생각하기.생각 기획.생각 갈무리.하기를 좋아한다.그날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얼 해나갈까 곰곰이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부렀다.몰입한다.내가 양치질 하는 행동이 생각 로드맵으로 치환하는 순간이다.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갈구하는게아니라 그날의 일상만 정리해도 성공



%%%%%%%% 성공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날의 일상에 스미듯이 녹아들듯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 그사람의 성공은 따논 당상이다. 하루하루 성공에 목 매달리지 않고 그저 일상과 묵묵히 관계 맺으며 알아서 저절로 그어떤 생각이나 애씀 억지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기계처럼 설정해서 앉아있거나 돌아다니면 그사람의 성공은 반은 성취 이룩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성공이 무조건 쩐의 전쟁은 아니다. 대단한 성공이 통장의 잔고가 아니듯이 말이다.어쩜 대성공은 성공을 바라지 않고 성공을 포기하고 체념하는 순간이 이루어지는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당신의 일상에 기계처럼 스미듯이 녹아드는 것 그사람의 전부이자 성공의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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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_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이야기. 전혀 누구도 건드리지 못 했던. 그래서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 했던 차원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간단하게 말해서, 기성 작가 들과의 차별성 이라고 간단하게 치부해버리는 것은 예의롭게 정중히 사양하는 바이다.


지금 드는 생각은 최근 모친상을 당하신 내가 존경해 마다않는 가수 윤종신 님의 인터뷰 내용이 오버랩 된다.


" 자신의 꿈은 죽는 날 까지 죽기 직전 까지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다. "


" 차후, 작고하신 우리 어머니.와 조우 할 때 절대 부끄럽게 않게끔 한마디 인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나도 이 생전의 인터뷰.를 접하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흐트러진 자세부터 바로잡고 나만의 태도.를 바꾸어 나가자고 나를 꼬시기 시작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평소의 지론은 나는 그사람의 태도, 에뛰튜드.가 그사람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언컨대, 나는 아직 단 한 단어, 단 한 문장도 완벽한 글을 써보지 못 했다


나의 꿈은 세상에서 완전무결 하고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글을 써내는 것이다


완벽한 글이 완벽한 성공이다. 완벽한 성공은 완벽한 글과 하이파이브 하는 일이다.


그것은 나의 수 백 수 만가지 성공의 하위 카테고리 일 뿐 이다


사실, 나는 최근까지 온전하고 완벽한 글에 목숨을 걸었었다


그런데 곰곰이 돌이켜보니, 하루 충전된 에너지의 50% 60% 만 할당하고 배분하면 글은 그럭저럭 양산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잘못된 악습을 제거하기에 이른다 


강조하건대, 나는 그어떤 완성된 글도 그어떤 완벽한 글의 시작점 조차 찍어내지 못 했다


그래서 조바심이 일고 불안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점차 검은 장막이 눈 앞에서 거치는 진귀한 장면도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나의 무의식.의 기저에서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무슨 깊이있는 소재와 춤을 추면서 완벽하고 완성된 글을 찾고자 노력하는지 궁금해서 미치겠다 


그래서 드는 확신은 누구도 건드리지 못 하고 불편한 진실 때문에 쉬쉬 하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고 양산해내고 싶다.


무규칙이종격투기.처럼 완전 새로운 장르와 전혀 접하지 못 한 시나리오 내지는 시놉시스.를 쓰고 싶다


당신은 어떤가요? 제 의견에 귀 기울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도 저처럼 생각하고 동의하시나요? 당신의 친절한 고견과 동시에 비난, 악플이 궁금합니다 


(에휴휴~오늘은 이 야심한 초,,새벽에 결론적으로 2시간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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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대한남아건아.로 태어났으면 대망!!야망!!을 품어야하는 법)실명을 거론 할수없지만,남자연예인 중에 야심 가득한 눈빛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이있다.활동내내 눈빛.행동거지.인터뷰.등을 헤아려보면 야심.비전이 확고하다는 증거들이 보인다.그사람의 크기는 꿈과 비전의 실제크기라는 사실!너는?



# 여기에 대해서는 참 할 말이 많습니다.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재밌고 유익하고 건강에 이롭기만 한 저만의 견해와 의견, 그리고 팩트 까지 소상히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건강에마저 이롭다니까요?? 당신은 이미 좋아요 구독 댓글 저의 미래 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을 학수고대 하면서 클릭 클릭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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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불효자는 웁니다=)깨달음=부모님의 은혜,부모님에 대한 효심,부모님의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넓은 물심양면의 헌신을 생각하면 이럴 수 없다.부모님의 최고와 최선의 내리사랑.을 쌀 한 톨 이라도 생각한다면 지금 잠자코 있을수없는 노릇이다.부모님이 바보가 아니라 내가 바보천치.였다.효심



$ 문득, 문득, 현재까지 내가 기립해서 존재하는 것은 모두 다 우리 사랑하는 부모님 때문이다.라고 성급한 결론을 내릴 때가 있다. 감히, 말하건대, 나의 80 퍼센트 90 퍼센트 이상도 아니다. 그저 나란 성스러운 피조물은 그냥 120 퍼센트 200 빠센트 300 퍼센트 모두 다 우리 부모님 은혜 라고 해도 무방하다. 퍼센트.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나는 사전에 인지 하거나 자각 하지 못 하고 모순된 감정, 즉 양가 감정으로 우리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심하게 변질, 되어서 애증의 역학 관계로 우리 부모님을 바라보고 목도 하고 있는 현실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일례로, 모든 행동행동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간섭하고 개입하고 잔소리하고 하는 것인데, 그걸 모두 다 나의 자유를 속박하고 제한하는 나쁜 행동 이라고 단정 짓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런 고정관념을 혁파하는 것은 나의 주특기!! 뒤집기 한판!! REVERSE~PEACE~^^~ 그런 심리학적 뿌리는 본질은 무엇인가 질문을 해봤냐? 그것은 전적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너를 바보처럼 한 방향으로만 사랑, 하기 때문에 나온 행동일 뿐이야. 물론 방법은 차차 수정 과 보완을 거쳐나가면 그만 인 거고..) 과거, 명문대(K대)에 입학한 한 수험생의 유투브 인터뷰 영상을 보았던 기억이 스치운다. 어느날, 부모님이 고생하시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날따라 그모습이 참으로 마음에 남았다.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처절했다. 그날따라 가난의 그림자 뒤에서 고생만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안쓰럽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공부를 하기로 작심, 작정 했다,((=대오각성=)) 그리고 수능에서 재수를 거쳐서 영어, 외국어 영역을 만점 받아서 명문대에 패쓰한 수험생의 합격수기!!가 참으로 인상 깊었다. 진지하게 되묻는다. 그럼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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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아무것도 모르면서=)아직 남자의 몸, 여자의 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내왔다.다시 고장난 수도꼭지가 경보음을 울리고 있다.건강은 겸손이다.겸손이 건강이다. 자기 전 1회 방광 요가. 방광 체조를 좋은 습관으로 닥치고 할 뿐이다.



% 내가 바본가? 건강할 때 겸손하지 못 하고 나를 굽어 살피지 못 하고 건강에서 적색 신호와 적색 경보음이 요란하게 울리면, 그때서야 미련하게시리 겸손과 겸양, 건강, 체력 들을 점검하고 관리하기에 이른다. 이제는 그 폐단 의 고리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 하루 무리하게 3세트 도 요구하지 않는다. 자기 전 딱 5분만 방광 체조 방광 강화 운동 방광 강화 요가.를 하고 잘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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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정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나는 무의식 으로.나는 천재다.나는 너보다 똑똑하다.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살았었다.책을 읽어내려가는데 이문장도 겨우 이해하지 못 하면서 겨우 이내용도 숙지하지 못하면서 아닌밤중에 홍두깨처럼 천재타령.을 한다는 이말씀?나는야 착각대마왕.오류투성이 였었다!



******** 밤 산책을 하고 돌아왔다. 1시간 30분 동안 생각도 차단 한 채 오직 느리게 느리게 걸을 뿐이었다. 김연수 작가님이 에세이 에서 소회를 밝혔듯이 세상에서 가장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걸을 뿐이었다. 화들짝 생각이 많아졌다. 겁 먹을 필요 없어!! 그런데 그 생각들의 꼬리를 추적해보니 별반 내가 창의적이고 번뜩이고 신선하고 실험적인 생각 들이 아니라 죄 다 깡그리 평소에 내가 하던 그대로 (="하던 그대로"가 중요하다=) 단 1보도 전진하지 못 하고 같은 자리만 맴맴 맴도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팩트.는 너가 평소에 생각이 많은 척, 진지한 척, 통달한 척, 달관하는 척, 이랑 변화가 없다는 사실임에 틀림없었다. 가만히 호흡을 가다듬고 생각을 갈무리 했다. 그랬더니, 잠시 생각 들이 수면 아래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가장 큰 소득은 내가 나에게 거짓말을 일삼고 있었다.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그렇다고 바보도 아니다. 너는 영웅 인 척 생각하고 사고하는데 너는 영웅도 그렇다!!고 영웅이 아닌 것도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더 생각하고 더 글을 쓰고 쓰고 쓰고 더 읽고 읽고 읽고 더 탐구하고 더 질문하고 더 관찰하고 더 연구하고 더 이것저것 들쑤셔보고 닥치는대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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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초새벽녘 복싱 클래식을 관람 하면서 든 단상)1.자기 자신을 극한의 한계값까지 온전히 밀어부치는 노력,연습,과정,훈련 2.목표는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승리 한다는 사실 3.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4.승리 했을 때 온몸에 흐르는 감동 과 전율5.나의 각고의 노력은 스태프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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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공감의 시대=)벼락.같이 정전이 발발했다.집안은 온통 암흑천지로 탈바꿈했다.나는 곧 복구 되겠지 하며 기다렸다.그런데 바깥은 사람들의 아우성으로 난리였다.한전에 연락해라.그집도 정전이죠.그렇게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이기시작했다.아!이 얼마나 귀한 장면인가?소통과 공감의 시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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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아직 영어도 못 하면서)가장 두렵고 무서운 순간이 있다.사업 중간에 아주 중대하고 결정적인 계약건이 발생했다.아님 해외 바이어가 입국해서 나와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눌 상황이 임박했다.그때 멍청하게 영어를 못 구사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 된다면?최악의 상상을 하면 지금 기회일 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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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분.은 눈치 채셨겠지만,


나는 올해, 새해 벽두 부터, 야심차게, 영어공부, 마스터, 를 부르짖었다.


그 야심찬 계획은 어떻게 되었을까?


각설해서, 


(각종, 핑계, 변명, 자기 합리화, 가 스물스물 더러운 입에서 터져 나올려고 한다.


전형적인 악습,패턴이다.)


간단히 과정.을 브리핑 하자면, 중간에 이것저것 공부 방법도 바꾸어 보았다.


영어 교재.에 그날 공부일자.를 기록하고 남겨두었는데,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다.


나는 대체 무엇을 버리고 어디에 정신을 팔렸나?


과정은 아직 영어공부.의 재미에 빠져 버리지 못 했다.


영어를 


1. 자기 수준에 맞는 영어 교재 영어 공부 법을 선택해서


2. 크게 소리내어서 발음 하면서 공부하라 고 한다.







올해는 그래도 아직도 3개월 4개월 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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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카 Chris Sacca × 공격적인 삶을 살고 싶었다.끊임없이 커피를 들이키며 하루를 보내는 대신 좀 더 삶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할 시간을 갖고 싶었다.내가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진심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관계에 투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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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카 Chris Sacca × 돈을 벌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내가 원하는 곳에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지 않으면,돈을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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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제발,이지 징징 거리지 말길!!!!!!!!


0002. 금과옥조, 지금, 오늘을 지금 이순간을 오롯이 느끼며 살 길 바라


0003. 어차피, 결혼 생활,은 곧 다가오기 때문에 사전에 쫄보 처럼 쫄아서 결혼 고민 그만하기


0004. 내가 혼자 있는 걸 애정하고 즐기지만 막상 혼자로서, 덩그러니 닥치니까 관계의 미학 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게 됨. 사람을 좀 더 그리워 하고 애원했음.


0005. 건강은 겸손이다. 겸손이 건강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철칙이다.


0006. 하루하루 팔굽혀펴기 1회 부터 시작. 가벼운 운동이 에너지를 증강 시켜서 모든 일상에 스미듯 녹아들게 만든다.


0007. 사실, 번 아웃은 아닌데, 이상하게도 무기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 했다. 직접적인 원인은 모르겠으나 에너지가 바닥 이라서 그런지 움직이기 싫었고 에너지가 바닥이다 보니 모든 일이 귀찮아졌다. 그래서 매일매일 쓰고 싶은 글도 양산해내지 못 했다.


0008. 먹지 않고 버티니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시체처럼 일주일 내내 누워만 지냈다.


0009. 밖에 외출을 아예 삼가고 있다. 산책 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냥 풀 죽은 채 감옥살이.만 했다.


0010. 2층.에 이목구비.가 뚜렸한 첫 눈에 반한 이성.이 살고 있다. 가슴이 뛰었다. 죽어있던 연예세포. 살아있음. 미래의 옥빛 청사진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살아야겠다. 살아야겠다. 분연히 일어나서 다시 연애 하면서 예쁜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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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돈이 전부가 아니다)나도 최근까지 돈,쩐,머니에 환장하는 놈이었다.그게 모두어렸을때부터 자란 환경과 잘못된 경제교육 때문이라는 사실을알게되었다.얼마전 나의핏줄이 용돈을받으니 단번에 감정과 기분이 역전되는것을 보고 서글퍼졌다.저모습이 아직도 나의모습이라는 사실때문에 더 슬펐다






(설정×돈이 전부가 아니다×2)김중배의 다이아몬드!!.돈 많은 집에 시집가고싶어.유명인의 가십,결혼기사 타이틀이 상대방의 나이와 전문직 직업부터 들먹이는 현실.너의 꿈은 뭐니?나의 꿈은 건물주가 되어서 월세 받고살거야.돈으로는 편리함과 자유는 살수있어도 참사랑,연대감,단단함,건강은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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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문제는 트래픽!이 아니다)방문자수,즉 트래픽이 본질은 아닐터.나도 한때는 트래픽에 연연했었다.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니 트래픽은 질 좋은 콘텐츠,거짓보다 진실에 가까운,통찰력,쏠쏠한 정보 나 재미,보아서 감동과 생각할 여백을 주는 글을 썼을때 손님은 알아서 붐빈다.관객은 귀신같이 알터




$$$$$$$$


알라딘.의 알고리즘.은 거의 파악이 완료 되었다.


이제는 일일 방문자 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트래픽 수. 트래픽 양.에 크게 연연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본질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물어보니, 그것은 질 보다 양이라는 결론에 연착륙 하게 되었다.


복잡하게 말고 간단하게 말해서 독자.는 귀신이다. 독자는 귀신 같이 알고 있다는 사실, 논리이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독자 들은 각자의 얼굴이나 생김새, 성격, 가치관 만큼이나 개성이 뚜렷해서, 각자 반응하고 열광하는 포인트 가 제각각 이라는 소리이다.


그러니까, 글의 맵시, 글의 전개, 글의 단어 선택, 글의 문장력, 글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글쓴이의 철학, 글의 여백, 글의 여운 등등 글의 창조성 이나 글의 포인트.는 각자 수용하고 해석하기 나름이다.


각설해서, 모두 방문하는 방문자 수의 공식적인 숫자 보다는


하루 한 명의 방문자 이라도 그 1 이라는 숫자.를 소중하고 가치 있게 느끼는 핵심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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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겸손이라는 미덕)나는 늘 겸손이라고는 벼룩의 간도 쓸개 만도 없는 상버러지 였다.어떤 프로젝트를 하나 완료하면=거봐 나야 나라구 내가 이런 놈이라구÷어깨에는 가짜 뽕이, 자신감이 아니라 거드름이 줄줄 새어나왔다.하늘이 연신 대노했다.그다음 추진력은 실종됐고 운,확률,판단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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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정신력은 한방에 무너지지 않는다)단숨에 와르르 무너지는 사람들이 있다.견고했다면 평소에 방비가 튼튼했다면 아무리 잔펀치 쨉에도 안무너지는게 정상이다.권투도 맞는것부터 연습한다.맷집이 좋고 수비를 잘하는 선수가 챔피언이 된다.비단 스포츠의 전유물이 아니다.한방에 무너지지 않는다



$$






































어제는 몸 컨디션.이 메롱. 메롱. 이었다.


왼쪽 귀.에서 피로감과 함께 평소 느끼지 못 한 통증이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난 후 온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머리에서 나른한 졸음이 쏟아졌다.


나는 저녁 시간 이후에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이 팔팔 해지는 타입이라 이런 사이클.이 생소했다.


저녁 시간 이후이면 기지개.를 켜고 진짜 본격적으로 활동을 준비하는데


어제 만큼은 이상하게 저녁 식사 후에 졸음이 성난 파도 처럼 나를 제압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모든 일과.를 일시 중지 하고 잠시 초저녁.에 잠시 불을 끄고 초저녁에 낮잠을 자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송곳으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은 사그라 들지 않았다.


낮잠은 불발로 돌아갔다. 불을 끄고 누워만 있었지 낮잠은 본격적으로 잠들지 못 했다.


부시시 일어나서 어김없이 책을 펼쳐 들었는데, 책이 쉬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10장 정도 읽고 책을 놓기에 이른다.


잘 집중해서 보지 않는 (음소거 된) 티브이.를 틀어도 티브이.의 화면 조차 눈과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 하는 수 없이 오늘은 쫑 났다. 그리고 모든 불을 끄고 하루를 마감 했다.


이유. 왜 이러는지 이유.를 파악하고 점검하기에 이르렀다.


0001.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적이다.


0002. 요즈음, 평소에 먹는 식습관, 식단,이 지극히 영양가 풍부하고 건강한 식단이 아니었다.(이것이 결정적이다. 하루에 한 번 라면.을 두 번도 먹었다.)


0003. 자는 시간이 불규칙적이다.


0004. 커피, 독한 커피,를 너무 너무 많이 마신다.


내가 의사가 아닌 이상 더 이상 납득할 수 있는 원인.이 파악조차 되질 않았다.


새아침에 일어나면 전처럼 평소처럼 괜찮아 지겠지.


새아침에 일어나면 정상으로 정상궤도로 돌아온다는 희망!! 을 품는다는 사실이 인간을 인간답게 성숙, 성장시킨다는 믿음을 늘 고수해왔다.


내 예언이 맞았다. 새아침에 일어나니 통증은 사라졌고, 졸음은 귀신이 사가지고 사라져버렸다.



## 니체 :::::::: 나를 죽이지 못 하는 것들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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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집중 - 집중력을 지배하고 원하는 인생을 사는 비결
니르 이얄 지음, 김고명 옮김 / 안드로메디안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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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7.바이럴 마케팅의 낚시질에 낚여서 읽었다.책은 정작 초집중,과 몰입에 대해서 설파하고 있지만 초반부의 설득력은 점점 뒤로 갈수록 지루함으로 변모되어가고 있었다.소득은 외부계기,역해킹 이라는 저자만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개념을 설명하는데 꽤나 쏠쏠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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