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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마도 전생에, 가깝지만 머나먼 나라 이웃, 일본, JAPAN, 일본인 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근거와 증거는 여러모로 있다..


이미 두 번이나 일본을 여행 했고,,


항상 일본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 하고,,


일본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나 아직도 벅차오름과 감동은 일본의 수도 도쿄.를 방문 했을 때이다..


그냥 눈 앞에 보이는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모든 사물, 사람, 물건, 피사체 들이 모두 나의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격하게 감동 시키고 있었다,,


화려하게 뻗은 네온사인, 거리의 행인들의 옷 차림새, 곳곳에 배치된 건물들의 모양새, 생김새 들도 너무나 마음에 쏙 드는 것이다..


그리고 신주쿠 도심에 자리 잡은 회전초밥 전문점 에서..스시, 회전스시, 와 나마비루, 생맥주, 를 마시는데 너무나도 황홍하게 나의 혀를 달콤하게 애무하고 있었다..그때의 맥주의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왜 이제서야 왜 이제서야 이곳, 도쿄, TOKYO,,에 왔을까? 라고 책망하기 바빴다


흡사, 나의 고향. 나의 Home Town. 에 돌아온 듯 한 푸근하고 안정감, 평화로움.을 만끽 하고 있었다..


뭔가 내 뒷덜미 에서 섬광이 스치웠다..


"" 나는 전생에 일본인. 아니었을까? "" 라고


그리고 직업은 아마도 일본 유곽에서 잘 나가는 거의 TOP 랭킹의 조선의 황진이 못지 않은 기생, 게이샤,,,이지 아니었을까? 라는 상상을 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생각한 계기는 일본 신주쿠,,에 여장을 풀고 바로 걸어서 5분 거리의 카부키초. 라는 일본의 유흥 지대,,를 방문하기에 이른다


참으로 황홀했다


물론 카부키초..가 모두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다..곳곳에 인간의 삐뚤어진 욕망과 분출구 들이 인상을 지푸리게 하기도 했다. 


그치만 상반되게 끌리는 매력이 신선하게 곳곳에 포착 되었다..


하이라이트.는 일본의 상징. 시부야.를 방문했을 때 이다..


모두 다 아는 그 유명한 장면은 익히 아시지 않는가? 바로 시부야의 높디 높은 스타벅스 건물 맞은 편에서 신호등.을 한 무리의 거대한 무리가 신호가 바뀌었을 때,,걸어가는 장관을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시키고 한참이나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장관 이었다..뭔지 모르지만,,나는 그 위대한 장면이 무언가 대단히 상징하는 바.를 속으로 헤아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전생을 알 수는 없다,,그런데 차차 지금 현생에서 그 단서 들이 곳곳에 포착 된다고 보면 무방하다..)


일본의 여행은. 내내 즐거웠고 행복했다. 전혀 힘들다거나 버겁지 않았다. 기꺼웠다. 기꺼웠다.


아직도 그때의 냄새와 분위기 들이 생각나서 황홀경을 맛 보고 있다....


그래서 결심했다,,,,,,,,


코로나 사태가 뭔 대순가?


빠르면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에는 일본을 다시 방문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두었다. 


그냥 닥치고 마음이 이끄는대로 일본으로 무조건 다시 여행을 하겠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여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바꾸고 있다.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했다.


오사카 에서 출발해서 도쿄 까지 자전거로 여행 하겠다.


아니면,,


일본의 남단, 후쿠오카 에서 출발 해서 도쿄 까지 자전거로만 이동할 계획도 갈 여정도 계획 중이다. 


여행 체력을 기르고 건강을 강하게 끌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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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보고 열심히 하지마라!그렇게 직원들에게 잘해주지마라!라는 참견을들은적이있다.그때까지의 일들은 너무 순수했고 자연스럽고 지극히 자발적이고 즐거운 일.이었기 때문에!모두다"자기만족 이야"그랬더니 상대방은흠칫 깨달은듯이 나를한방에 이해해버렸다.그때부터 그는 더이상 참견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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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상한 버릇×)이상한 패턴,버릇!이있다.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진지하게 접근한다.특히 상대방과 일반대화.에도 흡사 포커게임.에 임하듯이 전투자세.를 펼쳐든다.나의 패를 들키는 것도 싫고 뭔가 나의 돈을 잃는듯한 기분이 들면 영영 찜찜하다.그리고 복기한다.이런 진지한 자세는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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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무의식이 힘이다)input=중간에 텀이 있으면,무의식과 심도깊은 대화를 주고받는다."그래,당연해! 너니까 할 수 있어!너이기 때문에 뭐든지 될꺼야!지금까지 이런 것은 다 이유가 있어!너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너라서 당연한거야!그러니까 의심의 장막을 거두어버려!너는 너라서 무조건 되고봐!



























뒷면 -


습관적으로 하는 위대한 생각은 위대한 행동이 된다!




1. 모든 시대의 위인들이 가졌던 커다란 비밀은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잠재의식의 힘을 찾아내어 그 힘을 발휘하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당신도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다.


2. 생각을 바꿔라. 그렇게 하면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


3. 책이나 희곡을 쓰거나 발명을 하기 위한 아이디어는 당신의 마음속에 실재하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그런 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당신의 아이디어나 기획, 발명 등의 현실성을 믿어라. 그러면 그것이 실현될 것이다.


4. 소원을 상상하고, 그것이 실현되어 있다고 생각하라. 이것을 철저히 실행하면 뚜렷한 효과를 얻는다.


5. 잠재의식의 확실한 도움을 얻어 부자가 되는 쉬운 길을 선택하라.


6.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꾸려나가기가 어렵고 충분한 돈을 가지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돈을 저주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저주하는 것은 날개가 돋쳐 날아가 버린다.


7.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상상하면 기적을 일으키는 잠재의식의 힘에 의해 성공하게 된다.


8. 직장에서 승진하고 싶으면 고용주나 상사, 혹은 연인이 자신의 승진을 축하해주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라. 생생하고 실감 나게 마음의 그림을 그려라. 목소리를 듣고 제스처를 보며 그 모든 것을 현실적인 것으로 느껴라. 이런 연습을 자주 계속하면, 항상 그것이 당신의 마음을 차지해 기도가 응답된 기쁨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9. 당신의 고용주에 대한 당신의 사고방식과 평가를 바꿔라. 고용주는 황금률과 사랑의 법칙을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믿어라. 그렇게 하면 고용주도 그에 따라 반응하게 된다.


10. 당신의 미래는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으며, 그것은 당신의 습관적인 사고와 신념에 따라 결정된다. 무한한 지성이 당신을 이끌고 인도해주고, 모든 좋은 것은 당신의 것이며, 당신의 미래는 눈부신 것이라고 단언하라. 그것을 믿고 받아들여라. 최고의 것을 기대하면, 반드시 최고의 것이 당신에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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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bungsdisz 2024-05-01 0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 정신병 있는듯 정신병원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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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메이저리그 수비는 다르다)메이저리그 수비는 실책 장면을 볼수가없다.우리 KBO랑 비교되는 대목이다.유심히 보면 포구 할때 리드미컬한 모션들이 메이저리거 들이랑 차이가 많다.그이유는 리틀야구 때부터 습득한 고유의 기본기와 메이저리그식 훈련법에서 차이가 드러났다.메이저리그라서 당연





(설정÷메이저리그 수비는 다르다÷)대쉬할때,따라갈때의 움직임,캐치할때의 연결동작.에서 불필요한 가슴으로 당기는 동작을 생략한다.여기서 한타임,두타임 타이밍이 빨라진다.그리고 증거영상에서 메이저리그.식 훈련법이 참 특별나게 상식을 깨는 기발한 훈련법이 많았다.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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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좋은 습관의 노예화+)치실,치실 사용부터 신경 쓰기 시작했다.여지껏 3,3,3 양치 법칙을 준수하지 못 했었다.그런데 이제는 다르다.치실,을 꺼내들었다.치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양치질이 이제 어느덧 자리잡아가고있다.양치질 하나만 좋은습관!으로 굳어도 삶의 질 과 양이 수직 고공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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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왜 일하는가?+)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없었다.왓칭!! 왓칭!!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니 왜 일하는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문득 나를 일으켜세운다.나는 왜 일하는가? 나는 왜 일해야 하는가?그동안 참 진지한 질문을 안 던졌다.내가 왜 기업을 창업해서 세우고 즐거운 과정을 즐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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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잘, 공허함, 허무함, 적적함, 에 제압 당하고 만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하루, 일에 과몰입 했다거나 대단히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과업 에 몰두 한 것도 아닌데,,


그냥,,이것도 나쁜 습관인지,,종종,,자주 공허함, 허무함, 에 사로 잡히고 만다..


막상 반성하면서 글을 쓰자니, 나의 실패 와 과오 가 눈에 훤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지극히 나의 안일한 준비 자세와 정신력을 질타 해야 함에 틀림없다..


절대로,,절대로,,인생에서 성공을 쟁취하는 이는,,공허함, 허무함, 지루함, 쓸쓸함, 외로움에 몸부림 치지 않는다,,성공도 선순환 이다,,좋은 일은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나는 조금의 공허함, 허무함,에도 곧잘 낭패감으로 몸저 드러 눕게 되는 것 같다..


조그마한 피로감, 우울감,에도 나는 왜 쉽게 굴복하고 항복하고 마는 걸까??


20대 시절 시절에는 하루 2시간 3시간 정도 잠을 자고 투 잡 쓰리 잡 까지 뛰던 녀석(놈) 이었다,,


관성의 법칙,,이다


오랜동안 인이 박히다 보니,,그것이 고착화 되고 만성화 되어서 자연스럽게 몸으로 굳어졌다,,


그걸 왓칭!!!!!!!! 제 3자의 시선이나 타인의 시선, 절대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지 못 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날 돌아보고 반성 할 수 없다,,


그래로 희망인 것은,,틈틈이 일을 벌려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쇼핑몰 도 하고 글도 쓰고 주식,펀드 투자도 하고 음악 믹싱도 하고 책도 알음알음 읽어내려가고 있다,,


최근 일주일은 그야말로 환장 난장판 부르스 퐌타스틱 한 하루하루 였다,,


간만에 가출 나간 식욕도 돌아왔고,,뭔가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샘솟았다,,책도 왕성하게 많이 읽었고,,주식창도 실시간으로 손모가지 기브스 할 정도로 두드려 가며 실시간으로 감시 하면서 투자의 폭과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해 나아갔다,,


흡사,,대기업의 CEO가 된 마냥 들 뜬 기분으로 살았다,,


순간순간,,아!! (스스로에게 감동했다) 이게 나의 진짜 삶이지!! 아!!! 이게 진짜 나다운 나스럽고 나스럽게 사는 삶인 것이야!!! 라고 탐복하고 만다,,


뭔가,,일단은 일을 저지르고 보니,,그냥 알아서 굴러간다,,,


그리고 무슨 문제라도 닥치면 일단 들이박고 본다,,그리고 차차 하나 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것은 앞으로 장차 펼쳐질 나의 미래, 나의 청사진,,,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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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미쳐야 산다.인생은 물리의 법칙이다.당신이 보는 실재는 정작 실재가 아니다.빨간약을 먹을래? 파란약을 먹을래?앤트로피!양자역학! 어중간한 속인이 되지 말고 특출난 발명가,과학자,수학자!가 될 지어다!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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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반박 불가÷)이제부터 어설픈 현실 직시는 이제 그만 거둔다.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판단하면 나는 양껏 쫄았다.잔인한 현실 직시는 단1초면 충분하다.습득된 패턴으로 더 강해지고 새로운 루틴으로 현실을 격파하자.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이기기 위해서 이 땅 위에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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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꼰대가 아니야=)입버릇.이 잘못 들었다.훈계조로 당신들에게 간섭하고 코치 할려고 달려든다.그러니까 날 믿지마라.날 들여다보지도 관심을 끄라.앞으로 날 상종하지도 말라.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꼰대가 되기는 싫다.꼰대는 내 스타일은 아니다.정작 중은 제 머리도 깍지 못 한다.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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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의 느낌! 나의 믿음!을 믿어서는 안 된다+)첫째,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안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둘째,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이걸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내 삶의 모토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자'다. 팀 페리스.마흔이 되기 전에 중!






(설정+)"인생은 온전한 육신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무덤으로 향하는 여정이 아니다. 연료를 소진할 때까지 질주하다가 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아슬아슬하게 멈춰선 후 이렇게 소리치는 것이어야 한다. '와, 정말 끝내주는 여행이었어!'" "알람을 설정하라."






발췌 및 밑줄긋기 -  팀 페리스. 지음.


제목 - 마흔이 되기 전에. 



  


























!!!!!!!!


애석하게도, 그리고 억수로 운이 좋게도 마흔이 코 앞이다.


차마 입 밖으로 내뱉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 그렇게 되고 말았다.


요번 추석 때, 명절 때도 마찬가지 이다.


친지와 친구 들을 (비)대면 하게 되니, 나의 현실이 눈 앞에서 춤추고 있었다.


근본적인 질문?? 


"나는 왜 평소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 하고 사는걸까?? 


답)) 그냥 평소에 뼈아픈 현실을 직시 하지 않기 위해 애써서 회피, 합리화, 자기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일부러 우회해서 피할려고 달려드는 건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냥 그순간만 애써 아픈 현실을 보지 않기 위해서 변명, 회피, 합리화 등으로 그순간만 모면 할려고 달려드는 건 아닌지 모를 일이다. 객관적인 시선과 관찰자 시점은 거두고 얼토당토 않은 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과대망상, 내지는 왜곡된 시점으로 날 난도질 하는 것은 아닌지 초 미세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 일이다..


왜 명절 때,,가까운 친지 나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그때서야 뒤늦게 뼈 아프고 애석한 현실을 직시 하느냐 말이다.


1. 그러니까, 평소에 일상에서 깊은 생각이나 고민이 없다는 방증이 아닐까??


2. 그리고 여러모로 글에서 밝힌 바 있듯이,,생각이 많은 척, 고민하는 척,을 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 아닐까??


무튼, 마흔이 코 앞이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을 그냥 허투로 보내버렸다. 인정하기 싫지만..


아마도 최고로 왕성하게 에너지틱 하게 보내야 할 20 대 30 대.를 그냥 밍숭맹숭 허무맹랑 하게 보내버린 것 같아서 허무하고 나 스스로가 납득이 가질 않고 도무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당신의 20대 30대 는 어떠 했는가? 라고 진지하게 되묻고 싶어진다.


철근도 잘근잘근 씹어 먹을 그리고 청춘의 들끊는 피로 어떤 풍랑과 역경도 헤쳐나아가야 할 꽃 다운 20대 30대.를 나는 한 치의 어려움 이나 고민으로 밤을 새지 못 한 것만 같다.


너무나 수월하게 그리고 미천한 경험으로 그냥 칠흑같은 감옥 에서 10년 20년 수형 생활을 한 것만 같은 찜찜한 기운을 떨쳐낼 수 없다.


최근에야 깨달았는데, 우리 부모님의 잔소리 폭격이 나의 현실을 일깨워주고 있었다..


이번 명절에서도 어렴풋하게 풋풋하게 깨닫게 되는데,,나는 경험이 워낙 미천하다보니,,모든 걸 나만의 상상력, 감, 촉, 으로 메꾸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연애 경험도 별로 없어서 연애 소설을 이해 하지도 그리고 본격적으로 쓰지 못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회에서 노가다.를 했다거나 대학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철저한 아웃사이더 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썰이나 글도 잘 쓰지 못 할 것만 같은 어이없음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전적으로 앞으로 부족한 경험들은 나의 상상력과 독서,로 메꾸어 나아가야 한다.


나의 장점은 무엇일까?? 내가 만천하에 내세울 수 있는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한숨만 나온다.


내가 한층 작아진다. 흙탕물에 노니는 미꾸라지 한 마리, 안데르센 동화에 나오는 미운 오리 새끼가 된 것만 같다.


의 느낌! 나믜 믿음!을 믿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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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당연하지 않은 것들×)명절만 되면 나는 많이 혼란스러워진다.콕 집어서 설명할수없지만 잔인하고 아픈 현실직시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내가 사람들과 다르구나.나는 남들과 생각이 다르구나.남들은 나의 꿈을 무시하구나.나의 현실이 꿈으로 실현되지 못했구나.사람들과 섞여도 참 거시기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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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의 치명적인 약점×)나는 책을 읽고 교훈과 깨달음.을 획득하면 그순간 아!깨달았다 이렇게 느꼈기때문에 난 몇 단계 성장 했다고 단정 짓는다.그리고 책장을덮고 아무 생각없이 잠자리에 든다.누구를 위한 책 읽기 인가?비범한 한문장이 나의 마음을 두드렸다면 그 액기스를 체화시켜 행동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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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명절 스트레스는 쓰레기다×)꿈이 헛되지 않았다.단지 꿈이 너무 허무맹랑하게 원대해서 그리고 구체적이지 못해서 지금까지 왔다.난 잘하고 있나?아니면 뒷걸음질치며 퇴보하고있나?혼자서 감옥에 갇혀 혼자 끙끙대봤자 변하는것은 아무것도없다.생각이 변해야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해야 혁명





(설정×명절스트레스는 쓰레기다)젊음을 담보로 좌절하고 실패의쓴잔은 권리가 아니다.실패와 좌절은 쓰레기다.역으로 실패와 좌절은 당연한 수순이며 과정이다.거기에서 액기스와 교훈을 뽑아먹자.보란듯이 역 먹이자.너는 슈퍼맨이 아니다.하지만 세상을 바꿀 힘과 에너지,건강함,강인함이 내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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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패턴이 급격하게 변했다.


간단히 브리핑 하자면, 밤을 꼴딱 지새우는 완전 올빼미 생활이 핵심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심야 11시에 일어난다.


잠은 청명한 새벽을 지나 아침을 맞이하고 오후 2시 3시 까지 깨어 지낸다.


그러니깐 종합 해보면, 밤 11시에 깨어나서 심야, 초새벽, 아침을 맞이하고 오후 2시 3시 까지 작업을 하는 시간을 보낸다.


예전에는 그래도 새벽 5시 6시 즈음 잠들어서 오후 2시 3시에 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는데, 그 생활 패턴에 균열이 생겨서 이제는 심야 11시에 일어나서 심야를 지나 오후 2시 3시 까지 깨어있고 그때서야 잠이 드는 패턴이다.


별로 힘들지는 않다. 잠시 좀 배가 고플 따름이다.


그런데 생활 패턴이 워낙 비정상적이다 보니, 가까운 가족과 지인과 서로 관계맺음,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 하다 는 점이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식사 시간도 들쭉날쭉 이고 가족과 같이 식사할 시간이 사라져버렸다. 꼭 하루 한 끼 식사는 가족과 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해서 아쉽다.


그렇게 생각 한다. 나는 지금 북 아메리카, 미국 뉴욕, 미국 LA, 캐나다 에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다고,


내 생체 시계와 바이오 리듬은 거기에 맞춰서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노라고.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미 나는 미국 뉴욕 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 이라고.


이미 적응 완료. 시차 적응은 완료 되었다 라고 뇌까린다.


그렇다면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 일까?


코로나 사태.가 종식 되면(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님은 2022년 도에 코로나 사태가 종식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바로 미국 뉴욕으로 단숨에 날아갈 것 진대, 나에게 지금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덕목 이나 상품은 무엇일까?? 라고 내내 뇌까린다.


그때 가서 허둥지둥 우왕좌왕 거리지 말고 


지금 시간과 여유가 있을 때, 미리미리 사전에 대비해서 준비해두자 라고 내내 뇌까린다. 


유비무환, 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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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모든 공부는 재밌다)어렵기 때문에 재밌다.내 마음대로 안되기 때문에 재밌다.복잡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재밌다.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재밌다.푸는 과정 과정에서 희열을 느낀다.해답이 도출 되었을때의 짜릿함은 기분 좋은 중독이다.일부러 답안지를 안 본다.미친공부 독한공부 최고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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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우주 아래만큼 삼라만상 다양한 성격 과 천차만별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유독 나의 뇌리.를 강타해서 잔상이 심하게 남아있는 여자의 부류.가 있다,,, 


바로 여우. 구미호의 아홉 꼬리를 가진 여우 부류,다...


소싯적에 크게 데였는지 유독 구미호, 여우,에 대해서 많이 번민하면서 헤아렸다,,,


맨 먼저,,,그녀들의 외모,,는 보통과 준수함을 넘어서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남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옷차림은 얼굴, 외모와 정비례한다,,,,


그녀들은 옷차림 부터 다르다, (취향 이지만 섹시한 옷 들도 즐겨 소화 한다)


화장도 곧잘 잘 하고, 옷에 신경을 많이 쓴다, 받쳐주는 자신의 외모가 퇴색되지 않게 자신의 얼굴이 빛 바래지 않게 외모와 화장을 시간과 품, 정성을 많이 들인다,


그리고 모두 다 그렇지는 않지만, 기본 바탕의 성격은 꽤나 신경질 적인 측면이 강하다 (=모두 다 그렇다는 점은 아닙니다=) 


그리고 기가 쎄다, 기가 쎄서 상대 남자를 한번에 집어삼킬 만큼의 에네르기.를 보유 하고 있다,,,


나도 일전에 이런 부류의 기가 쎈 여우.에 크게 데인 적이 있다.


그녀는 나와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조심스럽게 나를 나아가 서로를 유심히 관찰 중 이었다, 


나도 그에 대응해서 방어적인 자세와 태도로 별다른 접근 이나 마음을 열지 않고 잠자코 그녀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고 일견 즐기고 있었다. (이래서 나도 역으로 여우과에 속하나?)


그런데 시간이 꽤나 흐르니까 그녀와 점점 섞이는 시간과 거리가 가까워지고 점차 말을 한 두 마디 섞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녀의 정체가 하나 둘 들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연실색 하게 돠는 상황이 발발 하는데, 그 시츄에이션(상황)은 어느 날 클럽(나이트) 에서 구미호의 아홉 꼬리가 드디어 드러난다.


여차저차 합석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흥에 취했고 술이 들어가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니까, 대뜸 나보고 "블라블라" 뭐라고 버럭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나는 그때 실내에 한창 시끄럽고 자리에 앉는 동작에 집중 하느라 그녀의 구체적인 말은 습득하지 못 했다. 그런데 그때의 그녀의 말은 대충 짐작이 갔다. 그리고 가관 인 건 그녀가 그런 나를 강하게 벌주고 쏘아대는 말을 내뱉고 난 후, 자신의 그동안의 응어리 와 한이 풀렸는지, 득의양양하게 속 시원하다는 미소.를 날리고 있었다는 점이다. 아직도 그때의 그녀의 사악한 악마의 미소는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그상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전 후 사정을 점검해봐도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그때의 시츄에이션을 역산, 추적 해봐도 그녀와 나 사이의 트러블이 있을 상황이 전혀 없었다. (++물론 인간의 뇌의 기억이라는 것들이 참으로 왜곡으로 수렴하기 때문에 중간에 그녀와 말을 섞다가 내가 실수 했거나 그녀에게 실례를 범해서 그녀의 그날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확률은 엄연히 존재 한다++)


내가 예민한가? 


클럽의 무르익은 분위기와 술, 알코올,이 그녀의 본색을 드러냈다,,,


점점 그녀의 목소리가 드높아가고 있었다,,전혀 본 적이 없는 그녀의 모습들이 하나 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놀라웠다, 처음 보는 그녀의 모습이 신기해서 더 놀라웠다,,,


물론 내 글의 취지는 그런 여우가 나쁘다, 그런 여우가 무조건 잘못 되었다,라는 글은 아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논리가 비약하지만, 그런 여우 들과 만약에 썸을 타고 진도가 나아가서 연애를 하고 설령 쿵짝이 맞아서 결혼까지 하게 되면, 참으로 그야말로 완전 다른 세상(아마도 디스토피아 아래서) 아래 살게 된다라는 점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질의 정수는, 내가 꼭 강조하고 싶은 말은 그런 여우들의 가식, 껍데기, 가면, 앞 뒤가 맞지않는 모순을 따끔하게 지적하고 싶다는 점이다


서서히 안개가 걷히듯 정체가 드런난다. 신경질이 늘고 불평 불만을 입에 달고 산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결정적으로 뇌에서 연애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는 그순간부터 도끼 눈썹을 드러내면서 화 부터 낸다. 결혼한 상황이라면 이혼을 안 하는 이상 빼도 박도 못 한다. 


그러니까 사전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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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확언×부자 에너지×왓칭×스위치×)난 억세게 운.이 좋은 놈이야!!나는 오늘도 우주 와 신의 부름 과 보살핌 으로 살아가고 있어!!나는 오늘도 부와 풍요와 건강함과 긍정에너지. 행복에너지.의 흐름을 타고있어.나는 선택 받았어.나는 오늘도 하늘이 내려주시는 운 과 부 건강 풍요로움을 받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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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대통령,이라고 칭할 만 한 미국 대선,이 한 달 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 오전에 첫 공개 토론회,가 예정 되어 있다.


그걸 유심히 지켜 볼 예정이다.


감히 말하지 못 하는 건, 도널드 트럼프 냐?? 아니면 바이든?? 이냐 


이미 최종 승자,는 누구인지 대충 짐작이 가고 남는다.


그렇지만 내가 잘난 척 하면서 그걸 만천하에 결과 공표 한다고 해서 결과에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일부러 제가 선무당 처럼 발설 하지는 않겠습니다.


몇 년 전, 우리나라 대선에서 토론회,를 지켜보던 순간이 강제소환 되고 있다,,,


참으로 실망감 과 함께 많은 것을 실시간으로 목도하는 순간 이었다,,,


딱 꼬집어서 저 후보 만이 내 편 이다 라는 결론이 안 났다,,,


모두 다 기대 이하 였다,,,


모두 준비해온 대본만 줄줄 읽어내려가는 앵무새, 꼭두각시 인형 처럼 밖에 안 보였다,,,


아!!! 이래서 정치를 욕 하고 신뢰하지 않고 경멸, 혐오,까지 하는 무리, 집단 들이 곳곳에서 출몰하는 것이구나 깨닫는 순간 이었다.


미국 정치와 대한민국 정치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전통과 역사, 전후 맥락, 정서, 문화 등을 고려 할 때, 전혀 맞지 않다,,,


그렇지만 (정치의) 뿌리는 같다고 본다,,,


어차피 대선 후보,도 한 사람의 순수한 인간이며 사람이다,,,


가장 중요시 해야 할 덕목은 없지만,,,미국 대선 후보,,,는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나아가 세계경제(중국과의 리더싸움) 등 에 적잖은 파장과 영향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 된다,,,촉각을 곤두세워서 유심히 지켜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당신도 내일 오전에 개최되는 첫 미국 대선 후보의 공개 토론에 초대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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