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nnerist 2005-11-09  

꾸벅... -_- _ _ -_-
헤헷... 안녕하세요. 상도 받으시고. 여전히 바쁘시겠지요? 손은 좀 괜찮으시려나? 아마 담주나 다담주 서울 가지 싶은데 nov에 appointment는 arrange되는건가요? ㅋㅋㅋ 건강하세요. 몸도, 마음도. ^_^o-
 
 
 


icaru 2005-11-02  

수선 님!!
요즘 즐거운 일로 바쁘시담서요~ 룰루~ 행복하세요!!!
 
 
 


바람돌이 2005-10-26  

수선님 ^^
수선님께서 보내셨을 책이 아직 도착도 안했건만 이렇게 원수를 빨리 갚을 수 있을 줄이야... ^^ 그런데 제가 아직 알라딘 서재에서 어리둥절 하고 있을때 먼저 말걸어주셨던 수선님이 얼마나 고마웠던지 모르시죠. 할 얘기는요. 수선님만 상을 받은게 아니라 저도 상을 받았다는거예요. 모범상은 아니지만..... 알라딘 리뷰 이벤트에 당첨이 됐다는데 수선님께 책 선물하고 싶어요. 제 서재에 2만원 상당의 책 골라주시고, 주소랑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거절하지 마시고요. 네 네네!!!! 그래도 이게 무슨 일이야 하심 아래 페이퍼를 열어보셔요.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59098
 
 
 


바람돌이 2005-09-16  

수선님 추석 재미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직은 추석은 연휴만으로도 그냥 즐거운건 아닌가요? 어쨌든 추석,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재밌게 놀러도 다니시고 등등등... 제가 못하는 것 많이 하고 재밌게 보내세요. ^^
 
 
 


로드무비 2005-07-20  

왜 이렇게 뜸하신가요?
수선님, 오늘아침 급한 일을 하나 해서 보내고 서재에 들어오니 수선님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너무 오래 못 봤다 싶어서... 잘 지내고 계시죠? 아니 뭔 일로 그렇게 바쁘십니까? 수많은 브리핑 속에 박하사탕처럼 서늘하게 박혀 있는 클라인수선님 이름을 보고 싶네요. 혹시라도 이사 마치고 우울한 뒤끝이 계속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도 되고요. 진행되고 있다던 일은 어떻게 마무리가 잘 되고 있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