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리스트

보관리스트
내가 만나온 책들
지금 독서중

마이리뷰

함께읽고싶은책-추천
다읽은책
내가 본 영화
물건취향

마이페이퍼

삐딱하게보기
멀어지기(날적이)
코드훔치기(펌)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정기간행물 읽기

작은책
녹색평론
나머지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또치 2009-07-21  

휘모리님, 어제 튀김(과 맥주)은 잘 드셨어요?
아흑, 저는 월요일마다 기타를 배우러 다녀서요 ;;

안 그래도 드리려고 꽁쳐놓은 책이 있는데, 늦은 생일 선물로 보내드릴라구요.
dotch@hanmail.net 으로 주소, 연락처 알려주심 슝~ 날릴게요.
아직 답은 못 맞추셨나? 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7-2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겠어요 ㅠ.ㅠ
 


조선인 2009-07-07  

긁적긁적... 누구신지...? *^^*
 
 
 


hnine 2009-05-17  

여행 잘 하고 계신가... 

궁금해서 와봤어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무해한모리군 2009-06-07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사 보았네요..
많이 쉬었더니 마음에 큰 위안이 되었답니다.
 


태을도 2009-04-21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무해한모리군 2009-04-2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paintsilence 2009-04-16  

톡톡 튀는 이곳
웃고 가요~
 
 
무해한모리군 2009-04-16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intsilence님 댁에 저도 자주 놀러가요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