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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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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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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만난 책들
그대로 있어줘
누군가에게 이 말이 하고 싶다면 너무 늦기전에 해야한다.
리아의 나라
어떤 주제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주를 가진 패디먼의 멋진 르포. 나는 본디 의사와 약에 대한 불신이 큰 사람이지만, 서양 의학이 많은 생명을 살린다는 것을 부인할 순 없다. 단지 조금 더 병만이 아니라 사람을 봐주기를 바란다.
폐허에 바라다
묵직한 수사관이 나오는 정통 수사물의 매력. 나오키상 수상을 긴세월 꾸준히 글을 써온 개근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저자의 수상소감이 인상적이었다.
맛있는 식품법 혁명
우리나라의 식품법의 문제는 무엇이고, 우리가 어떤 식으로 식품법을 혁명해가야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세계는 왜 싸우는가?
배고픔으로 내전으로 저기 죽어가는 건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네요. 우리랑 똑 닮은 아픔을 가진.
고릴라 이스마엘
세상이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에 속해 있는 것이다. 더이상 새로울 것 없는 이 진실과는 너무 다르게 돌아가는 인간의 자기파괴적인 행태를 어찌 멀출 것인가? 여전히 방법은 미지수다.
정치의 발견
논쟁적인 주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이야기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 우리는 조직화 되어야 하되 정치적으로 조직화 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의지는 있되 할 수 없는지 그게 위대한 정치적 리더가 없어서인가 하는 고민은 든다. 여전히 어떻게가 남아있다.
임페리움
내겐 로마인이야기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길고 긴 이름들 때문에 실패했던 로마역사 어쩌면 이번참에 드뎌 기억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곰스크로 가는 기차 (양장)
아휴.. 정말 산다는 건 다 그런거죠.. 그게 뭐 나쁜건 아니잖아요..
대한민국 금고를 열다
당신은 재벌이 아니잖아. 그럼 당신돈을 당신을 위해 쓸 사람을 뽑으려면 누구한테 투표를 해야겠어?
최근 댓글
애기가 태어나 두달이..
휘님 애 낳으셨을 것 ..
아~~ 휘모리님 아가의..
나비님, 딸이래요. ..
제가 날짜를 보지 않..
휘모리님~ 초산은 예..
오, 저랑 정확히 겹쳐..
1, 5, 7 은 저도 읽은..
아~ 휘모리님 반가워..
오우 정말 두껍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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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나도 달아날 거야.
축하
휘모리님, 결혼식에 초대해주실 건가요?
휘모리님, 결혼을 축하합니다~~ 축가는 김연우의 '축가'
휘모리님! 축하해요.
휘모리님!! 눈치없는 아짐의 축하~~^^
휘모리님,축하드려요~!!!
휘모리님께 축가를!
휘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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