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을 달래는 방법


이런 걸 찾아냈다!


'다락방' 그녀의 소설 이야기



작년 연말에 나는 시사인을 사서 이미 읽었었는데, 이게 온라인에 떡- 하니 있을 줄은 내가 또 미처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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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후 2014-08-1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이러다 검색창에 이름 치면 나오는 사람 되는 거 아닙니까? ㅎㅎㅎ

다락방 2014-08-12 14:13   좋아요 0 | URL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그러면 곤란한데요. 사생활 보호 사생활 보호!! 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스탕 2014-08-1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하하하~~~~~
새삼 새롭네요 ^_____^*

다락방 2014-08-13 11:39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 많이 좀 팔려야 되는데요! ㅎㅎ

프레이야 2014-08-1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동감^^ 다락방님 책의 장점을 잘 말해주시는 분이네요.
추카추카!!!

다락방 2014-08-13 11:39   좋아요 0 | URL
서평을 책에 비해 너무나 잘 써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하핫

비로그인 2014-08-13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다락방님.
근면하고 성실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근면함이 대단하세요^^ 배워야 할 점 같아요... 저도..

다락방 2014-08-14 10:09   좋아요 0 | URL
근면하고 성실하다기 보다는, 뭐,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요. 새벽숲길님은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잖아요.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여행하고, 찍고.. :)

자하(紫霞) 2014-08-16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초에 시사인에서 보고 아! 다락방님이다. 했는데요.
알려드릴까 하다가 '아마 아시겠지!' 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다락방 2014-08-17 15:29   좋아요 0 | URL
으흐흐흐 보셨군요!
저는 일전에 후애님이 실릴거라고 알라딘에 페이퍼 작성해주셔서 기다리다가 바로 즉시 사서 읽었었지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단발머리 2014-08-18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지에서 남편 핸폰으로 다락방님 이 글 읽다가 신랑이 밧데리 없다고 짜증을 내서는.... ㅋㅎㅎ

"오래 주저한 끝에 라식수술을 받았으며"

라식수술 받으셨군요. 운동화, 하이힐, 매니큐어, 설겆이 모두 내가 아는 이야기인데, 이건 모르던 이야기예요.
이 분 다락방님 책을 꼼꼼히 읽으셨군요. <독서공감> 속편도 완전 기대합니당~~~

* 태그 완전 웃겨요@@

다락방 2014-08-18 11:53   좋아요 0 | URL
ㅎㅎㅎ 독서공감에서 <에브리맨> 얘기에 제가 라식수술한 일화가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쓴 것보다 책을 더 잘 읽어주신 것 같아 그저 황송할 따름이었어요. 뭔가 후와님의 서평 솜씨에 미치지 못하는 부족한 책이라 죄송스럽기도 하고요.. 흑 ㅠㅠ

두번째 책을 기대해주신다면, 제가 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