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남동생이 언젠가부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더니,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런 제품을 만들어냇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판매 시작하였고요, 남동생 회사가 목표로 하는 건 애견 사업이라기 보다는 친환경봉투 사업이 될거예요.
필요하신 분들 써보시라고 링크 걸어둡니다. (홍보홍보)
→ 배변봉투 개똥이!!
대박 나면 저 일 안해도 연봉 준다고 약속했어요. 시골에 작은 집 짓고 글 쓰면서 살래요. 여태 사귀던 애인한테도 들어보지 못했던 '호강시켜줄게'를 남동생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쩐지 부끄러워서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