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쪽에 있는 단편들이 좋았다. 특히 강아지가 장례식에 참석하는. 오구는 장례식장에 간다면 ... 모르는 사람이 아는척하면 좀 짖기는 하겠지.
앤서니와 호손 콤비 시리즈 더 번역되었으면 좋겠다!
내 스탈은 아녔어...
몇년전 영화로도 재밌게 보았는데 원작 소설을 읽게 되어 좋았다. 잔 출판사 책들은 다 예쁘고 가볍고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