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남동생네 상품 개똥이 영상광고 나왔습니다. 이김에 다시 한번 광고...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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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개의 나로 살아가는 것
    from 마지막 키스 2018-09-04 09:38 
    "여기다 집을 지을 생각 없어?" 1월의 어느 추운 날 아침, 많은 여행객들과 함께 말 농장에 모여 앉아 차를 마시던 중에 자시가 내게 갑자기 물었다. 대녀와 대자를 만난 다음날이었다."뭐? 말 농장에다가?" 나는 이 황당한 제안에 놀라 되물었다."맞아, 여기다가. 달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이 아름다운 곳에 말이야. 조그만 모쒀식 집을 지을 수 있어. 돈도 그리 많이 들지 않을 거야." 자시가 말했다."많지 않은 게 얼마인데?" 그가 내민 미끼를 물어서라
  2. (이벤트)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 나눔
    from 마지막 키스 2018-09-18 15:02 
    지난 주에 만난 친구1, 친구2는 모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었다. 남동생네 회사에서 만든 <친환경 생분해 다용도 비닐봉투>에 대해 얘기하니, 고양이 변처리에 비닐이 꼭 필요하므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겠다는 말을 그 친구들로부터 들었다. 어? 고양이는 모래위에 응아 하고... 그거 변기에 버리는 거 아니었어? 고양이랑 살지 않는 나는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이게 모래를 어떤 모래를 쓰느냐에 따라서 변기에 버리지 못하고 반드시 비닐에 버려야 되는
 
 
2018-09-02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9-03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