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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은하철도 2014-03-14 17:2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인권영화에 관심이 많아 꼬옥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4-03-14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맛 과즙향 2014-03-15 12:03   좋아요 0 | URL
정말 '인권' 개념 전무한 남친과 함께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기대합니다!(2명)

yhyung8 2014-03-15 18:16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book02 2014-03-16 00:2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박정범 감독님의 '무산일기'를 몇년 전에 보고 감독님의 이름을 각인해 놓았던 1인입니다.
이후 감독님의 다른 작품에 대해 목말라 있어 했는데 이런 자리 마련되어 기대만발이네요!!
밀도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_^

dddd 2014-03-17 09:48   좋아요 0 | URL
2인-인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대학생입니다!친구와 함께 강의들으며 인권에 대해 대화하고 싶어요!*.*

봄의로망 2014-03-17 16:0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앞서 두 강의도 재밌게 들었고요. 마지막 강의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

pujimmom 2014-03-17 17:32   좋아요 0 | URL
2명신청요. 인권, 최근 가장 관심있는 주제입니다

아자 2014-03-18 11:46   좋아요 0 | URL
[2명]무산일기를 보고 진짜 북중접경지역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세상에대한 다른 눈을 뜨게되었어요ㅎㅎ 기대되는 영화제입니다.

비로그인 2014-03-18 11: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지난번 인권영화 충무로에서 한번본후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비숑프리제 2014-03-18 12:1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우연히 접했던 인권영화 한번으로 인권에 대하여 관심 있게 된 사람입니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이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줄 수 있길 희망합니다.

구주 2014-03-18 12:16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함께 윤리학 수업을 듣고 있는 조원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신학과와 디자인과, 철학과의 조합으로 재미있게 토론하고 있습니다.

알탈이 2014-03-18 12: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인권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가슴이 불타오르는 시간 되고 싶습니다.

blu317 2014-03-18 12: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관련도서 중 어깨동무 하나만 못봤네요. 세권의 책 모두 읽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영화로 접하는 인권 역시 그렇겠지요. 그러나 인권이라는 것은 접할 수록 연민의 감정 이상의 것을 불러일으킵니다.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 '인권'을 기꺼이 즐겁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내문서 2014-03-18 15:1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돌아오는 친구랑 같이 보러 가고 싶어요. 누구든지 어떤 분야에서건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문제에서 입영하는 남자와 면제되는 남자, 그리고 군대를 가지 않는 여자까지도, 결국에는 모두가 국가권력이 강요한 제도에 의한 희생자라고 생각합니다. 인권에 상대적 우위는 없고 모든 인권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비밀이지만 저도 인권 취약계층이에요. 흐흫~

rendevous 2014-03-18 16:3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창비 라디오 책다방 들으면서 김수박 최규석 만화가님들의 작품과 김두식 교수님의 작품들을 접하게 되고 인권관련 작품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함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따듯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삐열 2014-03-18 17:3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4-03-19 0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olychan 2014-03-19 09:12   좋아요 0 | URL
새내기 때 십시일반, 사이시옷을 대학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우연히 만화책 있는 곳을 두리번 거리다가요. 그 때 느꼈던 감정을 대학 동기들과 다시 함께 나누고 싶어요!! 삼총사(3명) "어떤 시선" 신청합니다!!

은듀 2014-03-19 11:53   좋아요 0 | URL
제 나이 25세!! 내 인생 챙기느라, 또 불편해서 고개돌렸던 것들을 이제는 마주하며 보고 싶습니다!!
친구와 용기내서 마주하러 가고 싶어요! 2장 신청합니당~~!!

2014-03-19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원숭이 2014-03-21 17: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_^ 인권에 대해서 독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북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게 4년 안의 목표로 두고 있어서 이런 귀회들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신청합니다.

kasariana 2014-03-22 03:2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박정범감독님 이번 전주영화제 "산다"너무 기다리고있는 팬입니다~박정범 감독님을 처음뵌건, 몇년전 건대시네마테크에서 무산일기GV를 우연히 예매했다가,,,영화내용에서 한번, 직접 연기하신 감독님배우에서 또 한번, GV시간에 투박한듯 순수하신 감독님 말씀에 감동받고 반했었지요,,,, 함경도 무산지역 탈북자의 리얼 남한스토리,,, 헐벗어진 함경도 무산지역에서 희망을 찾아 남한에 왔는데~ 남한현실은 헐벗어진 무산보다 더 헐벗어지고 차갑고 비정했죠~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은 애초의 싹을 잘라 꿈을 무산시켜버리는 진짜 무산도시~무산국가. 다음작품은 무엇일까 궁금했었는데 이번에도 기대되요~투박한듯 소담하게,,, 있는그대로의 우리네 지금 현실을 꼬집어주는,,, 수줍은듯 투박한 강원도 사투리 섞인 감독님 해설이담긴 영화 꼭보고 싶어요♡

2014-03-23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푸르나 2014-03-25 12:22   좋아요 0 | URL
1명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자밤 2014-03-26 10:2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내 자신과 주위를 한번더 둘려볼수 있는 계끼가 될 것같습니다.

basle19 2014-03-26 20:48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관심 갖지 못했던 분야입니다만
이번기회에 좋은 계기가 되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체리씨 2014-03-27 10:5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3강까지 완강하겠어요!!!!!

해나무 2014-03-27 15:1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박정범 감독님 너무 존경하는 분이시고요. 아래 책들도 평소 좋은 책이라고 여기던 것들입니다. 농담 아니고(?) 정말 인권 개념에 대해 잘 모르는 남친 데리고 가고 싶네요.^^ 좋은 기회 만들어 주세요.

2014-03-27 1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1lala1 2014-03-27 20:2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얼마전부터 지방에서 일하느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날 마침 시간이 나네요.
창비도 좋고 인권을 다룬 영화도 너무 좋습니다. 좋은 자리 함께하고 싶어요^^

susd4868 2014-03-30 09:12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문화중독자 2014-03-31 09:3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4월8일 박정범 감독님의 영화이구요. 개인적으로 박감독님의 작품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인권영화에 대한 지평이 넓어 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다림 2014-03-31 11:1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산일기도 그렇고 박 감독님 작품들 보면서 문제의식을 가져보기도 하고.. 많이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에 박 감독님의 강연 듣게 해주신다면 칼퇴하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동심원 2014-04-06 20: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알탈이 2014-04-07 13:0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4-04-08 17: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국인을 위한 유대인 공부법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약도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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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3-28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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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부화 2014-03-14 15:39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제 집 근처에서 마련해주셔서. 책 구입해서 꼭 가겠습니다. (1명)

wesing0616 2014-03-16 22:04   좋아요 0 | URL
'흔들리지 않는 자녀교육의 기본' 지혜를 알고 싶어요~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되는지 참된 부모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현영맘 2014-03-17 10:53   좋아요 0 | URL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흔들리고 고민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갖고 아이와 함께 나아가는.. 아이가 사랑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남편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두 자리 신청합니다.

주녀기맘 2014-03-19 11:39   좋아요 0 | URL
참된 부모가 되는 길...뭘까요~!!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고 고민하는 한사람으로 꼭 들어 보고 싶은 강연이네요~~
학교에서도 요새는 고전을 강조하며 읽으라고 하는데 어떤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의문 2014-03-20 18:01   좋아요 0 | URL
참된 부모가 되는 길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강의를 통해서 부모인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꼭 초대 부탁 드립니다...

maxhang 2014-03-21 10:11   좋아요 0 | URL
아이 둘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요즘은 도 닫는 기분으로 벽을 보는 기분입니다 부모로서 함량이 부족한건지, 현답을 찾아보고자 헤메는 지금의 나. 저자의 책속에서 작은 지프라기라도 잡아보고자 합니다

hysung73 2014-03-26 13:27   좋아요 0 | URL
외동 아들 실습이자 실전인 부족한 부모로써 더 낳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꼭뽑아주세요^^

nisita35 2014-03-26 23:39   좋아요 0 | URL
아이를 20명 키우는 교사입니다
이런 저런 아이들 어떻게 키우면 될는지 고민입니다.
우 리 아이들교육에 좋은 길잡이가 되게 해 주세요 ~~

2014-03-27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ni1969 2014-03-27 20:54   좋아요 0 | URL
부모로서 우리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강연 듣고 싶습니다..

visope 2014-03-28 09:56   좋아요 0 | URL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라는 책을 읽고 바로 이거다 싶어서
그 책을 구매해서 여기저기 전파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는 현재 5살이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이 책도 읽어보고
송재환선생님의 강연도 꼭 듣고 싶습니다.
두 자리 신청 가능하면 딸아이와 같이 가고 싶습니다.
만약 한자리만 가능하다면 저 혼자라도 꼭 듣고 싶습니다.

지구별 2014-03-29 13:21   좋아요 0 | URL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싶은데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 오래전부터 선생님 기다리고있는 학부모입니다..작년에 저희집 근처에 오셔서 기회가 좋았는데 다른행사가 겹치는바람에 올해는 꼭 모셨으면 했거든요...불러주시면 꼭 가겠습니다~~^^한자리 신청합니다..

띵똥맘 2014-03-30 00:39   좋아요 0 | URL
직장다니며 한살한살 커가는 아이에게 점점 큰소리와 뜻모를 짜증을 퍼붓게 됩니다
알려주고 싶은건 많은데 절제하라고만 가르치네요 좋은작가님을 만나 큰 공부 하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초대초대

chagall 2014-03-30 07:18   좋아요 0 | URL
지난 책에서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inchonedu 2014-03-30 13:10   좋아요 0 | URL
아이들도 많이 지도해보았고 제 아이도 세명이라 항상 교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입니다 송재환선생님께서 쓰신 책은 거의 모두 나올때마다 구매해서 읽고 적용하려 노력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고요. 이번에 나온 책의 제목이 딱 제 최근고민이네요 송재환선생님을ㅈ직접 만나뵙고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오던 차에 보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MonkeyMom 2014-03-30 23:00   좋아요 0 | URL
아이가 입학하기 몇달 전,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읽고 나서 공부 지도에 대해 안도를 하면서 긴장을 풀었는데 이제 입학한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절실히 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학교 생활이 무엇인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잃지 않게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더나아가 이제 시작하는 아이에게 앞으로의 참된 가치관과 습관이 들여지도록 어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지.. 요령이 되지 않는 지혜를 어찌 전해주어야 하는 지 등 고민 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만나게 된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는 단비와 갑습니다. 부지런히 준비해서 세 식구 나들이 나가 저는 강의를 듣고 아들과 아빠는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될 것 같아 들뜬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동수현 2014-03-31 00:20   좋아요 0 | URL
사내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늘어나는건 욕과 커다란 목소리톤이네요..
좋은 강연 듣고 다시 한번 아이를 낳았을때의 그 희열을 느끼고 싶습니다

알리스 2014-03-31 07:37   좋아요 0 | URL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꼭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빠와 함께 가고 싶네요

yaro 2014-03-31 09:37   좋아요 0 | URL
초등4학년, 2학년 아이들을 키우는데 정말 지금과는 다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실마리를 찾는 귀한 기회가 될 거 같아요.

ariel 2014-03-31 10:22   좋아요 0 | URL
송재환 선생님께서 지으신 <초등1학년 책읽기가 전부다>를 읽고 정말 공감했습니다.
그 전에는 교육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했었는데요..
그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를 위해 독서교육에 가장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 후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좋은 부모되기 40일 프로젝트> 등 선생님께서 쓰신 책은 다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생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가 신간으로 나왔군요. 책 구입해서 미리 읽고 가야겠네요~ 강의까지 하신다고 하니 꼭 듣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driven mimi 2014-03-31 11:24   좋아요 0 | URL
처음엔 우리아이 수학약점 부터 시작해서 학습노하우 책들만 섭렵하며 알라딘을 애용했어요~그러다 송재환선생님 책들이 참 잘읽혀져서 송재환선생님 책들을 모조리 읽기 시작했습니다.학습방법,수학잘하는법 국어공부법 여러 공부법에만 치우치며 육아서를 고르고 읽던 제가 방향을 틀기 시작했습니다.다시시작합니다.우리아이의 아름다운 상상력과 엄마의 마음가짐! 이렇게 저의 뇌구조를 모조리 변화시킨 선생님 물론 책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읽고또읽기를 반복하지만 이런 좋은기회에 선생님을 한번 뵙고 음성으로 가르침을 주신다면 정말 행복할것같습니다. 아이와 손잡고 가고싶어요

빨간나무 2014-03-31 17:11   좋아요 0 | URL
송재환 선생님의 여러 책들을 통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줄 수 있을지 더 많이 고민하고, 알지 못했던 길을 찾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했는데 강연이 있다니 꼭 듣고 싶네요. 선생님의 열정을 함께 닮아가고 싶어요~

dream 2014-03-31 18:45   좋아요 0 | URL
고1.중1.초6학년 자녀를 둔 세아이의 엄마 입니다.

dream 2014-03-31 18:48   좋아요 0 | URL
고1여.중1남.초6여.를 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직도 부모의 욕심려놓지

dream 2014-03-31 18:56   좋아요 0 | URL
고1여.중1남.초6여.를 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세상에 아이를 키우는 것 보다 더 혼란스럽고 어려운일이 있을까요.전쟁터 같은 하루하루를 지내다 정말 어떻게해야 서로를 존중할 수 있고 행복해질까하는 생각에 항상 잠겨 있습니다.정말 절실하게

dream 2014-03-31 19:59   좋아요 0 | URL
아~죄송합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이렇게 실수를 했네요, 제가 정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계속 고쳐 나가고 싶습니다.
부모가 먼저 바로 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꼭 강연을 듣게 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롤리맘 2014-04-01 12:46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저서들을 통해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번 기회에 직접 뵙고 좋은 말씀 듣고 싶네요.

부모가 되어서 전 자존감이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축복의 아이들을 잘 양육하도록 늘 노력하는데요... 선생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강의 신청합니다. ^^*

ppppo- 2014-04-02 05:26   좋아요 0 | URL
2년전 우연히 선생님의 강연을 접하고 마음에 몇가지 말씀 새기고 아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날이 기회가 되어 지금은 저도 책읽기와 관련한 일을 갖게 되었구요.

다시 한번 직접 뵙고 저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인천에 살고 있지만 공지내용 보고는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라도 달려갈 수 있을것같은 기대와 흥분 담아 강의 신청합니다.

딸기맘2 2014-04-02 11:06   좋아요 0 | URL
초4, 초1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늘 육아 및 공부법에 대해 고민을 하지만, 실생활에서 항상 이상과 현실의 갭을 메우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초등1학년 책읽기가 전부다>를 읽고 독서교육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또한 큰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에 과연 어떻게 부모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고 싶어 강의 신청합니다.

독무대 2014-04-02 12:51   좋아요 0 | URL
동두천양주교육청에 오셔서 하신 강의 듣고 "초등고전읽기혁명"저서도 구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열심히 실천하고 있으나 다시 한 번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2014-04-02 14: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ni1969 2014-04-02 22:25   좋아요 0 | URL
도서와 함께 강연도 꼭 듣고 싶네요~~!!

동근맘 2014-04-03 09:23   좋아요 0 | URL
저 20년 직장을 다니다 이제는 아이와 함께 사잔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사직서를 내고 집에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를 보며 생각이 참 많습니다 저와 아이를 위해 꼭 참석하고 싶어요~~~

wonseon 2014-04-03 09:56   좋아요 0 | URL
저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고 싶어요. 점점 서로 힘들어지기 전에 그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쉐킷쉐킷 2014-04-04 14:55   좋아요 0 | URL
학교들어간 아이를 둔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아이랑 절대적으로 있을 시간이 부족해서 인지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송재환 선생님 책 읽을때는 내려놓고 즐거운 책읽는 아이로 키우자고 다짐하지만
막상 깨어있는 시간에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마음 잡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정진완진맘 2014-04-05 13:00   좋아요 0 | URL
8살 ,4살 둔 엄마입니다. 육아와 출산 3교대 생활을 하면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우리 두 아들의 인생의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밥은 안 먹어도 우리 아들들의 교육을 위해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여..우리 아이들의 재산을
물려 주는것보다 지혜롭게 세상의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아가는데..부모로서 목숨걸고 보살펴 주고
싶습니다. 고전이 뇌의 구조를 변화시켜 아이들이 변화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를
찾다가 이제갓 초등들어간 큰 아들의 초등 고전읽기의 혁명이라는 책을 저도 구입했습니다. 실천편도요...거기에 나오는
필독 도서를 시작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시작하여..우리 아이들이 고전과 친해 질수 있도록 목숨걸고 하려합니다.
그 와중에 선생님의 성함을 알았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찬우맘 2014-04-08 12:27   좋아요 0 | URL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아들을 위해 이 강연을 신청합니다.
학교에서는 고전이 좋다고 하여 선생님의 도서 초등 고전읽기의 혁명 이라는 책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의 적응보다도 엄마아빠의 적응이 가장 큰 문제이고 어떻게 방향을 잘 잡아주어야 하는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길 잃은 양이라고 할까요? 너무 많이 빠르게 세월이 흐르고 있는데 발 맛추어 가기에는 이 세상도 너무 험난합니다.
꼭 기회를 주셔서 좋은 내용 담아갈수 있게 해 주십시요
 

우리 집에 논밭이 있어요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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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아빠 2014-03-14 09:27   좋아요 0 | URL
참석 인원 3명, 10세 여아.
초등 3학년 여학생을 둔 가족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논밭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남아있는데... 우리 딸은 혼자라서 그러지 못하네요. 그냥 시골길을 걸어 보는 정도랍니다. 이제 3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과학이란 과목도 새롭게 배우게 됩니다. 작가님과 좋은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 딸이 서울에서 자랐지만 자기가 만들어낸 논밭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은하수 2014-03-17 18:45   좋아요 0 | URL
참석 인원 3명, 12살 여아, 13살 남아.
4월 12일(토) 오후 2시 상계정보문화도서관에서 해야 할 것 같아요...
초등학생 5,6학년들입니다. 저는 체험활동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체험을 하고 싶은 13살 남아인데요. 엄마까지 합해서 3명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시골에서 밀가루를 만들거나 마늘 싹을 심거나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늘싹을 심고 싶고 거의 1주일마다 섭취하는 밀가루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학교생활도 해야하고 숙제도 있어서 시간이 많이 없어서 이런 좋은 체험들을 많이 할 수도 없었네요. 공부에 도움이 되는 바티칸박물관 같은 곳은 많이 가봤지만 이런 체험들도 즐기고 싶습니다. 요즈음, 교과시간에는 음악,영어,과학 등이 있습니다. 과학에서 식물에 관한 단원중 그림으로만 보았지 직접 만지거나 본적이 없습니다. 껌도 사먹어만 보았지. 직접 만들어 먹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바빠서 다같이 농촌체험활동을 많이 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 체험학습으로 간 적은 있는데요. 이번 체험에서는 농촌이 아닌 서울 도심에서 농사를 짓는 것이라 신기할 것 같고 엄청나게 대박스럽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동생도 저처럼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이 체험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싶네요. 또, 밀가루를 만드는 방법과 밀을 씹어 만드는 껌을 만들어 보고도 싶네요!!

TE 2014-03-19 02:07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4명, 13세 남아, 11세 남아
4월12일 (토) 오후2시 상계정보문화도서관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더 흙과 함께할수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은 주말농장을 간절하게 바라지만 쉽게 되지가 않아요.
양쪽 집안이 모두 서울이라 익숙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구요 겁이 나기도 해서 아이들의 소원을 못들어주고 있답니다.
도심에서 짓는 농사라니 더욱 흥미로운데요?
밀을 씹어 껌을 만드는 활동이나 절구나 약사발등이 필요한 활동이 뭘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란휘 2014-03-20 10:57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5명 12세 여아 1명, 12세 남아 2명
4월 12일 (토) 오후 2시 상계정보문화도서관으로 신청합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해 주고 싶어요~
흙과 친해지는 시간과 만들어 주고 싶답니다.

책좋아 2014-03-21 16:18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4명 /10세 1명, 6세 1명
부모인 저희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자연을 체험하게 할 기회가 없었어요.
아이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고 싶지만 저역시도 아는것이 없어 아이에게 정보를 줄수도, 경험을 하게 해 줄수도 없네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agata100 2014-03-27 20:09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2명, 엄마, 10살여아1명. (토요일 오후2시 상계정보문화 도서관 희망 합니다.)
3남매중 맏이인 제 딸아이 저학년도 고학년도 아닌 중간에 낀 초 3학년. 한참 자신의 몸의 변화와 예민해지는 자신을 조절 하는 걸 알려 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양희은의 "작은 연못"에 대해 묻더니 그 가사자 좋다며 부르네요... 조금은 아쉽습니다.
맏이라 너무 엄하게 키워서 그런가란 생각도 들구요... 언젠가 그러더라구요, 전 제 몸에서 땀냄새 나는 것 밖에 모르겠는데 딸아이는 "엄마 냄새가 너무 좋아~ 어떻게 하면 이런 냄새가 나는거야~" 가슴이 조금은 뭉클해지기도 하고... 두돌된 막둥이 똥묻은 엉덩이 한번 닦아주라니 마스크로 입막고, 비닐 장갑을 끼고... 그런 우리 큰아이와 모처럼 엄마와 하는 단 둘의 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kkkkno1 2014-03-29 12:10   좋아요 0 | URL
참석 인원 5명, 엄마,아빠,8살 4살 5살 여아 2명 거리가 멀어서 오후면 더 좋겠지만 오전도 뽑아만 주시면 괜찮아요 ^^
밥 잘 안먹고 밥투정 하는 아이들에게 농사의 수고로움을 알려주고 싶어요.
가위질도 잘 하고 위험한것은 안 만지는 아이라 위험한 것은 부모가 해주면 된답니다.
걱정 말고 뽑아 주셔도 괜찮아요. 어렸을 때부터 곡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어허 2014-03-30 22:06   좋아요 0 | URL
우와~~ 가까운곳에서 좋은 체험이 있네요~
아이 6살 4살 2명 성인2명입니다~
이번에 직접 베란다라도 텃받을 만들어보려고합니다
좋은 정보와 아이들이 직접해볼 수있는 기회여서 더 좋네요~

된다된다 2014-03-31 13:56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2명/ 엄마, 초등1학년 (8세) 아들 참석 원합니다. (오후 2시 타임 가능할런지요?)
도시에 살지만 농촌에서나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을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좋은 기회를 활용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체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기회를 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체험의 경험으로 자연이 주는 소중함, 감사함을 깨우치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성의 끝에 서라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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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돌 2014-03-11 15:51   좋아요 0 | URL
디자이너로써 발상과 창조력이 너무 힘들어요~ 감성은 점점 발달되는데 그게 발상으로 연결되진 않습니다. 좋은 방법 배우고 싶어요~!!!

jgyoo 2014-03-11 16:03   좋아요 0 | URL
혁신적인 발상과 창조법.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듣고 싶네요. 마침 회사도 광화문이라 좋은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2명이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eSOOPo 2014-03-11 16:18   좋아요 0 | URL
감정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감성이 더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감성의 끝에 서보고 싶네요. 초대해주세요.

pica1201 2014-03-11 16:28   좋아요 0 | URL
혁신적인 발상법을 강신장님으로부터 꼭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arcana5 2014-03-12 08:4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생각들에 갇혀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혁신적인 발상, 창조 제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는 좋은 강연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꼭 초대 부탁드립니다~~^___________^

sisi 2014-03-12 10:3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특별한 강연이 될 것 같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4-03-12 12:47   좋아요 0 | URL
2명신청) 인문학전공자는 아니지만 인문학적 창조력을 중요시하여 일 할때 적용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좋은결과를 얻지 못하여 무언가 내가 놓치고 있는 게 있는가 싶어 강연을 통해 그것을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회사도 광화문이라 꼭~ 참석가능합니다.

gag2407 2014-03-12 12: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이요~ 틀을낄수 있는 방법 생각의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창조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네 2014-03-13 08:3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감성을 키워 창조로 발현하는 이야기를 듣고싶습다.

jinny 2014-03-14 03: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상상쟁이 2014-03-14 20:2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입니다.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런지 어떠한 생각이든 잘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꼭 초대해주셔서 창조적인 발상법을 알고, 흡수하고 싶습니다.

까만눈동자 2014-03-18 23:3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 알려주세요~ 창의적인 발상법! 꼭 듣고 싶어요~

에지 2014-03-19 10:4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감성이 폭발하는 즈음.. ; ) 감성에 끝에 서서 창의력을 배가 하고 싶습니다.!!

kyunghm 2014-03-21 11: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아모레 2014-03-22 01:00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공부만 강조하고 좋은대학만이 아이들의 꿈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창의적으로 살며 행복을 찾아주고 싶어요. 11세 아들, 남편과 함께 가겠습니다. 엊그제 공개수업차 학교에 갔는데 아이들의 꿈이 대부분 그렇네요. 슬픈현실... 열에 아홉은 중학교땐 몇등, 고등학교땐 몇등안에 들어게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겠다...ㅜ,ㅜ슬펐습니다.

미추 2014-03-22 16:0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먹고파 2014-03-23 00:36   좋아요 0 | URL
2명교육을 받아서 창의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요즘창조,창의를 이야기하는데 발상을 하고 싶습니다

marcokim 2014-03-24 00:1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구매한 도서뿐 아니라 저자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lynn 2014-03-24 22:3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꼭 필요한 강의일 것 같습니다^^

늘 처음처럼 2014-03-25 14:27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점차 감성이 메마르는것 같은 느낌...나이가 들수록 창의적인것과는 거리가 멀어진 느낌.
이런 상황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싶습니다. ^.^

도리스jang 2014-03-27 09:1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직장생활15년차입니다 점점더 마르는 감성때문에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고있습니다. 공감의 시대 꼭 필요한 강의라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3-27 09:5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4-03-27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ky91kr 2014-03-30 21:17   좋아요 0 | URL
1명 초등학생 창의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우뇌를 깨우는 감성의 혁신적인 발상법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