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살, 스무살...마흔살...누구라도 공감할 성장드라마.긴 설명이 없어도 동동이의 현실이 이해되는 그림.그림속의 동동이의 가족사를 들여다보면 절로 애잔함이...그런 나를 아랑곳하지않고 대견스럽게 성장하여투명한 알사탕하나로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는 녀석.
한 허리 뚝 잘라 오픈?!유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