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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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부화 2014-03-14 15:39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제 집 근처에서 마련해주셔서. 책 구입해서 꼭 가겠습니다. (1명)

wesing0616 2014-03-16 22:04   좋아요 0 | URL
'흔들리지 않는 자녀교육의 기본' 지혜를 알고 싶어요~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되는지 참된 부모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현영맘 2014-03-17 10:53   좋아요 0 | URL
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흔들리고 고민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갖고 아이와 함께 나아가는.. 아이가 사랑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남편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두 자리 신청합니다.

주녀기맘 2014-03-19 11:39   좋아요 0 | URL
참된 부모가 되는 길...뭘까요~!!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고 고민하는 한사람으로 꼭 들어 보고 싶은 강연이네요~~
학교에서도 요새는 고전을 강조하며 읽으라고 하는데 어떤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의문 2014-03-20 18:01   좋아요 0 | URL
참된 부모가 되는 길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강의를 통해서 부모인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꼭 초대 부탁 드립니다...

maxhang 2014-03-21 10:11   좋아요 0 | URL
아이 둘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요즘은 도 닫는 기분으로 벽을 보는 기분입니다 부모로서 함량이 부족한건지, 현답을 찾아보고자 헤메는 지금의 나. 저자의 책속에서 작은 지프라기라도 잡아보고자 합니다

hysung73 2014-03-26 13:27   좋아요 0 | URL
외동 아들 실습이자 실전인 부족한 부모로써 더 낳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꼭뽑아주세요^^

nisita35 2014-03-26 23:39   좋아요 0 | URL
아이를 20명 키우는 교사입니다
이런 저런 아이들 어떻게 키우면 될는지 고민입니다.
우 리 아이들교육에 좋은 길잡이가 되게 해 주세요 ~~

2014-03-27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ni1969 2014-03-27 20:54   좋아요 0 | URL
부모로서 우리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강연 듣고 싶습니다..

visope 2014-03-28 09:56   좋아요 0 | URL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라는 책을 읽고 바로 이거다 싶어서
그 책을 구매해서 여기저기 전파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는 현재 5살이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이 책도 읽어보고
송재환선생님의 강연도 꼭 듣고 싶습니다.
두 자리 신청 가능하면 딸아이와 같이 가고 싶습니다.
만약 한자리만 가능하다면 저 혼자라도 꼭 듣고 싶습니다.

지구별 2014-03-29 13:21   좋아요 0 | URL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싶은데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 오래전부터 선생님 기다리고있는 학부모입니다..작년에 저희집 근처에 오셔서 기회가 좋았는데 다른행사가 겹치는바람에 올해는 꼭 모셨으면 했거든요...불러주시면 꼭 가겠습니다~~^^한자리 신청합니다..

띵똥맘 2014-03-30 00:39   좋아요 0 | URL
직장다니며 한살한살 커가는 아이에게 점점 큰소리와 뜻모를 짜증을 퍼붓게 됩니다
알려주고 싶은건 많은데 절제하라고만 가르치네요 좋은작가님을 만나 큰 공부 하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초대초대

chagall 2014-03-30 07:18   좋아요 0 | URL
지난 책에서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inchonedu 2014-03-30 13:10   좋아요 0 | URL
아이들도 많이 지도해보았고 제 아이도 세명이라 항상 교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입니다 송재환선생님께서 쓰신 책은 거의 모두 나올때마다 구매해서 읽고 적용하려 노력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고요. 이번에 나온 책의 제목이 딱 제 최근고민이네요 송재환선생님을ㅈ직접 만나뵙고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오던 차에 보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MonkeyMom 2014-03-30 23:00   좋아요 0 | URL
아이가 입학하기 몇달 전,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읽고 나서 공부 지도에 대해 안도를 하면서 긴장을 풀었는데 이제 입학한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절실히 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학교 생활이 무엇인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잃지 않게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더나아가 이제 시작하는 아이에게 앞으로의 참된 가치관과 습관이 들여지도록 어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지.. 요령이 되지 않는 지혜를 어찌 전해주어야 하는 지 등 고민 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만나게 된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는 단비와 갑습니다. 부지런히 준비해서 세 식구 나들이 나가 저는 강의를 듣고 아들과 아빠는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될 것 같아 들뜬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동수현 2014-03-31 00:20   좋아요 0 | URL
사내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늘어나는건 욕과 커다란 목소리톤이네요..
좋은 강연 듣고 다시 한번 아이를 낳았을때의 그 희열을 느끼고 싶습니다

알리스 2014-03-31 07:37   좋아요 0 | URL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꼭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빠와 함께 가고 싶네요

yaro 2014-03-31 09:37   좋아요 0 | URL
초등4학년, 2학년 아이들을 키우는데 정말 지금과는 다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실마리를 찾는 귀한 기회가 될 거 같아요.

ariel 2014-03-31 10:22   좋아요 0 | URL
송재환 선생님께서 지으신 <초등1학년 책읽기가 전부다>를 읽고 정말 공감했습니다.
그 전에는 교육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했었는데요..
그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를 위해 독서교육에 가장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 후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좋은 부모되기 40일 프로젝트> 등 선생님께서 쓰신 책은 다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생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가 신간으로 나왔군요. 책 구입해서 미리 읽고 가야겠네요~ 강의까지 하신다고 하니 꼭 듣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driven mimi 2014-03-31 11:24   좋아요 0 | URL
처음엔 우리아이 수학약점 부터 시작해서 학습노하우 책들만 섭렵하며 알라딘을 애용했어요~그러다 송재환선생님 책들이 참 잘읽혀져서 송재환선생님 책들을 모조리 읽기 시작했습니다.학습방법,수학잘하는법 국어공부법 여러 공부법에만 치우치며 육아서를 고르고 읽던 제가 방향을 틀기 시작했습니다.다시시작합니다.우리아이의 아름다운 상상력과 엄마의 마음가짐! 이렇게 저의 뇌구조를 모조리 변화시킨 선생님 물론 책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읽고또읽기를 반복하지만 이런 좋은기회에 선생님을 한번 뵙고 음성으로 가르침을 주신다면 정말 행복할것같습니다. 아이와 손잡고 가고싶어요

빨간나무 2014-03-31 17:11   좋아요 0 | URL
송재환 선생님의 여러 책들을 통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줄 수 있을지 더 많이 고민하고, 알지 못했던 길을 찾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했는데 강연이 있다니 꼭 듣고 싶네요. 선생님의 열정을 함께 닮아가고 싶어요~

dream 2014-03-31 18:45   좋아요 0 | URL
고1.중1.초6학년 자녀를 둔 세아이의 엄마 입니다.

dream 2014-03-31 18:48   좋아요 0 | URL
고1여.중1남.초6여.를 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직도 부모의 욕심려놓지

dream 2014-03-31 18:56   좋아요 0 | URL
고1여.중1남.초6여.를 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세상에 아이를 키우는 것 보다 더 혼란스럽고 어려운일이 있을까요.전쟁터 같은 하루하루를 지내다 정말 어떻게해야 서로를 존중할 수 있고 행복해질까하는 생각에 항상 잠겨 있습니다.정말 절실하게

dream 2014-03-31 19:59   좋아요 0 | URL
아~죄송합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이렇게 실수를 했네요, 제가 정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계속 고쳐 나가고 싶습니다.
부모가 먼저 바로 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꼭 강연을 듣게 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롤리맘 2014-04-01 12:46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저서들을 통해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번 기회에 직접 뵙고 좋은 말씀 듣고 싶네요.

부모가 되어서 전 자존감이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축복의 아이들을 잘 양육하도록 늘 노력하는데요... 선생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강의 신청합니다. ^^*

ppppo- 2014-04-02 05:26   좋아요 0 | URL
2년전 우연히 선생님의 강연을 접하고 마음에 몇가지 말씀 새기고 아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날이 기회가 되어 지금은 저도 책읽기와 관련한 일을 갖게 되었구요.

다시 한번 직접 뵙고 저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인천에 살고 있지만 공지내용 보고는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라도 달려갈 수 있을것같은 기대와 흥분 담아 강의 신청합니다.

딸기맘2 2014-04-02 11:06   좋아요 0 | URL
초4, 초1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늘 육아 및 공부법에 대해 고민을 하지만, 실생활에서 항상 이상과 현실의 갭을 메우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초등1학년 책읽기가 전부다>를 읽고 독서교육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또한 큰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에 과연 어떻게 부모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고 싶어 강의 신청합니다.

독무대 2014-04-02 12:51   좋아요 0 | URL
동두천양주교육청에 오셔서 하신 강의 듣고 "초등고전읽기혁명"저서도 구입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열심히 실천하고 있으나 다시 한 번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2014-04-02 14: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ni1969 2014-04-02 22:25   좋아요 0 | URL
도서와 함께 강연도 꼭 듣고 싶네요~~!!

동근맘 2014-04-03 09:23   좋아요 0 | URL
저 20년 직장을 다니다 이제는 아이와 함께 사잔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사직서를 내고 집에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를 보며 생각이 참 많습니다 저와 아이를 위해 꼭 참석하고 싶어요~~~

wonseon 2014-04-03 09:56   좋아요 0 | URL
저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고 싶어요. 점점 서로 힘들어지기 전에 그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쉐킷쉐킷 2014-04-04 14:55   좋아요 0 | URL
학교들어간 아이를 둔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아이랑 절대적으로 있을 시간이 부족해서 인지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송재환 선생님 책 읽을때는 내려놓고 즐거운 책읽는 아이로 키우자고 다짐하지만
막상 깨어있는 시간에는 그렇지를 못합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마음 잡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정진완진맘 2014-04-05 13:00   좋아요 0 | URL
8살 ,4살 둔 엄마입니다. 육아와 출산 3교대 생활을 하면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우리 두 아들의 인생의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밥은 안 먹어도 우리 아들들의 교육을 위해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여..우리 아이들의 재산을
물려 주는것보다 지혜롭게 세상의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아가는데..부모로서 목숨걸고 보살펴 주고
싶습니다. 고전이 뇌의 구조를 변화시켜 아이들이 변화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를
찾다가 이제갓 초등들어간 큰 아들의 초등 고전읽기의 혁명이라는 책을 저도 구입했습니다. 실천편도요...거기에 나오는
필독 도서를 시작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시작하여..우리 아이들이 고전과 친해 질수 있도록 목숨걸고 하려합니다.
그 와중에 선생님의 성함을 알았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찬우맘 2014-04-08 12:27   좋아요 0 | URL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아들을 위해 이 강연을 신청합니다.
학교에서는 고전이 좋다고 하여 선생님의 도서 초등 고전읽기의 혁명 이라는 책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의 적응보다도 엄마아빠의 적응이 가장 큰 문제이고 어떻게 방향을 잘 잡아주어야 하는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길 잃은 양이라고 할까요? 너무 많이 빠르게 세월이 흐르고 있는데 발 맛추어 가기에는 이 세상도 너무 험난합니다.
꼭 기회를 주셔서 좋은 내용 담아갈수 있게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