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04-29  

세실님 하늘바람이에요.
세실님 살짝 귀뜸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얼른 답 적고 왔어요^^ 이벤트는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 제 아는 이가 메모를 남겨두고 갔네요^^
 
 
세실 2006-04-30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아쉽게 안되셨네요. 저두..아까워 그쵸?
전 가을산님 책도장은 받았거든요~~책싸개 꼭 받고 싶었는데.....
캡쳐는 꼭 성공해 보아요~
아 아는 분이시군요~ 혹시 하늘바람님이 귀뜸을???
 


엉딱이 2006-04-19  

삼성출판사의 이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실 님. 알라딘을 통해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비록 웹 상이지만요. 저는 삼성출판사 편집부의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 신간 <지구대진화>제1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떠신지요. 책과 함께 간단한 모니터를 해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지속적으로 저희 회사 신간 모니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은영 드림 3470-6837
 
 
 


푸하 2006-04-16  

안녕하세요?
푸하라고 합니다. 제가 가장 가서 있고 싶은데서 근무하시니 참 부러워요... 도서관은 책이 있는 곳인데 요새는 수험서를 가져가는 곳으로 바뀐것 같아요. 정말로 책을 읽는 곳으로 도서관이 돌아오려면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고 경쟁도 좀 약해지고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인제 이 서재 알았으니 자주놀러와도 돼죠? 궁금한게 많아요....^^; 그럼 --__
 
 
세실 2006-04-1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님. 반갑습니다. 웃음소리인가요? 푸하~~~
맞아요. 아직도 도서관=공부방 개념이 강하지요~
그래도 아이들과 엄마들은 책을 보러 오니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학생들이 좋은 책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

푸하 2006-04-18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감사합니다...^^;

세실 2006-04-2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비로그인 2006-04-06  

반가워요
조금밖에 못 둘러봤지만 사서이시라니 오우~~ 부럽부럽.... 게다가 성당 다니신다니 그것도 반갑네요. 담에 또 들러서 좋은 글 많이 볼께요. 포근한 봄 되세요.
 
 
세실 2006-04-06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캐서린님도 성당에 다니시나봐요.
전 유난히 성당 다니는 분들은 더 정이 갑니다.
괜히 이심전심일것도 같고 ....... 호호호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유-후 2006-04-01  

즐거운 토요일..^^
정말 오랫만에 중앙에 놀러갔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집에서 뒹굴 거리기엔 뭔가가 부족하고 해서..... 바로 달려나갔습니다..^^* 오늘 하실 일....다 못하신거 아니죠???히히 엉덩이가 무거워... 가기만 하면.....일어날 줄을 모르니....원...^^* 밤 10시15분... 지금 이 시각에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굿나잇 하세요!!!^^* 다음에 또 뵈요~~
 
 
세실 2006-04-02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현숙샘이 와서 참 즐거웠지~
얼굴만 보여줘도 좋은데, 맛난 빵까지 사오니 고맙지 뭐.
저녁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줌마의 비애지. 물론 현숙샘이 약속있다고하니 덜 미안했지만......
담에 꼭 샐러드바에 가서 맛난 저녁 사줄께~~~ 나영샘이랑 같이 ^*^
오늘은 집 꾸미느라 이제야 시간이 나네..에고 오른쪽 손목 시큰거리네~
잘 자고(꿈나라 겠지?), 담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