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4-06  

반가워요
조금밖에 못 둘러봤지만 사서이시라니 오우~~ 부럽부럽.... 게다가 성당 다니신다니 그것도 반갑네요. 담에 또 들러서 좋은 글 많이 볼께요. 포근한 봄 되세요.
 
 
세실 2006-04-06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캐서린님도 성당에 다니시나봐요.
전 유난히 성당 다니는 분들은 더 정이 갑니다.
괜히 이심전심일것도 같고 ....... 호호호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