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2006-04-01  

즐거운 토요일..^^
정말 오랫만에 중앙에 놀러갔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집에서 뒹굴 거리기엔 뭔가가 부족하고 해서..... 바로 달려나갔습니다..^^* 오늘 하실 일....다 못하신거 아니죠???히히 엉덩이가 무거워... 가기만 하면.....일어날 줄을 모르니....원...^^* 밤 10시15분... 지금 이 시각에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굿나잇 하세요!!!^^* 다음에 또 뵈요~~
 
 
세실 2006-04-02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현숙샘이 와서 참 즐거웠지~
얼굴만 보여줘도 좋은데, 맛난 빵까지 사오니 고맙지 뭐.
저녁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줌마의 비애지. 물론 현숙샘이 약속있다고하니 덜 미안했지만......
담에 꼭 샐러드바에 가서 맛난 저녁 사줄께~~~ 나영샘이랑 같이 ^*^
오늘은 집 꾸미느라 이제야 시간이 나네..에고 오른쪽 손목 시큰거리네~
잘 자고(꿈나라 겠지?), 담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