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바그다드
하영식 지음 / 홍익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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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런 르뽀를 쓸 수 있는 한국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고,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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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심 살리는 퇴비 만들기 - 석종욱이 들려주는 내 땅 살리는 퇴비제조법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35
석종욱 지음 / 들녘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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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거름 [만들기]에 촛점을 맞춰 썼더라면 아주 좋았을 텐데요... 농사 지을 사람이 몰라도 될 내용이 너무 많은 건 아닌지...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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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땅이 될 것이다 - 한 권으로 읽는 이오덕 일기
이오덕 지음 / 양철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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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다하기 얼마 전까지 일기를 꾸준히 쓰셨군요. 마음에 새기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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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의 듣기 여행
김승환 지음, 서길원.박재동.한홍구 외 대담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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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여행]이라... 괜찮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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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소한 구원 - 70대 노교수와 30대 청춘이 주고받은 서른두 통의 편지
라종일.김현진 지음 / 알마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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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범생으로 살아온 범생 교수님은 범생같은 말만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ㅜ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한 토막은, 영국 유학 때 기숙사에서 아기가 울었을 때의 이야깁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교수님이, 고양이가 있나보다 하고 지나가주었다는 이야기. 읽는 내가 고마워 눈물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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