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이옥남 지음 / 양철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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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꾸밈없고 아름다운 글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습니다. 늙으신 어머니의 자식 생각에 참말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읽는 내내 세상 떠난 우리 어무이 생각이 납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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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3 마라토너의 꿈
이의수 지음 / 조선일보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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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아주 쉬워서 좋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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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윤구병 지음 / 보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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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을 산들바다로 몰아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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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F 지음, 송아람 그림, 이홍이 옮김 / 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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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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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터키
이혜승 지음 / 에디터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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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인줄 알고 샀는데, 수필이었군요. 아주 뛰어나게 잼난 수필입니다, 글쓴이가 [모로코, 낯선 여행]을 쓴 이혜승과 같은 사람이란 사실에 좀 놀랐을 만큼이요. 터키를 들려주는 책 가운데 군계일학일듯...
그곳 문화와 말, 사람에 익숙한 사람이 쓰면 이렇게 잼난 책이 나오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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