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전집
그림 형제 지음, 김유경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7년 8월  

1008페이지가 되는 두꺼운 책이다. 이 책도 관심이 간다. 동화는 다 보고 말테야~!!! ㅋㅋㅋ (언젠가는 말이지 ㅋㅋㅋ) 어릴적에 못 보았던 동화를 조금씩 보고싶다.

야콥 그림과 동생 빌헬름 그림이 자신들의 나라인 독일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를 묶어내 이후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그림동화>의 번역판. <빨간 모자>,<신데렐라>, <백설공주>, <들장미 공주>, <헨젤과 그레텔>과 같이 익히 알려진 동화부터, <노름꾼 한스>, <속편한 사나이>와 같이 조금은 낯선 작품들까지도 접할 수 있다. 동서문화사에서 펴내는 월드북 시리즈 64번째 책. -책소개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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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판 낭만동화집 1
프리드리히 드 라 모테-푸케 외 지음, 차경아 외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6년 12월  

완역판 낭만동화집 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외 지음, 차경아 외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6년 12월   

관심가는 동화집이다. 내가 모르는 동화집이 너무 많다. 아니 내가 모르는 동화가 많다고 해야하나...^^;;;

 

그는 평소처럼 날쌔게 아궁이로 뛰어올라 여러 냄비들 중 한 냄비 안을 들여다보더니 갑자기 그 안으로 풍덩 하고 들어갔습니다. 답술 폰 차벨타우 씨는 부리나케 달려가 "잡았다!"라고 환호성을 지르며 냄비 뚜껑을 닫으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용수철 같은 탄력으로 코르두안슈피츠가 공중으로 뛰어오르더니 이 갈리는 소리가 나도록 답술 폰 차벨타우 씨의 따귀를 두어 번 때리고는 호통을 쳤습니다.
"단순하고 건방진 카발라 학자야, 너는 벌을 받아 마땅하다! 나오너라, 너희들 어린 백성들아. 모두 함께 나오너라!"

그러자 모든 냄비와 전골 프라이팬에서 도깨비 떼처럼 쉭쉭대는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손가락 길이만 한 수백 명의 추물이 답술 폰 차벨타우 씨의 전신에 달라붙어 그를 뒤로 밀쳐 커다란 사발 속으로 던져 넣고는 요리 준비를 하였습니다. 온갖 냄비들에서 끓여진 걸쭉한 국물을 그의 몸뚱이 위에 끼얹고 잘게 썬 달걀, 육두구 꽃, 빵가루를 뿌렸어요. 그 후 다우쿠스 카로타는 창문 밖으로 몸을 날렸고, 그의 신하들도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왕의 신부' 중에서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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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가는 저 구름아 세트 - 전7권
박종화 지음 / 문예당 / 2010년 3월  

절판이 되어서 안타까워 했었는데 개정판으로 나온 것일까... 이 책을 찾으려고 몇 년을 알라딘에 검색을 하고 했었는데...  

임해군이 5세이고, 광해군이 3세 무렵에 생모인 공빈은 세상을 뜨고, 다른 후궁인 인빈이 선조의 총애를 받는다.
임해군이 장자이기는 하나 그리 똑똑하지 않다고 판단되고 공빈도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선조의 마음은 인빈의 아들 신성군에게 기울어진다.

임해군의 세자책봉을 선조에게 주청했던 정철은 삭탈관직되어 강계로 유배를 떠나고, 이로 인해 임해군은 세자자리에서 멀어지고 인빈 소생 신성군으로 대세가 기울어진 찰나 임진왜란이 발발한다. 난리통에 신성군이 세자가 되면 위험할 것을 예상한 인빈의 마음은 광해군에게로 향하고, 후사가 없던 의인왕후가 평소에 친아들처럼 사랑하던 광해군을 추천하여 그가 세자가 된다. 명나라의 허락을 얻을 틈도 없이 마침내 광해군의 세자책봉 의식이 치뤄진다.

왜적이 파죽지세로 서울로 향하자 선조는 유성룡이 제안한 몽진길에 오른다.
의주에 피난 온 선조는 의기소침, 세자 광해군에게 섭정을 맡기고 자신은 명나라로 망명할 뜻을 비추지만 결사 항쟁을 외치는 광해군과 정철의 충언으로 이덕형을 명나라에 보내 구원병을 요청한다. 가희(개똥)는 피난지 의주에서 선조의 눈에 띄어 성은을 입게 되고, 상궁이 된다. 그러던 중 광해군을 추종하는 무리들에 의해 광해군의 얼굴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후 가희(개똥)는 참모가 되어 왕실의 소식을 전하고 선조에게 광해군을 칭찬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반면 인빈은 선조의 사랑을 가희(개똥)에게 빼앗기고, 신성군조차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뜨자 풀이 죽는다. - 줄거리 알라딘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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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18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 사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아하하핫..;;

후애(厚愛) 2010-03-19 07:00   좋아요 0 | URL
구름 사진 올렸어요.*^^* 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우주인을 생각케 하지요?^^

L.SHIN 2010-03-19 09:47   좋아요 0 | URL
오오옷, 달 위의 사람이라니!
뭔가..Dream Works 영화사의 포스터 같기도 하고? ㅎㅎㅎ
아, 너무 좋아서 저장해버렸지 뭡니까.^^

후애(厚愛) 2010-03-19 11:29   좋아요 0 | URL
달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은 저에요. ㅋㅋㅋ
전 첫번째 사진을 나중에 컴 바탕화면으로 사용할거에요.^^

L.SHIN 2010-03-19 16:45   좋아요 0 | URL
그럼, 후애님이 가끔은 달을 타고 이쪽으로 와주면 안 돼요? 응? (싱긋)

후애(厚愛) 2010-03-20 07:15   좋아요 0 | URL
그럴께요.^^
엘신님도 달을 타고 저한테 놀러 와 주세요~!

어제 달 위에 있는 사람을 엘신님으로 생각해 봤어요.
우리가 달 위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요.
제가 약속 시간에 늦었어요. 엘신님은 먼저 와서 달 위에서 기다리고 전(한 사람이 손을 들고 뛰어가고 있는 게 보이시지요? ㅎㅎㅎ 바로 저에요.ㅋㅋㅋ)엘신님~ 하고 부르면서 뛰어가는 저를 생각했답니다.^^

L.SHIN 2010-03-20 11:01   좋아요 0 | URL
와하하, 근사한데요.^ㅡ^
그럼, 가운데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그냥 지나가는 행인?

후애(厚愛) 2010-03-20 11:35   좋아요 0 | URL
마음에 드셨나요?ㅎㅎㅎ
글쎄요.. 저도 중간에 있는 사람이 누굴까 하고 생각을 했는데 모르겠어요.
다른 행성에서 놀러 온 외계인이 아닐까요? ㅋㅋㅋ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
조안 에이킨 지음, 고수미 옮김 / 봄나무 / 2010년 3월  

영국문학인데 재미있을 것 같다. 표지가 참 이쁘다.^^

P.69 : ‘뭐 이렇게 못된 애가 다 있어.’
안나마리에 대해 루카스가 내린 결론이었다. 게다가 안나마리는 나이도 아주 어리고, 남자도 아니었다. 친구나 동료가 되기에는 너무 부적당한 것 같아 루카스는 속이 상했다. 어쨌든 미드나이트 저택에서 며칠 지내면, 제멋대로 굴고 열을 내는 성질은 곧 사라질 터였다. 지금까지는 버릇없이 막무가내로 자랐을지 몰라도, 여기서는 아무도 안나마리가 부리는 변덕에 신경 쓰지 않을 게 분명했다. 안나마리는 홀로 서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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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멋진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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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17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두 번째 책 갖고 싶네요 ㅎㅎ
책 내용들을 살린 아트라서 더 좋아요.

후애(厚愛) 2010-03-18 06:56   좋아요 0 | URL
두 번째 책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를 생각케 합니다. ㅎㅎ
아 너무 멋진 작품들이에요~!^^

L.SHIN 2010-03-18 10:56   좋아요 0 | URL
전 어릴 때 봤던 책이 생각납니다.
흑백의 그림으로 저것과 꼭 비슷했어요. 문학은 아니고, 세계의 동물 시리즈
전집 중 바다 동물에 관한 책이었어요.^^ 거대한 문어와 오징어를 보고..
심취해 있었죠.(웃음)

후애(厚愛) 2010-03-18 11:11   좋아요 0 | URL
세계의 동물 시리즈 책도 있었군요.^^;;
제가 워낙에 책을 못 보고 자라서..ㅋㅋㅋ

마녀고양이 2010-03-1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 책 아깝다. 도저히 읽을 수가 없잖아욧! ㅋㄷㅋㄷ
두꺼운 백과사전으로 만들어야혀,, 이런건. ^^

후애(厚愛) 2010-03-18 11:10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림을 보세요~! 멋지잖아요. ㅋㅋ
전 30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소설책을 찾고 있어요.^^

꿈꾸는섬 2010-03-18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입이 안다물어져요. 너무 멋진 작품들이네요,

후애(厚愛) 2010-03-19 07:02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에 놀랐어요.^^ 아주 많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