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라는 알라딘 메일이 왔었다.

무슨 이벤트???

참여한 적도 없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끔씩 책을 구매하면 이벤트하는 상품들이 있다.

하지만 난 그저 무관심, 훑어 보지도 않고, 책만 구매한다.

한가지 사인본 이벤트가 있으면 보긴 본다.^^

그렇다고 사인본 책들을 다 구매하지는 않고 그저 구경만 한다는 것.

(요즘 사인본 책들을 구매 안 한지 참 오래된 것 같다...ㅠㅠ)

 

궁금해서 당첨 이벤트 내역에 들어가서 확인을 했더니... ㅎㅎㅎ

애널리사 베르타의 <고래>를 전에 구매할 때 이벤트가 있었나보다.^^

내가 당첨된 책은 피터 그레고의 <한 권으로 떠나는 별자리 여행>이다.

처음으로 별자리에 관한 책을 읽었다.

 

당첨되게 해 주셔서 알라딘 고마워요~^^

 

 

가끔씩 모르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기분전환도 되고 참 좋으네요.^^

별자리들을 체계적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맨눈이나 천문관측기구를 사용해 관찰할 수 있는 주요 별자리를 정리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주요 별자리들의 위치와 가장 밝은 별의 이름, 보기 쉽게 작성된 별자리 차트와 다양한 하늘 사진과 도해, 특히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별 하늘을 모두 담아 천문학의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책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밤하늘과 별을 찍은 사진은 이 책이 단순히 읽는 것만이 아니라 계속 펼쳐보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신비한 광경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올 것이다. 이런 사진들은 단순한 놀라움을 넘어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눈과 마음을 별이 쏟아지는 하늘 속에서 쉴 수 있도록 해주는 휴식처가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크리의 모성 할라. 위대한 대제국 문명의 중심지로 찬란하게 빛났던 행성. 그러나 이제 이곳은 팔랑크스라는 이름의 기계 유기체 악마들의 침공을 위한 중심지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곳에서 노바, 퀘이사, 그리고 스타로드가 이끄는 자유의 투사들이 최후의 저항을 벌인다. 붕괴하는 웜홀보다도 짜릿한 반전. 2권에서는 아담 워록과 수수께끼의 총잡이 레이쓰, 그리고 이전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팔랑크스 침공의 진정한 배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DC 코믹스 최초의 대규모 이벤트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가 출간된 1986년. 앨런 무어는 <그린 랜턴> 시리즈에서 오아의 가디언들이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명목으로 자행한 비탄의 제국 대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제프 존스는 이 설정을 2000년대로 끌어와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 <그린 랜턴 : 레드 랜턴의 분노>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존스는 대학살에 대한 복수를 시도하는 레드 랜턴에 덧붙여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일곱 가지 색깔의 랜턴들을 등장시킨 후, 그 중심에 그린 랜턴을 뒀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밤(블랙키스트 나이트)' 예언을 두고 벌어지는 이들 일곱 세력의 거대한 우주 전쟁을 그려 나갔다. 한동안 마블에서 밀어붙인 <시빌 워> 등 거대 이벤트의 위세에 눌려 있던 DC는 <블랙키스트 나이트>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마블을 누르고 꽤 오랫동안 정상을 지켰다.   -알라딘 책소개

 

 

 

 

 

 

 

 

 

 

 

 

 

 

 

 

 

 

미국에서 부푼 꿈을 안고 영화학교를 졸업한 한 영화학도가 1년 넘게 공들인 영화가 준비단계에서 무너지자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들고 헐리우드에 가서 시나리오를 전해주면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자 해서 시작된 여정이었다.

하지만 29살 자신의 열정만 믿고 무턱대고 떠나온 여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혹했다. 물론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영화 찍는 기술을 십분 활용해서 여행 과정을 유튜브에 올려서 한때는 많은 이들로부터 기대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참고 달렸으며, 여기까지 왔다. 그것들이 나를 뉴욕에서 이곳까지 이끌고 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자 구역질이 날 정도로 내가 싫었다. 이것은 실패다. 사악하고 추악한 최악의 실패다. 내 여정은 실패했다."
-알라딘 책소개

 

 

 

 

유수완 장편소설. 제국 최고의 바람둥이 아버지에게 '내숭의 정석'을 물려받은 다이아 루자니크. 영리하지만 못돼먹고 똑똑하지만 막나가는 그녀는 집안의 명으로 하이넥 공작가의 예비 며느리가 되는데….

"전 장사꾼의 딸이에요. 주인 없는 노다지는 캐라고 배웠죠." "뭐, 해 보십시오."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할 날이 올 거예요." "후회?" "제게 푹 빠지실 테니까요." 실로 유쾌했다. 한참 큭큭거리던 니케가 고개를 끄덕였다. "건투를 빕니다." 눈길 한 번으로 사내들을 쥐었다 폈다 하던 그녀가 목석같은 약혼자라는 강적을 만났다.  -알라딘 책소개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그림책. 더운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온다. 손자는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다. 안녕달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기분 좋게 그려 낸 작품이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아이나 어른 모두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알라딘 책소개

 

 

 

 

 

 

위로와 공감의 언어로 생의 긍정성을 견지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문단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 윤순례의 소설집. 한국 사회에 안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이방인들의 삶을 다룬 장편 <낙타의 뿔>에서 조선족 여자, 사기꾼, 실의에 찬 주인공이 이루어내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바 있는 작가는, 이번 소설집 <공중 그늘 집>에서 더욱 넓고 깊어진 품으로 주변부 인생들의 삶을 보듬는다. 
-알라딘 책소개

 

 

 

 

 

 

 

 

 

<소녀경>이란 하나의 경문과 같은 것이다. 이를테면 대의를 전하는 큰 원칙에 대한 설명이다. 그 원칙은 바로 성이다. 수나라 때에 공학부라는 곳을 두었는데, 이것은 요즘으로 말하면 성교육 전문기관이었다. 공학부의 관리자는 상약국에 근무하는 어의들이었다. 이들에 의해 종합적인 성교육서가 만들어졌는데 책의 이름은 <황제내경태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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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장편소설. 세종부터 문종, 단종을 거쳐 세조 대에 이르기까지, 초요갱이 활동한 때는 그야말로 역사가 격변하는 시기였다. 한글이 창제되고, 모사 한명회와 김종서 장군이 격돌하고, 육신과 공신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동안 대중 매체에서 다룬 초요갱의 모습은 그저 정사에 기록된 팜므파탈 정도였지만 박지영 작가는 면밀한 조사 끝에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시대를 꿰뚫는 예인의 가혹한 운명을 바라본 것이다. 설레고 두근대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초요갱의 이야기는 바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기나긴 고행 끝에 완성되었다. 편안하게 다가오면서도 그 안에 숨은 깊이는 소설 초요갱만의 특별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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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소설집. 이년 만에 만나는 여섯번째 소설집 <중국식 룰렛>을 펼치면 여섯편의 소설이 각기 다른 성광과 매력을 뽐내며 깜박인다. 이번 소설집에 실린 단편들은 술, 옷, 신발, 사진, 책, 음악 등 지금 우리의 삶에서 놓을 수 없는 모티프들을 소재로, 행운과 불행이 뒤섞인 시험과 공교로운 운명으로 점철된 우리의 일상을 뜻밖의 운명으로 데려다준다.

-알라딘 책소개

 

 

 

 

 

 

 

 

 

 

 

 

 

 

 

 

 

 

 

 

 

 

 

매년 1권의 시집을 펴내는 신성범 시인이 여섯 번째로 펴낸 꽤 묵직한 양장제본 시집이다. 낮에는 직장에서 자동차 세일즈를 하고 밤에는 문예창작 관련 야간대학원을 다니는 등 주경야독을 하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쳐온 작가의 집념과 열정이 묻어나는 시집이다.

시집의 전체 페이지 수만도 1천 1백 페이지를 넘긴 1,104 쪽에 이른다. 제5시집을 낸 이후 근 1년 만에 펴낸 이번 제6시집 <자기소개서>에는 2014년 12월 28일부터 2016년 1월 9일까지 쓴 시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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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Book 클럽 시리즈. 앤디와 테리는 ‘52층 나무 집’에서 13층을 더 올려 짓는다. 65층 나무 집은 애완동물 미용실, 생일이 아니어도 늘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는 생일 축하 파티 방, 인간 복제기, TNN 나무 집 뉴스 방송국, 춥파춥춥 로봇이 운영하는 막대 사탕 가게, 풍선 연주 방, 뭐든지 투명해지는 방, 개미 아파트 등 새로운 놀 거리와 먹을거리로 넘쳐난다.

그런데 테리가 실수로 개미 아파트 문을 열어 놓는 바람에 밖으로 빠져나온 개미 떼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개미만 하게 작아진 질의 중재로 겨우 소동은 마무리된다. 하지만 여지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원고를 독촉한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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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6-22 12: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벤트라고는 거의 찾아 보지도 않았는데 덜컥 되면 의외로 기분 좋더군요..ㅎㅎㅎㅎ

후애(厚愛) 2016-06-22 12:27   좋아요 3 | URL
네 맞아요 ㅎㅎㅎ 그것도 책이라면 더욱 좋지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五車書 2016-06-22 13: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운수 좋은 날이로군요. 로또 한 장 장만해보세요.

후애(厚愛) 2016-06-22 16:22   좋아요 2 | URL
아주 가끔씩 이벤트에 당첨 되면 운수 좋은 날인 것 같아요.^^ 로또는 이상하게 운이 없더군요.^^;;
그래도 재미로 로또 한장 사 볼까요..^^
五車書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6-06-22 13: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당첨되면 메일로 안내도 해주는 것도 좋네요.^^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후애님 오늘도 기분좋은 일들 많이 생기는 날 되세요.^^

후애(厚愛) 2016-06-22 16:24   좋아요 2 | URL
알림신청을 해 놓아서 그럴거예요.^^ 취소를 하면 아마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겠어요.^^
서니데이님 감사해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우민(愚民)ngs01 2016-06-22 14: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당첨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16-06-22 16:25   좋아요 1 | URL
ngs01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나타샤 2016-06-22 15: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후애(厚愛) 2016-06-22 16:26   좋아요 2 | URL
나타샤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6-06-22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23 1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alummii 2016-06-22 20: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래 저도 사려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는데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16-06-23 11:13   좋아요 0 | URL
저도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가 구매하게 된 책인데... 당첨 될 줄은 몰랐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꿈꾸는섬 2016-06-22 2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축하해요. 뜻밖의 선물이겠군요.

후애(厚愛) 2016-06-23 11:14   좋아요 0 | URL
축하 감사합니다.^^ 네 정말 뜻밖의 선물이었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