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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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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단소형이 아닌 중후한 일본 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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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다들 일본문학하면 소위 쿨한 작품, 뒷끝 없이 가볍고 부담감 덜한 소위 경박단소형이 대세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중후한 작품을 내고 있는 일본 작가들도 꽤 있답니다. 이들의 진지한 작품을 접해보아야 일본문학의 심도와 다양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내보려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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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요즘은 독자들도 단순히 주어진 책을 수동적으로 읽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글을 쓰고 더러는 책으로 펴내려는 이들까지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소개하고픈 글쓰기 관련 책들입니다. 지레짐작으로 고식적인 작문기법이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대부분 필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이야기들이고 또 이를 격의 없이 진솔하게 소개한 것이라 실제 글쓰...
이 봄 마음결 출렁거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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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봄바람 불고 꽃 흐드러지게 피면 심란한 게, 왜 사는지 이러다 어떻게 될는지 여러 갈레 상념들이 교차할 때가 많습니다. 또 살짝 들뜨곤 해서 늘 벙벙하게 어정쩡 소일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 마음결 가다듬고 고요히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기에 책만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특히 단편과 에세이류에서 그런 위안을 받곤 한답니다. 그런 것으로 소...
즐거움도 누리고 의미도 찾을 수 있었으면(2010 상반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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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워낙 두서없는 사람이라 책 읽는 것도 맘 닿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당기면 읽고 식상해지면 밀쳐두고 한답니다. 그러니 결정적인 타이밍을 놓치고 뒤늦게 후회막급이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하여 늘 이래서는 안 된다. 좀 더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읽어야지 하고 마음먹어 보지만 언제나 실천이 문제랍니다. 올 2010년에도 나름의 계획을 세워 보...
어린이들에게도 세상에 대한 사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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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어린이들이라고 해서 마냥 밝고 희망찬 이야기들로 꽉 찬 책들만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편견입니다. 세상에는 어두운 면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 눈 뜨고, 그런 부분에도 관심의 기울여야 한다는 의식을 지녀야 힘겨운 일을 만나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또 어려운 이들과도 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 사...
이상향에 대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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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시대가 암울하고 도무지 나아질 기색이 없어 보일 때 우리는 흔히 초월을 꿈꿉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이상 사회에 대해 나름의 구상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 이상향에 대한 고전을 모아 봤습니다. 모순적 현실에 대한 분노에 그치지 않고 그 질곡을 깨칠 대안을 제시한 선각들의 빼어난 글들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미학적 성찰로 가득한 그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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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그림에 대한 빼어난 글은 많이 있지만 화가의 육성으로 그림과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보기 드뭅니다. 게다가 화가들의 그것이 문학적 깊이와 삶의 성찰을 담고 있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상식을 깨는 예외적인 존재가 있으니 제가 아는 한 장욱진 님과 김병종 화백의 글들은 그런 미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하...
인간 내면에 대한 아릿한 성찰을 담고 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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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에세이 하면 가볍게 보기 쉽지만 읽다가 무릎을 치게 만드는 빼어난 글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제게 각별하게 다가온 것은 주로 인간 내면에 대한 작가들의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개 아릿하게, 저릿하게 마음결을 흔들어 놓곤 합니다. 그런 에세이들 몇 편을 만나보시죠.
<알라딘 문학 이벤트> 작은 기쁨 고요한 감동을 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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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시 한편이 서걱대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경험을 종종 하곤 합니다. 그것은 대개 거창한 스캐일이나 격앙된 목소리이기 보다 작고 여린 것들이기 십상입니다. 오히려 그런 시들이 싸아한 기쁨과 함께 마음결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하여 그런 시를 옆에 두고 언짢을 때마다 꺼내 읽으며 청정한 기운을 흡입하고자 합니다...
여성적 감수성이 어린 격조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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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이 삭막한 시대를 견디는데 문학으로 위안을 삼는 것도 한 방편이 될 것입니다. 이 때 문학은 여성성이어야 합니다. 동물적 지배욕으로 번들거리는 것이어서는 상심만 더할 뿐입니다. 부드러운 식물성에 푸근한 모성이 깃든 것으로 신영복님과 신경숙님의 글이 대표적입니다. 문체가 지극한 공경을 담고 있으면서 내용도 격조가 있어 마음결을 부드럽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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