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그동안 좀 바빴어요~~

아빠랑도 좀 놀아주구요~


할머니랑 조오기~ 코스모스도 보러갔다오구요~~


아침 햇살이 베란다에 걸린 발을 통해서 이쁘게 되는것도 보고놀구요


자전거도 타구요~~~ 아직 혼자서 올라타진 못하지만 혼자서 내려오는건 잘해요 ^^


파시미나 패션쇼도 하구요
(낮잠 잘때 파시미나 덮어줬는데.. 어느새 이렇게 몸에 둘둘둘 감고는 밖으로 기어나오다 )



쌀박상위에서 슬라이딩도 하구요~ 중간중간에 집어먹기도하고

엄마가 동영상을 찍긴 하던데 ^^;;;



오늘은  짐보 생일이었어요~~





아빠와 함께 갔답니다. 다른 아가들은 엄마 아빠가 같이 왔는데

저만 아빠랑 둘이었어요 ^^ㅣㅣ 그래도 재밌었답니다.


우째 아빠 표정이 더 천진난만해 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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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14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 너무 귀여워요

조선인 2006-10-14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해람이도 곧 저만큼 크겠죠? 아직은 아마득하지만요. ㅎㅎ

비자림 2006-10-14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 정말 귀엽네요. 글구 님의 옆지기님 인상이 참 좋습니다.^^

ceylontea 2006-10-1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토토아빠가 더 천진난만.. ^^
토토랑님 일이 얼렁 한가해져서 토토가 엄마랑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무척 즐겁게 잘 크고 있는 토토~~!! ^^

Mephistopheles 2006-10-14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3번째 사진...분위기있어 보이는 토토입니다..^^
아기에게서 저런 원숙한 분위기가 나오다니....!!

토토랑 2006-10-14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복이가 더 귀여울 거에요 ^^;;
FTA 반대 조선인님~ 저.. 저는 토토가 언제 마로처럼 크나 싶은데요 몰 ^^;;
비자림님 ~ 감사합니다 호호호~ 옆지기 한테 전해줄께요.
그러나 사실 해상도가 낮아서 그래보인다는
Ceylontea님~ 실론티님 옆지기님의 미모가 한 미모 하시잔아요 ^^
다 할머니 덕분이지요 모..
Meplisto 님 후훗 무슨 말씀을요 (그러나 속으로는 좋아죽는 토토랑 ~~)
음음.. 아침에 조명 덕분이지요 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