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폰이 컴터에 연결되어.. 사진을 옮겼다.  

요럴때 올려둬야지  


 

장난 꾸러기 녀석. 코스코에서 비데 구경하다가 이런다..(작년 12월)  



동네 새로생긴 커피집. 천으로 만든 저 튤립이 너무 마음에 든단다  

                            


동생 돌 사진 찍는데 옆에서 혼자 설정 샷!



마법사 모자를 쓰고. 지난주 금요일 (2010.1) 



모모. 돌사진 찍으러 갔다가.  응 ? 뭐? 하는 표정이다. 이게 벌써 작년 9월이다.  



클마스 다음날, 중앙박물관에서 양말신고 복도를 종횡무진 하고 계시는 모모군. 



YAH~ 



저는 이만~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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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0-01-1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나이 때 아가들이 제일 좋아요. 아구 예뻐라 ^^

토토랑 2010-01-13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긴 한데.. 둘이서 설쳐대고 싸우는 것도 장난 아니랍니다.
형아가 뭐 하기만 하면 둘째 눈에서는 레이저가 나오고,
형아 하는거 못따라 다녀서 안달이고

형은 괜히 지나가면서 동생 한대 꼬집고 가고..막 그래요 ㅜ.ㅜ

Arch 2010-01-13 13:44   좋아요 0 | URL
아, 다들 그렇구나. 우리 조카들만 레이저빔 쏠줄 아는줄 알았는데...^^

토토랑 2010-01-13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둘째 이하 부터는 다 그런가 봐요

프레이야 2010-01-13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은 대개 그런가봐요.
아이고 조 볼탱이 귀여워라~
변기 뒤집어쓰고 ㅎㅎ

토토랑 2010-01-14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 한참이나 비데를 구경하더니 갑자기 변기속으로 머리를 쏘옥 집어넣으면서 헤헤~ 하고 웃길래 저두 한참이나 웃었드랬어요

같은하늘 2010-01-19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 둘~~~ 앞으로 아주 재미나실 겁니다. 흑~~~ -.-;;;;;;

토토랑 2010-01-2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웃어야 겠지요 같은하늘님? 흙...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