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폰이 컴터에 연결되어.. 사진을 옮겼다.
요럴때 올려둬야지
장난 꾸러기 녀석. 코스코에서 비데 구경하다가 이런다..(작년 12월)
동네 새로생긴 커피집. 천으로 만든 저 튤립이 너무 마음에 든단다
동생 돌 사진 찍는데 옆에서 혼자 설정 샷!
마법사 모자를 쓰고. 지난주 금요일 (2010.1)
모모. 돌사진 찍으러 갔다가. 응 ? 뭐? 하는 표정이다. 이게 벌써 작년 9월이다.
클마스 다음날, 중앙박물관에서 양말신고 복도를 종횡무진 하고 계시는 모모군.
YAH~
저는 이만~ 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