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사진 찍었는데.. 이 사진은 정말 4살짜리 처럼 나왔다.. 
신랑이 젤 맘에 들어하는 사진  



이 사진은 좀 아가 같다 그래도. 저 등치는.. 흠. 






내가 맘에 드는 사진.. 형하는 한대 때리고 난 몰라~ 하는 표정이고
동생은 엄마~ 하고 와서 울고 있는 ㅋㅋ 
뭐 실제는 형아가 사진찍자고 기다리고
동생은 엄마 안아줘 하고 엄마한테 오고 있는..
아우 저 티셔츠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 궁금타..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9-10-2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수퍼맨이 제일 맘에 들어요. 그야말로 표정이 살아있잖아요.

마노아 2009-10-28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마지막 사진은 스토리가 상상되는 사진이에요. 슈퍼맨 티도 너무 예쁘네요. 아이들이 건강해 보여요!

토토랑 2009-10-2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조선인님 그쵸그쵸? 애들 웃는 사진도 귀하지만, 요런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들이 점점 눈에 더 들어오죠?

마노아님 저 티셔츠 이쁘죠/ 아우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hnine 2009-10-2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정말 예쁘네요.
저 볼 살 좀 한번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지만, 그러면 아이들은 정말 귀찮겠지요?
구여워 구여워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바람 2009-10-2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와 모모
어느 새 둘째가 이리 컸나요?
와우
부럽습니다

토토랑 2009-10-29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 님 ㅎㅎㅎ 만져주고 안아주고 하는거 좋아해요 안귀찮아 해요..

하늘바람님 ㅎㅎ 남의집 애들은 얼마나 빨리 크는지.. 아직 돌도 안되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