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토 녀석의 사진입니다.
이것도 작년 11월에 찍은 사진이니 그간 좀 많이 컸겠지요 아마도.. ^^;;
그리고 토토의 동생 모모가 태어났답니다.
벌써 100일 하고도 3일이 지났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_-;;;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저때는 조렇게 작았는데, 이제 7Kg 하고도 한참 후반대
모모 인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