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토 녀석의 사진입니다.  





이것도 작년 11월에 찍은 사진이니 그간 좀 많이 컸겠지요 아마도.. ^^;; 

 

그리고 토토의 동생 모모가 태어났답니다.  



벌써 100일 하고도 3일이 지났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_-;;; 조리원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저때는 조렇게 작았는데, 이제 7Kg 하고도 한참 후반대  

모모 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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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9-02-1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알라딘에서 깜짝 출산이 유행이네요~ 그간 큰 일 하셨어요^^ 아기 100일도 축하드리고 새로운 가족 맞은 것도 축하드려요^^
배내저고리는 볼 때마다 가슴 뭉클함이랄까요 그런 느낌이어요.

하늘바람 2009-02-18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토토가 정말 많이 컸네요 기억엔 아장아장 아기.
모모 우왕 귀여워요 벌서 7키로라 대단해요

조선인 2009-02-18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모모 귀여워요. 토토는 잘해낼 거에요. *^^*

토토랑 2009-02-20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그쵸~ 배냇저고리는 다시봐도 넘 귀여워요
하늘바람님 ㅎㅎ 나름 38개월 어린이 입니다.
둘째는 잘먹고 잘자고 그래서 너무 고마와요
근데 넘 순해서 그런지 체중은 좀 나가요
조선인님 감사합니다~ 어우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