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장난감 기차가 좀 힘겨워 보이지 않니 너두 이제는 3살 이란다. 그래도 할머니가 태워주시는 장난감 기차가 신나기만한 아가
앗! 들켰다. 알아요 나두~ 그렇지만 재밌단 말에요 엄마도 한번 타보실래요?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 좀 부끄러워요 벽뒤에 가서 숨는 토토아가
헤헤~ 뭘 그래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