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오랫만에 일찍 들어온 아빠와 엄마 토토아가는 어디로 갈까~ 하다가 김포공항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공항에 한갓진데 가서 토토아가 걸어보기로 한것!!
빨간 우주복을 입고, 여기가 어디야?? 그러더니 곧 신나게 도도도 뛰어다닙니다~~
음 여긴 테디 베어들이 사는 곳이군~
혼자서 이리로 저리로 왔다갔다 하면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