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스튜디오 가서 돌 사진 찍었어요 ^^회사 동료분이 찍은거 보고 넘 이뻐서.. 분당까지 가서 찍었어요..
목욕탕 세트 에서 즐거워 하는 토토
목욕 가운도 한번 입어보고 ^^이렇게 모자를 쓰니.. 고모가 토토가 아니라, 토순이라고 놀려요.. 여자 같대요..커다란 트롬 곰과도 함께 찍구요음. 도대체 엄마랑 아빠가 내 앞에서 뭐하는 걸까... 하는 듯한 표정도 한번 지어주시고썩소도 한번 날려주시고 ^^오오~ 하고는 저 기 이러면서 얼굴엔 침물이 주욱~그래도 너무 힘들어서인지 막판엔 우에~ 하고 울어버렸답니다.
토토가 너무 고생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