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알라딘 마을에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것 같아 지기님을 비롯하여 알라딘 서재인들에게 죄송합니다. 알고보면 아주 사소한 문제인데 이것이 여러사람 입에 설왕설래하는 것도 싫을 뿐더러 아무 내막을 모르고 이상한 분위기를 접하는 서재인들에게 답답함을 풀어줄 겸 간단하게 이 <사소한^^;>문제를 설명하겠습니다.

1. 추천도서 페이퍼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중에  추천이 제게는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알라딘을 찾게 된 동기도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서재인들과 친분이 생기다 보면 필요한 정보를 요청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새벽별을 보며님께서도 4학년 아이가 읽을 만한 좋은 책들을 골라 달라고 해서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이 책을 추천도서 페이퍼를 만들었습니다. 그걸 보고 새벽별..님이 책을 주문하는데, 제가 만든 페이퍼에 <땡스투>버튼 자체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기님께 버튼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

참조: 새벽별...님의 페이퍼가 닫힌 관계로 제가 바람돌이님께 작성한 도서목록 페이퍼를 예로 보여드립니다.

5. 독서력이 왕성한 아이라면 고전에 도전시켜 봄이 어떨까요?

<미쳐야 미친다>는 정민선생의 한시이야기를 읽은 학생이라면 좋아할 책입니다. <이윤기>님의 <그리스신화>와 <한여름밤의 꿈>등 여기에 표지로 올리지 않은 작품도 좋습니다. <신곡>과 <북학의>는 다른 출판사꺼 고르면 굉장히 어려운데 제가 올린 저 책들은 제가 서점을 활딱 뒤베서 찾은 책입니다. 중학생이 질리지 않을 만큼 편집과 모든 면에서 세심한 배려를 했더군요. 제 맘에 쏙 드는 책입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01789

====================================================

2. 땡스투에 관한 알라딘 회사측의 방침

땡스투 버튼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지기님은 회사측의 방침을 밝혔습니다. 제 페이퍼는 해당도서를 찾는 불특정 다수의 구매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게재불가>조치를 취했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첫째, 추천 내용이 상품구매나 구매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며, 둘째 "해당 도서마다 나오면서 그 상품소개 페이지의 너비가 넓어져서, 그 페이지가 모두 이상하게 보인답니다(지기님답변中)"라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이유가 제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분명 새벽별...님이 도움을 받았다고 누르고 싶은데도 회사측에서는 <도움 안 되는 페이퍼>라고 분류해 놓았으니 '잔말 말아라' 하는 식의 답변입니다. 두번째 이유도-제가 앞서 바람돌이님께 추천도서 페이퍼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몰라도 그때와 같은 방법으로 페이퍼를 작성했는데 그 페이퍼는 게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알라딘 상품넣기> 기능이 아닌 <상품이미지 복사>를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저는 앞서 만든 페이퍼도 복사하기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위에 참조로 올린 책 이미지 중에 "신곡"은 사이즈가 작게 나왔지요? 상품넣기로 하면 일정한 크기로 나올텐데, 바람돌이님 서재에 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복사했기 때문에 크기가 들쭉날쭉합니다)그러니, 어느 페이퍼는 <구매에 도움되는 페이퍼>요 어느 페이퍼는 <구매에 도움 안 되는 페이퍼>인 것입니다.

3. 왜 열받았나?

제가 화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알라딘측으로부터 페이퍼를 검열당한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혹자는 "사람손으로 어떻게 일일이 검열(혹은 모니터)을 하겠느냐, 그건 알라딘 회사를 매도하는 것이다"라고 하던데, 그럼 그 분 말대로 제가 잘못 아는 걸까요? 제발 제가 잘못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00976 에는 페이퍼가 상품소개페이퍼에 게재되지 않는 경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품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거나..."등과 같은 대략 7개 정도의 기준에 의해 직원들이 각종 리뷰와 페이퍼들을 점검(검열보단 낫군요)을 한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쏟아지는 리뷰와 페이퍼의 양이 엄청날 텐데 그렇게 수작업을 다 하는지 저도 그걸 보고 놀랐습니다.

4. 땡스투 제도에 대한 건의

책 구입이 밥벌이와 직결되는 직업을 가진 저같은 사람은 <땡스투>제도를 만들어 주신 회사측에 땡스투하고 싶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책을 고를 때 저는 독자서평을 가장 눈여겨 봅니다. 길라잡이가 되는 리뷰에는 내 돈을 떼서라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던 차에 땡스투가 만들어져서 여간 고마운 게 아니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손에 익지 않아서 번번이 땡스투를 못 눌렀지만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땡스투는 유용한 제도입니다.

단지, 페이퍼게재를 시키느냐 마느냐를 회사측에서 칼자루를 잡지 마시고, 그것을 독자의 손에 넘겨 주시면 어떨까요? 구매자가 보고 리뷰든 페이퍼든 자신이 도움 받은 곳에 직접 누를 수 있도록요. 땡스투는 주체는 구매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소위 "알바리뷰"라는 것들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것들도 버젓하게 실려 있으면서 페이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평형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에 대한 엉터리 정보나 비방하는 악성 페이퍼(리뷰도 마찬가지)에 대해선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걸러내셔야 겠지요.

5. 저는 알라딘 준직원일까요, 아닐까요? 히히

자, 보시니까 아주 사소한 문제였지요? 저는 새벽별....님 아드님께 제가 소개한 책이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땡스투를 안 받아도 먹고살만하구요^^; 그거 바라고 2시간을 투자하면서 힘들게 페이퍼 만들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거라면 훌훌 떠나면 될 일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첫째, 그 넘의 정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간 정들었던 서재친구들도 눈에 밟히고, 성심성의껏 상담해주시고 문제를 개선해 주신 알라딘 직원들(특히 지기님)과 서재에 대한 애착 때문이겠지요.

둘째, 우리를 지켜보면서 다른 견해를 표하던 몇몇 분들께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꼭 누구라고 짚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발 넓게 서재질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 분들을 잘 모릅니다. 그러니 그 분들도 만두님이나 새벽별님은 잘 알런지 모르겠지만 저를 모르겠지요? 그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 글을 보니 서글프고(첨엔 화가 났음)답답했습니다. 그 분들 눈에 마치 우리가 알라딘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나 걸고 투정이나 하는 사람으로 비친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그건 아니랍니다.

정말입니다. 그 몇몇 분 못지 않게 우리도 알라딘에 애착이 있습니다. 애정이 없다면 휙 떠나거나 책이나 사고 말 것이지 왜 귀찮게 건의하고 속속들이 개입할까요? 그리고 그동안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었지만 불평보단 알라딘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더 컸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수업날짜에 맞춰 책이 배송되어 와야 하는데 가끔 알라딘이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아주 난감하지요. 그때-냉정하게 주거래처(저의 주거래처는 알라딘)를 옮기기 보단 직원들과 불만사항을 조율하면서  개선되기만을 바랬습니다. 4년 정도 거래하다 보니까 저도 알라딘을 걱정하고 알라딘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겨 가끔은 제가 준직원이라도 된 듯한 착각도 듭니다. 밖에 나가서 알라딘 서점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들으면 괜히 저도 우쭐해지고요....

그리고 서재인들끼리도 안 보이는 이웃이 당하는 일에 성급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하는 것에도 약간의 배려는 있었으면 합니다. 평소에 서로 친분도 없었으면서 남의 닉을 거론하면서 비판을 가하는 것은 당사자에겐 설상가상으로 또 다시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 보이지만 우린 알라딘 마을에 옹기종기 살아가는 주민들이 아니던가요?

6. 인삿말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지기님과 여러 서재인들에게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구요, 이왕 일이 불거진 참에 땡스투제도가 제대로 정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악성페이퍼가 아닌 다음에는 페이퍼를 회사측에서 세세히 간섭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7.추신

....그리고....이 글을 쓰면서 제일 망서려 졌던 부분을 이제 밝히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우리 <알라딘 마을지기님>이 이 일로 인해 문초를 받을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지기님은 서재인들을 위해 애를 많이 써 주셨습니다. 늘 고마웠습니다.

050728 진주배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 to와 talk talk에 대해 페이퍼를 좀 쓴 게 있는데,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서술에서 혹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14486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14566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5-07-2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매너리스트님.

말씀해주신 기술적인 부분, 큰 차원에서 봤을 때는 틀린 말씀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2번째 페이퍼에서 이번 사태에대한 분석, 그리고 지적도 귀하게 받았습니다. 저희들을 내려다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심과 좋은 충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몸이 좋지않아, 긴 얘기를 못 드리겠네요. 이해를.. )
 

진주님 :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합니다. 저희로서도 좀더 원만한 분위기에서 커뮤니티가 운영되는 것을 최우선시하고 있습니다만, 상품정보 페이지의 '관련 토크토크'는 좀더 상품정보와 관련성이 높은 컨텐츠만 있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떙스투 비용 때문에 알라딘에서 취하는 방침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이유는 전혀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비용 보다는 땡스투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정착이 되고, 그것을 활용하시는데 어떤 방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섭섭하다고 오해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땡스투 제도의 취지는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보상이 아닌, 인터넷서점의 컨텐츠를 회사 혼자서 다 제공하지 못하고, 고객님들이 직접 생산한 좋은 컨텐츠를 선별하여 상품 관련 컨텐츠로 삼고, 많은 고객님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좋은 고객 컨텐츠 생산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상품관련 정보 또는 알라딘을 방문하는 다수의 고객님들의 상품 구매에 도움이되는 내용의 컨텐츠가 땡스투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함은 저희에게만 좋다기 보다는, 그 컨텐츠를 보시고 도움을 받는 불특정 다수의 알라딘 방문자님,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애써 만든 서재 주인장님들을 위한 것임을 이해해주시기를 마음속으로 바랄 뿐입니다.

저희의 부주의함이나 실수로, 좋은 토크토크가 상품정보 소개페이지에서 누락이 되는 경우에는 따로 신고를 해주시면 저희가 다시 검토 후에 가능하면 게재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이게 지기님께서 올린 댓글이신데요.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인듯 하나 결정적인 문제를 놓친듯합니다. 즉 이것이 좋은 페이퍼인가 아닌가 하는 것의 결정 주체가 결국 알라딘 측이라는 말씀인데요. 하루에도 엄청난 사람들이 드나드는 알라딘에서 그 사람들의 취향이나 성격은 결국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페이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아닐 수도 있겠죠. 그 다양성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잣대를 누가 가질 수 있을까요?

이걸 알라딘에서 독점하겠다는건 횡포에 다름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물론 알라딘 역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라고 생각해버리면 그만일 수 있습니다. 즉 알라딘의 책 판매에 도움이 되는 페이퍼만을 뽑겠다. 뭐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도 마음 편하게 여기를 떠날 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아직 마음을 못정하고 이러고 있는건 그동안의 알라딘에 대한 믿음과 애정 때문이겠지요.(저 하나 떠난다고 알라딘이 망하는 것도 아닐 것이기에 이건 진짜 협박용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좋은 컨텐츠를 선별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이건 정말로 알라딘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한 중대한 모욕입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좋은 컨텐츠에 대한 기준은 정말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할 것입니다. 그런데 알라딘에서 얼마나 많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결국 알라딘의 잣대에 의해 서재인들의 글을 심의하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라고 느껴집니다. 그나마 가장 자유로운 인터넷공간에서조차 몇몇 사소한 부작용 때문에 글들을 선별하고 통제하겠다는건 지나친 오만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 사회에 여전히 만연해 있는 감시와 통제의 흔적을 여기서도 발견하게 됩니다. (선별이지 통제는 아니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글을 쓰는 사람의 자기 검열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지 않을까요) 통제는 없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으니 쌍욕이나 개인의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는 글들 정도에서 끝나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좋은 컨텐츠의 선별 - 즉 땡스투를 누구에게 할 것인가 -는 완전히 그 책을 구매하는 사람에게 맡겨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지나치게 많은 글들이 -그것도 수준 미달의 - 올라와서 그 책을 사는 사람이 더 혼란스러울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페이퍼들을 추천수로 정렬하거나 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동안 땡스투를 받았던 순으로 정렬하거나.... 이러면 또 친한 사람끼리 마구잡이로 추천을 하면 어떡하나 뭐 이런 문제도 생기겠지만 알라딘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다 몰상식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빈대하나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다 태울수는 없지 않을까요?

좋은 컨텐즈의 선별권을 우리들에게 돌려주십시오. 제 글이 알라딘에 의해서 이리 저리 평가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게 불가능하다면 땡스투 제도를 개선하거나 - 페이퍼를 쓴 사람에게만 땡스투가 갈 수 있도록, 사는 사람에게는 없도록 - 아니면 아예 없애버리거나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이만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힘드실줄 알지만 그래도 여기가 좀 더 자유로운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5-07-27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요. 명백한 엉터리 리뷰는 그냥 방치해 둔 것이 몇년이면서 땡스투 생기고 채 1년도 안되었는데, 왜 페이퍼는 알라딘에서 나름대로 선별을 하여 구분하는지 모르겠어요.

울보 2005-07-2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네가 좋아하는분들이 모두가 화가 나신상태이고 그들의 페이퍼가 사라지기 시작하고,,,너무합니다,,모두들 너무해요,,

sweetrain 2005-07-28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 선별하지 마시고요, 말도 안되는 한줄짜리 리뷰들이나 선별해 주세요...
...요즘 알바리뷰들, 성의 없는 리뷰들 너무 많던데..ㅡ.ㅡ
그런 리뷰들은 몇년이 지나도록 손 못대시면서 유독 페이퍼만 그러시는지요.

미설 2005-07-28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
 

왜 다른 서재에 갔다 제 서재로 갈려고만 하면 시간 초과라고 하는 페이퍼가 뜨는 거죠?

오늘 알라딘 하기 너무 힘드네요...

과부환가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키노 2005-07-27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가 많죠..
글을 올렸는데 편집도 잘안되고 제멋대로 ㅎㅎㅎ

서재지기 2005-07-27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 3시부터 서버 점검이 있어 지역이나 회선에 따라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좀더 오래 작업이 되네요.
곧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ceylontea 2005-07-27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사실 오전부터 엄청 느렸었는데...
 

진주님께서 제게 페이퍼로 아이 책을 추천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추천해 주신 책을 사려고 하는데 그 페이퍼에 땡스투 버튼이 없어요. (책도 검색해서 넣으신 건데 말이죠.)
땡스투 버튼을 살려 주셔요~~~~.
페이퍼는 요겁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12374

보시는대로 빨리 부탁드려요.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재지기 2005-07-2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새벽별을 보며님.

아쉽게도, 진주님께서 새벽별을 보며님께 책을 추천해주신 그 페이퍼는 저희가 2가지 이유로 상품소개 페이지에서 게재하지 않았답니다.

첫번째로, 내용적인 이유입니다. 이 페이퍼에 담긴 모든 책 마다 이 페이퍼가 나올 경우, 진주님과 새벽별을 보며님을 모르는, 해당 도서를 찾는 불특정 다수의 방문자들이 이 페이퍼를 보고 상품정보나 구매에 도움이 되는 페이퍼라고 할지를 저희는 가장 우선적인 기준으로 보고 있는데, 이 관점에서는 아쉽게도 상품정보 페이지에 게재하기가 조금 힘들어보입니다.
상품정보 소개페이지에 올라오는 토크토크(마이페이퍼를 포함해 마이리뷰 등등..)는 상품소개에 관련있는 상품정보, 상품 후기의 성격이 글을 통해 해당 상품소개 페이지를 방문한 다른 방문자분들에게 상품 정보나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된 코너이기 때문에, 해당 상품마다 최소한의 정보나 후기 등이 있는 경우에만 등록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페이퍼의 외형적인 문제입니다. 이 페이퍼가 해당 도서마다 나오면서 그 상품소개 페이지의 너비가 넓어져서, 그 페이지가 모두 이상하게 보인답니다. 이렇게 상품소개페이지에 영향을 미치는 페이퍼는 게재가 힘들답니다.

진주님과 새벽별을 보며님께는 소중한 추천 페이퍼라서, 저희가 그 내용성을 따진다는게 무척 죄송한 일이지만, 저희로서는 일반적인, 광범위한 방문자분들의 관점에서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서재에서 만나게 되어, 개인적으로 책 추천을 서로 해주시는 것에 대해 저희 땡스투 제도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만, 앞으로 땡스투를 좀더 정밀하게 다듬어 발전시키고, 이 외에 서재에서 개인적으로 서로 추천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서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벽별을보며 2005-07-26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게 아니구요, 제 질문을 오해하신 듯.
책 소개 페이지에서는 안 보여도 좋으니 페이퍼 자체에 땡스투 버튼을 달아 주시는 것도 안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이건 제가 책을 먼저 고르고 땡스투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페이퍼를 보고 책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야말로 땡스투라고 생각하는데요?
페이퍼 자체에 땡스투 버튼이 없어서 질문드린 것이거든요. 책소개 토크토크에 뜨고 안 뜨고가 아니라.
다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서재지기 2005-07-2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페이지에서는 관련 마이페이퍼로 소개되지 않더라도, 서재에서는 당연히 나오고, 서재에서 보는 마이페이퍼에는 thanks to 버튼이 있는것이 정상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 문의주신 페이퍼가 서재에서도 thanks to 버튼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이 페이퍼를 '알라딘상품 넣기'를 통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상품소개 페이지에 있는 커버 이미지를 '복사'해서 페이퍼에 '붙이기'방식으로 넣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알라딘 상품 넣기' 기능을 이용해서 상품을 삽입하신 경우에만 thanks to 버튼이 나오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랍니다.

2005-07-27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7-27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땡스투 안 받아도 작은별에게 제가 추천한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그리고, 알라딘 마을지기님.......땡스투 페이퍼건에 관하여서 여기선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알리딘 회사측의 그런 운영 때문에 많은 알라디너들이 맘 상해 하고 있다는 것만 유념하여 주십시오. 유감입니다.

물만두 2005-07-27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지기님 페이퍼에 들어가셔서 상품 눌러보시면 복사가 아니라는 걸 아실텐데요. 왜 번거롭게 복사를 하겠어요? 상품넣기가 있는데... 뭔가 오해하셨나 봅니다. 저기 위의 페이퍼에 가셔서 상품을 눌러보세요. 알라딘 상품이 나와요...

서재지기 2005-07-27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님 : 알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진주님 :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합니다. 저희로서도 좀더 원만한 분위기에서 커뮤니티가 운영되는 것을 최우선시하고 있습니다만, 상품정보 페이지의 '관련 토크토크'는 좀더 상품정보와 관련성이 높은 컨텐츠만 있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떙스투 비용 때문에 알라딘에서 취하는 방침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이유는 전혀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비용 보다는 땡스투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정착이 되고, 그것을 활용하시는데 어떤 방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섭섭하다고 오해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땡스투 제도의 취지는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보상이 아닌, 인터넷서점의 컨텐츠를 회사 혼자서 다 제공하지 못하고, 고객님들이 직접 생산한 좋은 컨텐츠를 선별하여 상품 관련 컨텐츠로 삼고, 많은 고객님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좋은 고객 컨텐츠 생산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상품관련 정보 또는 알라딘을 방문하는 다수의 고객님들의 상품 구매에 도움이되는 내용의 컨텐츠가 땡스투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함은 저희에게만 좋다기 보다는, 그 컨텐츠를 보시고 도움을 받는 불특정 다수의 알라딘 방문자님,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애써 만든 서재 주인장님들을 위한 것임을 이해해주시기를 마음속으로 바랄 뿐입니다.

저희의 부주의함이나 실수로, 좋은 토크토크가 상품정보 소개페이지에서 누락이 되는 경우에는 따로 신고를 해주시면 저희가 다시 검토 후에 가능하면 게재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만두님 : 복사-붙이기를 이용해서 페이퍼를 만들더라도 링크는 있을 수 있답니다. 복사를 하면 링크 속성까지도 복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만두 2005-07-27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래요? 가을산님 올리신 거는 아무리 눌러도 화면이 바뀌지 않던데... 그런 것도 있었군요. 죄송합니다(_ _)

새벽별을보며 2005-07-2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만 지기님. 제가 여태까지 오해를 했군요. 저는 땡스투가 좋은 컨텐츠 생산의 장려와 함께 커뮤니티 활동의 보상도 조금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당히 오해를 하고 여태껏 물의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는 지기님께서 달아주신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은 이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너리스트님. 오랜만에 지기 서재에 글 올려주셨네요.
네.. 저희도 주간서재의달인 top30 축하 적립금으로 인한 일부 문제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이 제도를 시행하기 전부터 짐작하고 있었고, 도중에 서재 지수 로직도 4번 정도 수정을 하여 문제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어떤 것의 빈틈을 노려 악용하려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매너리스트님, cjwook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들도 저희가 고려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점이 있습니다.
알라딘 내부에서는 아예 주간서재의달인 축하적립금을 폐지시키자는 안이 작년부터 있었습니다. thanks to의 달인이 활성화되면 그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않을까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무튼.. 서재 지수는 계속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서재 개편과 맞물려 좀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5-05-09 15:12
==========================================================================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 (땡스투)과 서재지수를 언급하시기에 저는 땡스투가 두 가지 의미가 다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말꼬리를 잡자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정확히 알았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첨언 : 몇백원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닙니다. 제발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으시기를 같이 부탁드립니다.


서재지기 2005-07-27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말씀해주신 부분 잘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저희 지기들도 좀더 신중하게 운영하도록하겠습니다. ^^

진주 2005-07-2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어디다 하소연할 데가 없으니 맨날 애꿎은 지기님만 들볶아서 죄송합니다...
땡스투를 만들든 뭘 만들든 간에...이런 결과를 원하신 건 아니시겠지요? 우리는 알라딘에서 책도 사고 블로그도 꾸미면서 친구도 사귑니다. 우리가 친구를 잃는 걸 원치 않으시겠지요? 지금까지 <땡스투>에 관련된 다른 몇몇 사람들의 상심함까지 다 생각해보니...기분이 씁쓸하군요. 이런 이야기가 몇 번 거론되는 걸 보면 회사측 방침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71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