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님께서 제게 페이퍼로 아이 책을 추천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추천해 주신 책을 사려고 하는데 그 페이퍼에 땡스투 버튼이 없어요. (책도 검색해서 넣으신 건데 말이죠.)땡스투 버튼을 살려 주셔요~~~~.페이퍼는 요겁니다.http://www.aladin.co.kr/blog/mypaper/712374
보시는대로 빨리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만 지기님. 제가 여태까지 오해를 했군요. 저는 땡스투가 좋은 컨텐츠 생산의 장려와 함께 커뮤니티 활동의 보상도 조금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당히 오해를 하고 여태껏 물의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근거는 지기님께서 달아주신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너리스트님. 오랜만에 지기 서재에 글 올려주셨네요. 네.. 저희도 주간서재의달인 top30 축하 적립금으로 인한 일부 문제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이 제도를 시행하기 전부터 짐작하고 있었고, 도중에 서재 지수 로직도 4번 정도 수정을 하여 문제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어떤 것의 빈틈을 노려 악용하려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매너리스트님, cjwook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들도 저희가 고려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점이 있습니다. 알라딘 내부에서는 아예 주간서재의달인 축하적립금을 폐지시키자는 안이 작년부터 있었습니다. thanks to의 달인이 활성화되면 그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않을까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무튼.. 서재 지수는 계속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서재 개편과 맞물려 좀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5-05-09 15:12 ==========================================================================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 (땡스투)과 서재지수를 언급하시기에 저는 땡스투가 두 가지 의미가 다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말꼬리를 잡자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이제 정확히 알았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첨언 : 몇백원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닙니다. 제발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으시기를 같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