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에 대해 고발합니다. 
2005-08-11 10:01

고발사항>

2005년 08년 11일 00시 33분에 그냥깍두기님의 <당분간 이 카테고리만 열겠습니다> 페이퍼에 달린 Nacho_Pirate라는 닉네님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공개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참고내용>

참고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21291

방명록

 

고발내용>

댓글 내용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넘어선 욕설과 비방, 주변 사람(깍두기님의 딸 이름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에 대한 음탕한 폭력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같은 날 01시 07분 자신의 서재를 닫아버림으로써 '그냥깍두기님'이 받은 폭력을 책임질 자신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엄연한 폭력이고 알라딘 사측에서도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요구사항>

첫째, 이번 일은 분명 사이버 언어폭력과 주변 사람에 대한 공갈 협박에 해당하므로 알라딘 회사 이름으로 사이버수사대에 고발 조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다면 알라딘 서재 지인들의 이름으로 서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이후 알라딘 서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도록 사측에서는 사이버폭력 고발 카테고리를 설치 운영해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셋째, 개인이 받은 폭력에 관해 사측 뿐 아니라 Nacho_Pirate님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분의 신상을 공개하여 이후 다른 사이버공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도록 감시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만 한번의 실수일 수도 있는 바, 공개적인 사과는 꼭 받아낼 수 있도록 조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고날짜> 2005년 8월 12일 오전 10시에 보냅니다. 빠른 답변과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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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8-1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할 일을 먼저 해 주셨네요. 그야말로 바람같이~~~
그런데 알라딘 회사 이름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할 수도 있나요? 그렇게 해 주시면 제가 지금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기님의 빠른 답변 부탁!
그리고 그 글을 도용당한 블로그 주인장님께 말씀드려 놓았어요. 법적 조치를 취할 거면 같이 하자구요.

서재지기 2005-08-1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현재 계속 조사 중에 있습니다. 회원 탈퇴를 해서, 조사에 어려움이 있어 시간이 좀 걸리고 있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고발 등 여러가지 조치를 강구하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그냥깍두기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비스 제공자로서 최선을 다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설 2005-08-1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한밤중이라고 해도 이런 경우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 같은것은 없을까요.. 그저 다음날까지 기다리자니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돌바람 2005-08-11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의 빠른 대처로 사과글이 떴네요. 이후 깍두기님이 어떻게 하실지는 지켜볼 문제이고, 많은 분들이 눈을 버리셨을 텐데, 그건 어떻게 지워질지. 이미 각 서재에 있는 아이들 카테고리는 조심스럽게 닫힐지도 모르겠고. 글을 쓰면서도 자기검열을 하게 될 테고, 좀 씁쓰름합니다.

아영엄마 2005-08-11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오늘 새벽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걱정이 되어 들어와서 님의 댓글보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여러 분들이 애를 쓰시고 당사자가 사죄를 한 글들을 읽어보고 오는 길입니다. 사실 그냥깍두기님의 서재에 달린 그 무시무시한 글들을 보는 순간 저도 아이들의 얼굴을 공개한 카테고리부터 걱정이 되더군요. 저 역시 알라딘 내에서 참으로 안심하고 지내다가 이번 일로 갑자기 겁이 더럭나네요. @@
 

지기님, 지금 <그냥깍두기>님의 서재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지거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서재에 대한 일은 아니나, 제 가슴이 다 벌렁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참지 못하고 달려왔습니다.

저희가 애써 일구어오던, 이 '모두가 가난허니 따뜻한 세상' 이 무참히 깨어질까 두렵습니다.

제가 서재를 링크거는 법을 모릅니다. <그냥깍두기>님 서재에 가셔서 읽어보시고, 그가 달은 추악한 댓글을 삭제하여 주시고, 그리고 그 사람을 강제탈퇴라도 시켜주십시오.

개인정보를 제가 알 수 있다면 사이버수사대에라도 의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실은 막 울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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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nnerist 2005-08-11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5년 8월 11일 오전 0시 55분 이후 현 사태에 대한 모든 기록을 저장중입니다. 필요하신경우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세실 2005-08-11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 넘 마음이 아파요....

울보 2005-08-11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화가 납니다,,

클리오 2005-08-11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acho_Pirate ..... 그 인간 서재 폐쇄하고 달아났습니다. 지기 님. 어차피 다른 주민등록번호 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일단 그 주민번호에 대해서는 등록해두고 차후라도 절대로 재가입하지 못할 블랙리스트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런지, 공고라도, 혹은 사이버수사라도 해야될런지 모르겠습니다.(개인정보를 추적은 할수 있을테니까요...)

kimji 2005-08-11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무척 안 좋습니다. 지금도 벌렁벌렁 가슴이 뛰고요. 매너님이 글을 올리자마자 서재를 폐쇄했다면서요. 아무튼, 이렇게 발빠르게 신고해주신 오즈마님도, 자료 저장해주고 용기있는 페이퍼 올린 매너님에게도 고마움을 느껴요. 그저, 아무 말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던 게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호랑녀 2005-08-11 0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최소한 그 주민번호로는 다시는 알라디너가 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둥개 2005-08-11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과 호랑녀님의 제안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숨은아이 2005-08-1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신고하려고 달려왔더니 벌써 상황이 일단락되었나요. 깍두기님 방명록에 남긴 제 글과 그 인간의 댓글을 지워버리고 싶은데, 완전 해결되기 전까지는 그냥 둬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좋을지요.

깍두기 2005-08-1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 고마워. 겁도 많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 어찌 이리 퍼뜩 신고라는 걸 했나그래.

서재지기 2005-08-1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현재 계속 조사 중에 있습니다. 회원 탈퇴를 해서, 조사에 어려움이 있어 시간이 좀 걸리고 있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고발 등 여러가지 조치를 강구하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그냥깍두기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비스 제공자로서 최선을 다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인 2005-08-1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고마와요.
사이트 운영자로서 이렇게 발빠르게 대처해주는 곳, 드물 거에요. ^^

울보 2005-08-1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오즈마님도 대단하시고 발빠른 조치하신 마을지기님도 화이팅입니다, 모두모두 웃었으면 합니다,,
 

책을 교환하고 싶습니다.

전화는 연결이 안되고 -_-; CJmall로 들어와서 구입을했는데..

교환신청하는 곳에 주문번호가 아무것도 없어서 신청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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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8-04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센터에 고객님의 문의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금요일 오전 중으로 고객님께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드릴겁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보라콘 2005-08-0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마을지기님은 아마도 한분이 아닌듯 합니다. 편집자분일수도 있고 개발자 분일수도 있고...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분이 답을 주시는건지 솔직히 좀 궁금해요...9시가 넘은 이 시간에는 집에서 답변 달아주시는건지 회사가 장사가 잘 되서 바빠서 지금도 회사이신지....?? ~.~

서재지기 2005-08-05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런 게임도 재미있겠네요. 지기가 몇명인지 알아맞추는 게임.. ㅋㅋㅋ 그런데요... 파란님.. 혹시 파란님도 여러 분이 아니실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
 

방금전에 이벤트결과발표를 보았는데요,

인더풀 이벤트에서 일등상품이,,.

케퍼비안 베이 이용권이던데요,,

케퍼비안 베이가 무엇인가요,,

그러면 이용권은 한장인가요,,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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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5-08-0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러비안 베이' 이용권입니다.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 오타가 있었네요. 조금 전 수정하였습니다. 이용권은 2장을 드립니다. 상품 배송은 출판사가 담당합니다.

인터라겐 2005-08-0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너무 좋으시겠다... 축하드려요...

개발박 2005-08-05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러비안이 아니고요.. 캐리비안인것 같은데.. ^^; 전 저저번주에 여친과 함께 다녀왔지요~~~

울보 2005-08-0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보았습니다,
인터라게님 행복해요,,
개발박님 좋으셧겠네요,,
 

음, 제가 방금 주문한 책 두권을 받았는데요..

한권은 휘어져서 왔어요..무슨 말인가 하면 책보다 작은 상자에 포장해서 책을 보내신 덕분에 책전체가 가장자리 부분은 둥글게 둥글게 말려왔어요

뭐,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아마 두꺼운 사전에 며칠 받쳐놓으면 원상복귀하겠지만 그래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분명히 알라딘은 책을 파는 상점이구요. 그렇다면 상태가 좋은 책을 팔 의무가 있고 고객인 제게는 양질의 상품을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 한 말씀 드립니다..

궁금한 것은 이 작은 상자에 들어가지도 않는 이 책을 넣기위해 힘쓰셨을 포장하시는 분의 마음입니다...차라리 더 큰 상자에 넣으셨다면 일하시기도 수월하셨을 텐데요...마침 큰 상자가 없으셨다고요??!! 그러니 그럴수도 있다고요??!!

하지만 전 제 책을 누군가에게 빌려줬는데 저런 상태로 돌아왔다면 꽤 불쾌해했을 겁니다..하물며 새책입니다...뭐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까다롭게 군다고 하실 지 몰라도 주문한 순간, 그 책은 이미 주문한 사람의 책입니다...알라딘에서 배송되는 책들이 대부분은 상태가 깨끗한 새책이지만, 가끔 책표지가 더럽혀지거나 조금 찢겨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물론 그때도 불쾌하긴 하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람은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처럼 잘 들어가지도 않는 상자에 굳이 책을 포장해보내신 것은 무성의로 보입니다...책 포장에 한층 더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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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콘 2005-08-03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선물받은 책 훼손이 심해서 교환받았는데 교환받는 과정도 껄그럽지 못했고 다시 온 책도 1대 1로 미리 요청한 부분에 미흡하게 포장이 되어서 교환받은 도서도 상태가 좋지 못했다는....이건 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알라딘 물류팀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고 이 게시판에는 적절하지 않은 내용일수도 있지만 이왕 질문이 올라왔으니 가능하면 답변도 물류팀에서 직접 해 주시는 것이 신뢰도가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재지기 2005-08-0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aydreamer님, 상품 배송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와 관련된 답신은 고객팀에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Schooner 2005-08-11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정도까진 아니라도 저도 가끔 책 받아보면 귀퉁이 한군데 조금 접혀있거나 먼지가 많은 책들이 걸릴 때가 좀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데서도 책 사봤지만 알라딘 물류팀이 세심함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