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지금 <그냥깍두기>님의 서재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지거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서재에 대한 일은 아니나, 제 가슴이 다 벌렁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려
참지 못하고 달려왔습니다.
저희가 애써 일구어오던, 이 '모두가 가난허니 따뜻한 세상' 이 무참히 깨어질까 두렵습니다.
제가 서재를 링크거는 법을 모릅니다. <그냥깍두기>님 서재에 가셔서 읽어보시고, 그가 달은 추악한 댓글을 삭제하여 주시고, 그리고 그 사람을 강제탈퇴라도 시켜주십시오.
개인정보를 제가 알 수 있다면 사이버수사대에라도 의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실은 막 울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