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들. 도로 도로道가 된 도로道입니다.
어제 오늘 서재관리에서 닉네임을 바꾸고 하단의 "저장하기"를 눌러도 화면변화가 없네요.
혹시나 싶어 서재 첫 화면으로 돌아가 보면 수정은 되어 있고요.
그러니까 "저장하기" 자체가 안 먹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저만 그런 건지 어쩐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꾸벅.
3월 3일 오후 6시, 1544-2514 번호에서 문자가 날라왔다.
<알라딘>이벤트 당첨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제세공과금 관련: 3. 13일 한)
문자를 받고 메일 확인하려고 수없이 들락거려도 안 들어왔다. 지난번에 분명 먼저 보낸 메일을 덮어쓰는 버그를 잡았다고 했는데~~~
무슨 일인지 확인해주시면 좋겠고, 메일 발송도 다시 해 주세요~~
티켓링크 싫습니다. 후졌어요.
(할인되는 카드도 별로 없고, 예매할 수 있는 극장도 별로 없고, ARS 연결은 죽었다 깨나도 안되고!)
맥스무비로 다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뭐, 다른 많은 분들이 티켓링크가 더 좋다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말이지요..
리뷰 쓸 때 영어 단어나 문장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리뷰 쓰기에서는 글자 크기가 조정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영문의 기본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리뷰에 글자 크기 선택하는 기능이 있어서, 상품페이지에서 볼 때 과용되는 것은 저도 바라지 않습니다만, 대신에 기본 영문 크기를 좀 키워주실 수는 없을까요?
일이삼사오 abcdefghij 한글 5자에 영문 소문자 10개가 들어갑니다. 리뷰에 영문을 쓰게 되면, 글자가 너무 작아 가독성이 떨어지지요. 글자크기가 아래 정도만 되어도 보는데 불편함이 줄겠는데요. 한번 고려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이삼사오 abcdefg
안녕하세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니 이래저래 짐이 많아져 보조가방이 하나쯤 더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 알라딘 신학기 이벤트를 보고 맞춤하다 싶어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들고 다닌 지 1주일도 되지 않아 밑면이 터져 버렸습니다. Why? 2권과 천필통 무게를 견디지도 못할 정도라면 그게 가방일까요? 필요한 선물 받아 기뻤는데, 좋았던 만큼 실망이 큽니다.
사은품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품질 확인이 어렵다면, 앞으로 차라리 마일리지나 쿠폰, 알사탕으로 주시는 게 낫겠습니다.
향후 개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