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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요. 

도대체 어떻게 응모를 해야 하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ㅋ 

그리고 vs 라고 붙은 두 편을 묶어서 리뷰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 편씩 리뷰를 올려야 하나요? 

선정 도서중에 예전에 리뷰를 써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게 이 달의 당선작이라서 그건 다시 올릴 수가 없는거죠? 

리뷰를 쓰고 그걸 어떻게 응모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질문 드리며 너무 너무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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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1-29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해당 도서들에 리뷰를 달면 자동으로 응모가 됩니다.
vs라고 묶여 있는 도서들 중 하나만 리뷰하셔도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이전에 작성된 리뷰는 이벤트에서 제외되므로 이달의 당선작으로 선정된 리뷰는 대상에 제외됩니다.
리뷰 대회 선정 도서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리뷰해주시면 자동 응모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샵 판매 관계로 알라딘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배송문제에 관해 오늘 오전에 문의한바 있습니다.외부에 나갈일이 있어 어제 신청한 택배기사 방문이 언제쯤 되냐고 문의하니 판매승인후 방문까지 이틀(어제 승인했으므로 오늘 택배회사에 방문신청하면 내일 방문)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 자리를 비어 사람이 없을 수 있으니 내일 방문시 미리 문자를 보내줄수 있냐고 묻자 택배기사들이 방문전 연락을 드린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 내일 택배 기사가 방문하겠거니 생각하고 오후에 잠시 외출했는데 전화가 왔네요.택배기산데 사람이 없어 그냥 간다는 전화입니다.그래서 오늘 오후에 또 오시냐고 했더니 제대로 된 설명을 못듣고 그만 전화가 끊겼네요 ㅎㅎㅎ
택배기사님이야 이곳 저곳을 다니시 뭐 약속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혹 이런 문제가 생길까봐 일부러 알라딘 고객센터까지 전화를 드렸은데.....ㅎㅎㅎ 뭐 정말 뭐시기한 기분이군요.
혹 자리를 비운시간에 방문할까봐 일부러 오기전에 문자를 보내달라고 미리 부탁까지 드렸는데 나원 참.......

택배기사 기다릴려고 하루 왼종일 집안에 있을 수만도 없고 어떻게 이런 문제 개선의 여지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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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1-11-2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래서 편의점 택배..이용하다가, 이제 샵에 붙어 있다보니, 맘껏 신청할 수 있게 되었어요. 중고샵 판매할 때 '택배'가 분명 공짜 서비스인건 맞으니,(편의점은 1000원이지만, 그게 어디냐는)전 감지덕지; 감사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쨌든 알라딘 고객센터에 부러 연락까지 하셨는데, 안 된건 유감이네요.

전 사실 90%의 확률에도 별로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 이 동네 오고 나서 당일배송도 안 되서 짜증 잔뜩이었거든요. 근데, 바로 담날 오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그러나 오늘 또 당일배송 안 되서, 이 감사한 맘 박살나는건 시간문제.

알라딘고객센터 2011-11-2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담당자가 연락드려 안내 드린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 못했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후에는 이런 불편없도록 고객님 계정의 회수 발생건에 관하여 당분간은 계속 관리하여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상품평이 아닌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1:1 고객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네이버처럼요, 특정인 글 블라인드 하고, 안 봤음 좋겠는데,   

맨날 무슨 이벤트 펌글만 올리는 사람이나,  

맨날 도배하는 사람 글은 안 보고 싶어요. 정작 볼만한 글을 못 보게 하니깐 '도배한다'는 말이 나쁜 뜻인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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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1-22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최근들어 도배성 글이 부쩍 많아짐에 따라 서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이 직접 블라인드 설정을 하여 특정인의 글을 페이지에서 안보이게 하는 기능은 내부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에 나름 애착이있다고 생각하는 손님입니다. 

이번에 새로 준비된 북캘린터 참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일자별 내용이 '사망' '사망'등 좋지않는 글들이 보이네요 

좀더 풍부하고 긍정적인 내용들을 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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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1-2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macross80님
새로 선뵌 북캘린더에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신 바와 같이 서비스를 오픈하기는 했으나 아직 작가의 출생과 사망에 대한 내용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현재 알라딘 증정 이벤트로 사용되고 있는 탁상 달력과 동시에 준비하느라 컨텐츠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좀 더 재미있고 유의미한 사건들을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얼마전부터 서재 글 아래에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생겼더라구요. 

그리고 잘 살펴보니 이미 누군가가 제 글의 '좋아요' 버튼을 눌러서, 그 버튼 옆에 숫자가 올라가있더라구요. 

그 버튼을 눌렀을때, 페이스북에 제 글의 링크가 올라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제 글을 누가, 왜, 어떻게 가져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만, 

현재는 그런 정보들을 확인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제 글의 링크를 가져갔다면, 무언가 의견을 달았거나,  

제 생각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일텐데, 

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 그런 의견을 찾아 읽을 수 없다는 것은 무척 기분 나쁜 일입니다.  

 

제가 못 찾는 거라면 방법을 알려주시구요. 

만약 그런 서비스가 개발되어 있지 않다면, 개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로서 '알라딘 서재'는 방문자 통계 부문에서 무척 약점이 많습니다. 

많은 블로그들이 제공하고 있는 '유입경로 현황 및 분석' 등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이런 부분들도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희망사항만 더 덧붙인다면, 

다른 이웃의 서재에 글을 댓글을 남겼을 때, 

거기에 답글이 달리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좋겠습니다. 

알라딘 서재를 이용해보니, 서재 이웃들간에 교류가 활발하고, 

나름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알라딘 서재의 시스템은 서재 이웃들간에 서로 교류하기가 불편합니다.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리한 요구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쓰면서 불편한 점이니 참작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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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1-16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감은빛님.
알라딘 서재에 도입한 좋아요 서비스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서재의 좋은 글의 링크를 페이스북에 보내어 알라딘 서재로 유입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좋아요 하신 분의 목록을 별도로 제공하기는 힘듭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나의 서재에서 댓글에 대한 알림 서비스는 하고 있습니다만, 내가 작성한 댓글에 대한 댓글 알림 서비스 및 유입경로 현황 분석등 서재내 통계 서비스는 내부적으로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더욱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은빛 2011-11-16 15:58   좋아요 0 | URL
잘 알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