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나름 애착이있다고 생각하는 손님입니다. 

이번에 새로 준비된 북캘린터 참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일자별 내용이 '사망' '사망'등 좋지않는 글들이 보이네요 

좀더 풍부하고 긍정적인 내용들을 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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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1-2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macross80님
새로 선뵌 북캘린더에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신 바와 같이 서비스를 오픈하기는 했으나 아직 작가의 출생과 사망에 대한 내용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현재 알라딘 증정 이벤트로 사용되고 있는 탁상 달력과 동시에 준비하느라 컨텐츠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좀 더 재미있고 유의미한 사건들을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